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01.11 13:00
CES 와 같은 행사에서는 꼭 실제 출시될 제품들만 소개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으며,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통해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짓(?)이든지 서슴치 않곤 하지요. MSI 에서 CES 를 통해 발표한 컨셉 하드웨어, 듀얼 터치스크린 태블릿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하드웨어를 사용해보고 리뷰를 올린 많은 Gadget 사이트의 평을 종합해 보면 " 하드웨어 자체는 우수하나 듀얼 터치스크린이 줄 수 있는 잇점과 달라저야 하는 점에 많은 고민을 하지 못한 것 같다 "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노트북, 넷북의 스타일이나 키보드 없이 터치크스린이 두개 달린 하드웨어. 어떻게 다른지 잠시 사진으로나마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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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1.11 07:30
요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iPhone 의 대항마가 될 수 있는가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그동안 보여준 안정성과 시장에서의 반응 (모토롤라 드로이드) 등을 종합해 볼 때, 윈도우 모바일이나 심비안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녀석(!)으로 인정받기 때문일 겁니다.

안드로이드 OS 는 기본적으로 리눅스에 그 모태를 두고 있으며 자바를 기반으로 하여 어플리케이션, 위젯등을 개발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리눅스나 자바 개발자들이 쉽게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은 iPhone OS 가 기존의 소수 맥 개발자와 Native C 개발자들을 흡수한 것에 비해 나름 유리한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자바의 느린 속도는 네거티브 요소임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안드로이드 OS는 리눅스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많은 Device 에 포팅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Dell 에서 선보인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개발자, 포팅하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용이 가능한 OS 니까요.



생각보다 빠른 웹사이트 로딩속도와 나름 미려한 디자인은 큰 해상도의 태블릿과는 또 다른 사용자층을 타겟팅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화기보다는 크지만 여러 업체에서 발표되는 태블릿보다는 작은 사이즈의 액정.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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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1.10 23:22
중국은 무시하기도, 인정하기도 힘든 나라입니다. 복제와 모방의 천재라고 불리울 정도의 나라인 동시에 곳곳에 무시하기 힘든 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많이 상존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많이들 아시는 것처럼 우리가 요즘 급흥분하는 iPhone, iPod Touch 의 제조 역시 100% 중국의 업체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도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주는 듯 합니다.

CES 2010 에서 소개되는 많은 태블릿 중, Hanvon 이라는 태블릿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Hanvon 이라는 업체는 e-Book Reader 와 휴대용 태블릿을 중심으로 시장을 오랫동안 공략해온 회사입니다 (http://www.hanvon.com/en/index.html) CES 2010에 윈도우 7 을 기반으로 하는 태블릿을 출시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네요.



앞서 소개해드린 HP 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는 스펙과 디자인 이지만 Archos 에 비한다면 훨씬 나은 컨셉과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웹사이트에도 이번 CES 에서 소개된 10.1 인치 단말에 대한 정보가 없어 보다 깊은 내용을 확인하기는 힘든게 조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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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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