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6.08.04 09:06

근래 브라우저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들의 패턴이 비슷해지는 것 같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상용 버전의 배포와 함께 새로운 기능이나 기술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술 프리뷰(Technology Preview) 혹은 개발자 버전(Developer Edition)을 별도로 공개하고 있는데요, 사파리(Safari) 브라우저를 만들고 있는 애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파리 기술 프리뷰는 여타 브라우저들처럼 병행 설치(Side by side)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브라우저를 사용해보고 싶은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어제 날짜로 공개된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의 기술 프리뷰 버전은 상용으로 공개되어 있는 최신 운영체제인 엘캐피탄(El Capitan)이나 베타 버전이 공개되어 있는 맥OS 시에라(Sierra)에만 설치가 됩니다. 시험용 브라우저 설치를 위해서 운영체제를 업데이트 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에 최신 OS 환경을 이용하고 있는 분들만 설치하시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특히 회사에서 배포하는 운영체제 이미지를 쓰고 있다면 더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지난번 릴리즈 공개 이후 발견된 버그들과 새로운 기능 지원들이 많이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상세한 내역은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제공되고 있는 릴리즈 노트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사파리 브라우저는 다소 무겁고, 느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만 기술 프리뷰로 공개되고 있는 바이너리는 꽤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 (물론... 느낌만 그럴수도 있습니다) 업무상 다양한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다보니 이제 꽤 많은 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어 왠지 든든한 느낌입니다. 


왠지 든든합니다...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 기술 프리뷰 버전 다운로드 받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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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11.18 08:16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는 모바일 앱 (Mobile Application) 의 시대입니다.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사람들의 개발 단가가 사상 최고치를 치고 있으며 (슬슬 내려오고 있죠...) 개인 개발자 혹은 소규모 개발 그룹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앱에 녹여내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앱의 시대가 계속 이어질까요? 곧 출시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 에는 렌더링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이 내장되어 있고, 세상을 주름잡고 있는 아이폰에는 사파리 모바일, 그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한 수백종의 단말에는 크롬 모바일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앱에 푹 빠져있는 사이 벤더들은 브라우저에 많은 역량을 할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앱의 시대가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되겠지만 HTML5 를 필두로한 새로운 웹 기술들의 등장에 따라 차차 하이브리드 앱을 거쳐서 모바일 웹의 시대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각 모바일 벤더들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에는 서드파티 브라우저의 등장에 대한 묘한 기류들이 있습니다. 인증이 늦어진다거나 하는 것들이 바로 그런 것이지요.

그런데 Pocketnow.com의 보도에 따르면 윈도폰7 마켓플레이스는 서드파티 브라우저에 굉장히 쿨하게 대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등장한 서드파티 브라우저들은 PC 시장에서 maxthon 과 같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DNA 를 가진 브라우저라는 한계는 있지만 아마 다른 코어를 탑재한 브라우저도 큰 문제가 없을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우리나라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윈도폰7이라 뉴스로만 이렇게 들어야 하는 것이 조금 답답하네요. 한국MS에서 레드몬드, 중국의 R&D 와 함께 열심히 한글버전 포팅을 하고 있다고 하니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너무 늦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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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Daily NoPD/rEvieW2010.11.09 06:52
PC 시장에서의 웹 브라우저 시장은 최근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한참 치고 올라오던 파이어폭스는 브라우저의 강력한 추가기능과 안정적인 렌더링에도 불구하고 크롬의 기세에 눌리는 형국이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계속되는 내리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단말에서의 브라우저 시장은 사파리와 크롬, 그리고 오페라 모바일의 대결이 한참 진행중입니다. 단말의 절대적인 수량 때문에 크롬이 앞서는 듯 보이지만 사파리와 오페라 모바일의 사용자들도 무시할 수 없는 수 없습니다. 여기에 도전장은 내민것이 윈도폰7에 탑재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 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은 예전 운영체제인 윈도우 모바일에서 아주 악명이 높았습니다. 느린 동작속도와 어이없는 렌더링 엔진 그리고 스크립트를 제대로 처리못하는 것까지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PC 시장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환골탈태를 하는 것처럼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 버전도 그런 과정을 가는 중입니다.



빠른속도가 일단 눈에 띄구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 역시 유심히 봐둬야 할 부분입니다. 핀치투줌 기능을 이용해 확대, 축소시 부드러운 렌더링이 인상적입니다. 사용했던 단말의 액정이 어떤 것인지 확인을 못해봤는데 많이 확대를 해도 깨지거나 Anti-Aliasing 으로 뭉게지는 경우가 없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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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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