IT's Fun2010.10.13 07:13
윈도우폰7이 (윈도폰7) 공식 런칭되고 정말 많은 리뷰와 정보들이 인터넷을 뒤덮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윈도우폰7 광고 영상 두가지가 YouTube 를 비롯한 수많은 동영상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나 제품 패키징 전략등은 너무 오래되었다는 느낌을 받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발표하면서도 전혀 새롭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던 것도 이런 전통적이고 오래된 방식의 광고와 마케팅을 해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윈도우폰7 광고 중 한장면


그런 배경지식을 깔아두고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윈도우폰7 광고 영상들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다우면서도 뭔가 살짝 달라졌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조금더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고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를 알려주기 보다는 컨셉 혹은 티저에 가까운 영상물로 사용자의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바이럴 마케팅이 아주 중요해진 소셜네트워킹 시대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화자될 수 있는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 광고가 영상물이 되었던 지면이 되었던 상관없이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할 수록 제품의 인지도,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되는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윈도우폰7 광고 #1 : Really?


윈도우폰7 광고 #2 : Season of the witch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광고를 만들줄은 몰랐습니다. 작년 이맘때 윈도우폰 (6.x 겠지요...) 광고 나왔던 것들 보면 참 말이 안나올 정도니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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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W Key 를 잡아본지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CW 에 입문한 이래 초창기 에만 CW Key 를 사용했고, 거의 바로 패들(Paddle) 을 이용한 편안한(?) CW 교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장부호와 단부호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자세를 가다듬을 필요도 없고 비스듬히 의자에 기대어 우아한 손놀림으로 패들을 조작하면 됐으니까요.

이른 아침 회사에 도착해서 아침을 먹으러 구멍가게에 들렀는데 못보던 TV 광고가 나오더군요. 이렇게 아침 밥먹을 때 조금씩 TV를 보는게 일상 생활에서 TV 를 켜는 전부인지라 생소했습니다. TV 광고에서도 티저가 꽤 많이 쓰였지만, 티저 아닌 티저 광고라 눈길이 가더군요.

대학교를 졸업한게 2004년 2월이니, 근 7년넘게 CW Key 혹은 패들을 만지지 못했으니 익숙한 모르스 부호(Morse Code) 임에도 번뜩 떠오르지 않더군요. 젓가락을 몇 번 입과 냄비 사이를 왕복시키다 문득 떠오른, K5. 오호라... 그렇습니다. 기아자동차의 광고였습니다.



기아자동차가 디자인 개선으로 시장에 바람을 불러일으킨 이래 K7 까지 승승장구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가도 이에 부응하여 상당히 많이 오른 상태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승이 기대되고 있는 중이죠. K5 는 이런 바람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최근 등장한 "R" 시리즈들이 고가에 출시되면서 말이 많은 상황에서 시장의 반응이 궁금해 지네요.

오랜만에 HAM 식으로 글을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 ...-- - ..- ...-.- . .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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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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