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11.04 08:33
아이폰은 심플함으로 승부하는 단말입니다. 기존 제조사들이 폰에 탑재된 운영체제가 가능한 많은 것들을 해주면서 사용자가 탑재된 기능만으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 아이폰은 단순한 것만을 제공하며 앱이 이를 보완해주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카메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본 카메라는 정말 단순하기 짝이 없는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보완해주는 앱들이 정말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푸딩 카메라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대표적인 예이지요.

스플래시 이미지부터 포스가 남다릅니다!


하지만 앱들마다 특유의 기능을 제공하긴 하지만 가끔 이 모든것들이 하나의 앱에 녹아 있으면 안될까? 하는 생각들 많이 하셨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아이폰 무료 아케마 앱 Camera All In One 은 그동안 나왔던 카메라 관련 앱들의 핵심만을 모아둔 완소 어플리케이션이라 하겠습니다.


어플리케이션에 진입하면 보게되는 화면입니다. 하단에 메뉴에 우리가 원하는 수 많은 기능들이 녹아 있습니다. 상단의 인디케이터 영역에는 현재 카메라의 셋팅 상태가 보여지고 있는데요, Normal 상태 즉 순정 카메라의 기능을 이용할 때는 카메라 아이콘만 살짝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Floating 되는 촬영 버튼, 정보 버튼 등이 위젯 형식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동적인 장면을 촬영할 때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 인터벌을 두고 연속적으로 촬영하는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3초부터 15초까지 4가지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더 짧은 시간의 촬영 옵션이 없는 것은 뒤에 설명드릴 12M Pixel 로 HD 급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옵션 때문입니다.


Zoom 기능을 켜두면 화면 오른쪽에 줌 슬라이드가 위치하면서 쉽게 확대 축소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FX Effect 메뉴는 몇가지 색상 필터를 사용한 것과 같은 옵션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선택된 옵션은 인디케이터에 표시 되겠지요?


이 어플리케이션의 특장점 중 하나는 화소의 커버입니다. 아이폰은 삼성이나 LG 등 타 벤더의 내장 카메라에 비해 화소가 떨어지는 모듈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를 커버해주기 위해 Camera All In One 애플리케이션은 소위 뻥튀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로직으로 구현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1200만화소 까지 뻥튀기를 해주는 옵션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HD/SD 메뉴에서 설정가능합니다.


플래시 기능이 있어서 뭔가 했는데 Brightness 를 높여주어 플래시로 촬영된 것처럼 사진을 조작해주는 기능이더군요. 어디에 써먹어야 할지 딱히 떠오르지는 않는데 3GS 에 플래시가 없다는 것에 착안한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간단한 도움말도 제공되고 있는데 단순하게 설명된 내용들이라 개별 기능들을 확인하기에 적당합니다. 어차피 카메라 앱이라는게 복잡해봐야 우리가 늘상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의 기능의 일부일 뿐입니다. 직접 하나씩 눌러보면서 익숙해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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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9.24 08:12
세계에서 가장 큰 앱 시장은 어디일까요? 아마도 대부분 애플의 앱스토어를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시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페이스북 입니다. 애플리케이션 갯수 면에서나 사용자 면에서 페이스 북은 애플의 앱스토어를 능가한지 오래입니다.

물론 두 앱 시장의 크기와 사용자를 단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Objective C 를 기반으로 하는 Native App 을 중심으로 하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기존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잘 알고 있는 HTML, 자바스크립트, 서버사이드 언어로 개발된 서비스, 플래시를 중심으로 하는 페이스북의 앱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것은 페이스북, 애플 모두 HTML5 에 상당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다는 점이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Native App 이 차지할 수 있는 포션과 Web App 이 차지할 수 있는 포션은 분명 다르니까요. ^^

그래서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서비스 되는 다양한 앱들을 알아보고 사이사이 FBML, F8 과 같은 부분에 대한 연재를 제 옆동네 블로그 Cloud Computing Ondemand 에서 소개할까 합니다. (http://ondemand.tistory.com)


페이스북의 Where I`ve Been 어플리케이션은 탭에 추가되는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내가 세계 어느 동네를 돌아 다녔는지 표시하고 즐길 수 있는 앱입니다. 탭에 추가되면 Compare Your Map 기능을 통해 친구의 맵과 누가 더 많은 곳을 돌아다녔는지 비교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돌아다닌 곳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 화면으로 이동하여 Map & Passport 메뉴에서 추가/삭제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봤던 곳, 살았던 곳 혹은 가보고 싶은 곳으로 지정하면 색깔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런 설정을 통해 지도를 완성하고 프로필 페이지에서 탭으로 공유하면 친구들과 지인들이 지도를 보고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고 또 정보를 친구에게 전달해 줄 수도 있을 겁니다. 제 경우는 나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전세계의 6% 정도 밖에 못가봤네요

페이스북을 하신다면 Where I`ve Been 앱을 이용해서 저와 세계 여행 자웅을 겨루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6% 따위가 도발하고 막 이럽니다) 제 페이스북 주소는, http://www.facebook.com/nopdin 입니다. :-)

[ 어플리케이션 URL : http://apps.facebook.com/whereivebeen (Where I`ve Been)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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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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