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07.05 14:01
NoPD 는 아이폰이 트위터의 축이고 회사에서는 웹으로 약간 그리고 Seesmic for Desktop 으로 트윗을 하고 있었습니다. Seesmic 은 Adobe AIR 기반으로 만들어진 클라이언트인데 이게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실버라이트 버전인 Seesmic for Windows 도 무거워서 걷어내고 AIR 로 왔는데 윈도우 7 과 궁합이 안좋은지 Seesmic for Desktop 도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오늘 과감히 걷어냈습니다. 대안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시는 TweetDeck 으로 정했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이 많이 쓰는 프로그램 사용하는걸 별로 즐기지 않기 때문에... 갈까 말까 했지만 시험삼아 깔아보고 " 동일한 AIR 기반에 이렇게 빠를 수 있구나! " 감탄하여 바로 주력 클라이언트로 정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당황스럽게도 한글이 안나오더군요. 요즘같은 시대에 왜 한글이 안나올까 정확히 30초 고민하다가 그럴수도 있지 하는 결론을 내리고 설정을 여기저기 뒤져보는데... 도대체 어느 메뉴인지 모르겠더군요. 잠깐 구글링을 하고나서 찾은 곳이 바로 아래의 위치입니다. 트윗덱 처음 설치하시면 저처럼 헤메지 마시고 바로 설정해서 즐거운 한글 트윗 라이프 즐기시기 바랍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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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11.19 17:55
어제 Seesmic Adobe AIR 버전 포스팅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런데 바로 Seesmic for Windows 소식을 듣게 되어 부랴부랴 다시 포스팅을 또 올립니다 ^^;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의 PDC 2009 행사에서도 중요한 하나의 Topic 으로 Seesmic for Windows 가 소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Adobe AIR 와 경쟁 상대가 될, Silverlight 데스크탑 버전으로 제작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아시겠지만 Silverlight 은 Adobe 의 Flash 기술과 경쟁하는 RIA 기반의 웹 플랫폼 입니다. C#, VB.NET 등과 같은 언어를 이용하여 개발되며 XAML 이라는 UI 영역의 스크립트와 함께 동작하는 플랫폼이지요. Adobe 가 AIR 라는 이름으로 일반 사용자 컴퓨터로 내려온 것과 마찬가지로 Silverlight 도 동일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Adobe AIR 와 Silverlight 오프라인 버전이 가지는 최강점은 OS 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AIR, Silverlight 클라이언트는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맥 OS X 와 같은 다른 OS 버전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OS 가 아닌 클라이언트에 의해서 구동이 되는 것이니까요. 사설이 길었는데요, 간단하게 Silverlight 버전의 Seesmic 화면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윈도우 7 에 설치하면 참 잘 어웅릴 것 같은 산뜻한 디자인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얼마 되지 않는 용량도 참 마음에 들지요. 0.5.0 버전이라 Adobe AIR 로 출시된 버전에 비해서는 기능이 조금 약합니다만, AIR 버전에 없는 요소들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꽤 많이 줄어있습니다 ^^;; PDC 2009 행사 발표 일정에 맞추느라 아마도 전체 기능을 컨버팅 하지 못한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래도 주요한 설정들은 다 있으니 사용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실행한 초기 화면입니다. 웅장(?)한 레이아웃이우리를 반겨줍니다. 각각의 Timeline 들은 이동, 재배치가 가능하고 원하지 않는 항목은 X 를 눌러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 패널은 계정을 설정할 수 있는 화면과 Timeline 항목을 고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군요.

초기버전이라 문제점도 많이 리포팅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메모리 점유율. 구동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약 100MB 의 메모리를 차지할 정도로 무겁다고 합니다. 코드 최적화나 GC 와 같은 요소들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Silverlight 가 줄 수 있는 효과들이 하나씩 적용되면 아마 멋진 트위터 클라이언트로 획을 그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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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11.18 12:50
시간이 지날수록 트위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에서부터 마케팅 도구로서 트위터를 연구하는 사람들까지 정말 다양한 계층,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트위터의 OpenAPI 를 이용한 3rd Party 서비스, 어플리케이션도 정말 셀 수 없이 많습니다.

NoPD 도 몇 가지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Outlook 을 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다 보니, Plug-In 처럼 동작하는 " TwInBox " 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용 메일함을 만들어 두면, 아웃룩이 메일을 긁어오듯이 메세지들을 In-Box에 차곡차곡 쌓아주는게 마음에 들어서지요. Timeline 이 오래된 트윗도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주 들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NoPD의 폰은 소니 에릭슨 Xperia X1 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폰인데 여기도 트위터 클라이언트가 깔려 있습니다. " Twikini " 라는 아주 강력하고 편리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회사 노트북의 무선랜 카드를 Ad-Hoc 으로 설정해두니 데이터 정액제 없이도 WiFi 로 Twikini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리케이션은 윈도우 데스크탑용 트위터 클라이언트입니다. TwInBox 는 메세지를 수집하고 모아둘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Proxy 등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기능이 아주 강력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 Seesmic " 이라는 도구입니다. 이미 쓰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를 드립니다.


Seesmic 은 Adobe 의 클라이언트 기술인 AIR 를 기반으로 합니다. Seesmic 의 웹사이트 (http://www.seesmic.com) 에서 다운로드 링크를 누르시면 AIR 클라이언트를 자동으로 내려받으니 방문하셔서 다운로드와 설치를 같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가 끝나면 맥 OS X 를 닮은 듯한 설정 창이 뜹니다. 여러개의 트위터 계정을 관리할 수도 있고 우리나라만 빼고 세계에서 SNS 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Facebook 계정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계정과 비밀번호를 간단하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계정 설정이 끝나면 몇가지 옵션이 나타납니다. 트위터로 업데이트되는 엄청난 트윗들을 얼마의 주기로 가져올 것인지를 설정하는 옵션과 RT (리트윗,Retweet) 를 어떤 형태로 구성할 건지까지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외부의 URL 단축 서비스나 사진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설정도 가능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트위터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oPD 는 초기값으로 설정된 서비스들을 그대로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ave 버튼을 누르면 설정창이 닫히고 멋진 Seesmic Desktop 프로그램이 화면에 펼쳐집니다. 일단 있어보이는 가오에 백만표 던지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_^. 화면 하단을 보면 3가지 출력 옵션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전체 TimeLine 만 볼 것인지, 아니면 Reply 한 내용, Direct Message 까지 같이 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면 외쪽으로는 트위터의 기본 기능과 연계된 몇가지 기능과 다중 계정 사용시 사용자 전환을 할 수 있는 옵션이 보입니다.


NoPD 는 전체 Timeline 만 보도록 하단의 옵션을 조정하고 왼쪽의 패널도 최소화 해서 메신저와 같은 모습으로 화면을 정리해 봤습니다. 제가 Follow 하는 분들은 워낙에 활동적이신 분들이라 스크린샷 참고하셔서 활로우! 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깔끔한 UI 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개별 트윗의 프로필 사진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4가지 메뉴가 오버래핑 됩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답변(Reply), 개인메시지(Direct Message), 사용자 관리기능, 리트윗(Retweet) 입니다. 트윗을 보면서 특정 사용자에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이 모여 있어서 사용이 무척 편리합니다.


Seesmic 은 창을 최소화 하게 되면 트레이에 아이콘이 올라가면서 백그라운드로 동작을 하게 됩니다. 사전에 설정된 트윗 수집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새로운 Timeline 을 계속 갱신하게 되며, 새로운 트윗이 있는 경우 메신저처럼 공지 메세지가 화면 하단에 나타났다 사라지게 됩니다.

간단한 서비스와 OpenAPI 를 통해서 정말 강력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은 스스로 서비스를 진화시켜 나가며 거꾸로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입맛에 맛도록 변화하게 하는 것, 트위터가 주는 웹2.0 공유, 집단지성의 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왕 트위터 이용하실거면 강력한 클라이언트로 제대로 한번 이용하실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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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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