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의 한파가 전세계를 휩쓴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것 같습니다.
충격파로 무너졌던 여러 경제 지표들은
상당부분 회복을 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지표들을 근간으로 하여
일부 국가에서는 슬슬 출구전략의
실시 시기를 두고 조율하는 분위기입니다.

석유로 대란이 일어났던 60~70년대,
아시아발 금융위기로 전세계가 떨던 IMF,
금융 파생 상품에서 시작된 금융 위기까지
전세계적인 풍파가 지나고 나면
항상 기업과 산업의 흥망이 극명하게 갈리곤 했습니다.

한국의 기업과 경제 역시 이런 역사의 흐름속에
전통의 강자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경제 전반에 자리잡는 일들이 그동안 일어나 왔습니다.
금융 위기가 어느정도 수습이 된 것 같은 요즈음이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산업의 부흥에 예의주시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한국경제,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 라는 책에서 필자는
이러한 시점에 우리가 어떤 기업들을 주목하고,
어떤 패러다임의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책 전반에 걸쳐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경제 서적에서 볼 수 없었던 해박한 지식과 견해를 통해
일반 개인들도 어떤 관점에서 경제의 변화를 바라보는게 좋은지
필자는 그동안 한국 경제의 변화를 예로 들며 가이드 해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제서의 뻔한 이야기와 결론에 지쳐있다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한국경제,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 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보는 혜안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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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갑작스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 가량 폭락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최근 상승 추세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무슨일인가 확인해 보니 어제 실적을 발표한 SanDisk 가 저조한 실적탓에 주가가 24% 폭락하며 반도체 부문 주가 하락을 선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시각 현재 -24% -_-; 지못미 SanDisk...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상하한가를 +-14% 로 제한을 두었기 때문에 진정한 폭등, 폭락이 없습니다만 많은 국가들이 주식시장에 상하한가와 같은 개념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간것은 아니니 안심하시구요) 때문에 실적이라든가 호재, 악재 들이 주가에 강한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

관련 기사를 검색하다 보니 정확히 번역 했는지 모르겠으나 주당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는 말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Flash 메모리 업계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이번 SanDisk의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이며 2분기 예상 실적을 1억불 이상 하회하는 아주 저조한 실적이라고 하는군요. 내일 국내 시장의 메모리 업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 방향이 무척이나 고민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시장은 강한자만이 살아남고 약한자는 퇴출되는 " 약육강식 " 의 세계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만 그 시점이 2008년일지 2009년일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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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산업은행 민영화 방안이 발표되면서 많은 잡설들이 오가고 있다. IB 부문을 떼어내서 대우증권과 합치는 방안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많다. 이런 가운데 산업은행이 많은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라고 적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라고 읽는다- 대우조선해양, 하이닉스 등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은가 싶다.

민영화 과정에 외국계 자본들이 산업은행의 대주주가 되는 케이스를 생각해 보자. 인수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방향이 산업은행 先민영화, 後지분매각으로 정해진 것 같은데 이것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외국자본이 대주주가 된 후 매각에 입김을 넣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누가 보장하겠는가?

하이닉스든 대우조선해양이든 다들 업계에서 먹어준다는 기업들이다. 이런 기업들을 헐값에 사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은 아닐까 심히 걱정이 된다. 산업은행은 분명히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운영되면 안되는 것이 맞지만, 지분을 보유중인 기업등을 먼저 정리하고 민영화를 추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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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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