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1.05 내 블로그는 충분히 블로그스러운가? (10)
  2. 2009.11.26 파주출판단지, 모델 노혜린 출사! (6)
  3. 2009.01.07 네이버 오픈캐스트 효과? (8)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했던 것이 2003년 경이니 햇수로는 9년째이고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는 5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글, 사진을 포스팅하고 부끄럽지만 책도 한번 내고 블로그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잃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읽고 있는 "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 (멘토르) " 이라는 책에 재미있는 앙케이트가 있어서 한번 공유해 봅니다. 책이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약간의 가감, 뉘앙스를 바꾼 부분은 있습니다만 "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있는가? " 라는 질문에 답변하기에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saturated writing

1. 블로그의 중요한 검색어가 도메인에 포함되어 있다
2. 블로그 제목이 블로그 주제에 대한 설명을 포함한다
3. 일주일에 3회 이상 포스팅한다
4. 게시물의 길이는 짧을때도 있고 길 때도 있다
5. 게시물에 태그를 달고 있다
6. 태그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7. 머리글이 간결하면서 매력적이다
8. 방문자들이 RSS 구독을 쉽게 할 수 있다
9. 정기적으로 사진을 포스팅한다
10. 정기적으로 스트리밍(오디오 비디오)을 포스팅한다
11. 1인칭으로 글을 적는다
12. 자료 출처를 공개하고 링크를 걸어둔다
13. 전문적인 주제와 개인적인 주제가 공존한다
14. 참석한 세미나,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포스팅한다
15. 방문자들이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6. 댓글에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17. 댓글수가 게시물 수보다 많다
18. 개인에 대한 정보, 소개 페이지가 있다
19. 블로그 어딘가에 개인의 사진이 있다
20. 독자들이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21.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22. 소셜북마킹 사이트에 북마크하기 쉽다
23. 저작권이나 CCL 표기를 하고 있다

사실 블로그는 자유로운 공간이기 때문에 어떻게 글을 쓰는게 맞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좀 어불성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프로 블로그를 꿈꾸고 블로그를 통한 제2의 삶 혹은 수익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점검해 볼만한 내용들 같습니다. 제 블로그는 절반 조금 넘는 문항에 " 네 " 라고 답할 수준인 것 같네요. 여러분의 블로그는 어떤가요? 트랙백 환영합니다!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지난번 포스팅에서 파주 출판단지에 출사를 나오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철저한 계획에 의해 준비된 출판 산업 단지라, 나름의 정형화된 룰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의 건물들이 철골 구조물 혹은 콘크리트 구조물로만 만들어져 있습니다. 페인트의 색상과 같은 인위적인 것들을 거부하고, 녹이슨 철골 구조물의 모습과 딱딱한 잿빛 콘크리트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NoPD 집안 공식 모델 노혜린양이 한번 더 나타났습니다. 사실, 지난번 포스팅보다 한참 전 가을에 찍은 사진입니다만 그냥 그러려니 해주십시오. 헌책방 보물섬 앞과 옆을 천천히 살펴보면 사진을 찍을만한 곳이 정말 많습니다. 아이나 애인, 와이프와 함께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에 제격인 장소들이지요.

이곳에서 모델 노혜린의 출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그중에 가장 일품인 사진 한컷이 있어서 공개합니다. 헌책방 보물섬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찾아보시면 이 장소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콘크리트 구조물 안의 철골 구조물의 녹이 흘러내린 벽. 이곳에 서면 누구든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KONICA MINOLTA | 2009:10:10 15:14:27

다음달 초까지 영상의 날씨가 계속 된다고 합니다. 아직도 파주 출판 단지에 가보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번 주말에 고고씽 하시는 건 어떨까요?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01.07 07:22
일찍 일어난 탓에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출근을 서둘렀습니다. 한적한 지하철이 좋기도 하고, 조금만 늦으면 한시간 반은 족히 걸리는 출근시간이 아깝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늘 아침을 열어주는 것은 블로그에 업데이트된 방문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

어라? 간만에 방문객이 1천명을 넘은 모습에 어떤 아티클이 관심을 받은 것인지 궁금해 지더군요. 다음(DAUM)의 경우 메인 화면의 블로그 섹션에 포스팅을 연결하는 경우 댓글로 아웃링크를 달아 두었음을 알려주는 글을 적어 줍니다. 그런데 최근 댓글이나 방명록 그 어디에도 그런 문구가 없더군요.

바로 리퍼러 탐색에 들어갔습니다. 생각치도 않은 리퍼러들이 잔뜩 찍혀있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요, 그것은 바로 네이버 였습니다. 하위 경로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누군가의 오픈캐스트에서 컨텐츠를 연결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문제는 누가, 어떤 캐스트에서 연결해서 내 포스팅이 노출된 것인지 도저히 알 방법이 없더군요. 사실 포스팅의 링크를 누군가가 연결했다고 해서 뭐라고 할 게재는 없습니다만, 어떻게 노출이 되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보면 일부 오픈캐스터(이렇게 부르면 되나요?)들은 포스팅 연결시에 간단한 댓글로 글쓴이의 허락을 구하곤 하던데, 제 포스팅은 좀 만만(?)했나 봅니다. 여하튼, 간만에 네이버쪽에서 꽤 많은 트래픽이 유입되었네요. 오픈캐스트 효과라고 불러야 할까요? 다음 블로거뉴스 개편전의 트래픽 러시가 문득 떠오릅니다.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