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09.12.24 13:30
요즘은 예전만하지 못하지만 여전히 MSN 을 쓰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겁니다. 오랜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 가끔 사용하는 정도였는데, 오늘 MSN 을 통한 트위터 서비스가 오픈이 되었더군요. 심심이와 같은 서비스가 그러했듯, 간단히 MSN 친구 추가를 하는 것으로 본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트윗을 날리고, 사진도 올리고, 새로온 트윗을 보는 것도 가능하네요!

말보다~ 바로 등록하고 트윗 날려보시는게 좋겠죠? ^^


이 서비스가 참 괜찮은게, 단순히 트윗만 올리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Follow, Unfollow 하는 등의 트위터 액션을 전부 커맨드를 이용하여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http://www.twitonmsn.com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먼저 만나실 겁니다 ^^ 가볍게 빨간 박스의 주소를 친추하고 시작해 보겠습니다!




TwitOnMsn 웹사이트에 제시된 주소를 등록하면 사용자가 많다는 메세지와 함께 자동으로 다른 계정이 친추를 요청해 옵니다. 제가 신청할 즈음에는 번호가 008 이었습니다. 사용자가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에 계정 번호는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친추 작업이 끝나면 트위터 API 사용에 대한 Allow 링크가 나옵니다. 링크 누르고 이동하셔서 Allow 하시고나면 자동으로 TwitOnMsn 이 정상적으로 추가 되었다고 메세지를 보내옵니다. 참 쉽죠잉? 메신저 창에 signin 혹은 "signin 계정 비번" 을 치시면 로그인이 되고, 이후 트윗을 날리실때는 메신저 창에서 그냥 메세지를 치시면 됩니다. 잘 가는지 한번 볼까요?


네~ 잘 가는군요 ^^ TwitOnMsn 에서 전송된 메세지라는 표시가 뜨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등에 대해서는 MS 가 절대 Abuse 하는 일이 없을거라고 하니 일단 믿어도 되겠죠?


사진을 올리고 싶을땐 그냥 메신저창에 끌어다 놓으시면 됩니다. MS 가 직접 준비한 사진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어서 TwitPic 등을 쓰실 필요 없이 그냥 마구 끌어다 놓으시면 됩니다. 이거 참 편하네요!


Follower 로 부터 새로운 트윗이 등록되면 TwitOnMsn이 말을 걸어옵니다. 우훗! 데굴데굴님의 글이 보이는 군요. 혹시 트위터 Follow 안하셨다면 우리 데굴데굴님 추가해 주시는 센스! 자~ 참 쉽죠잉? MSN 을 쓰시는 분이거나, 트위터 웹사이트가 접속되지 않는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라면 MSN 으로 트위터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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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11.05 15:41
오늘 참 오랜만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적인 포탈사이트인 "MSN" 에 방문을 했습니다.
포탈 사이트 자체를 많이 안쓰는 것도 있지만, MSN 의 경우는 왠지 이질감이 느껴져서
그나마도 잘 방문을 하지 않았던 곳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오늘 MSN 의 새로운 초기화면에 트위터가 떡하니 들어가 있는게 보이더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당연히 트위터를 인수한 것은 아닙니다.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 과 함께
트위터(http://www.twitter.com) 가 나란히 우측 중간에 SNS 섹션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MSN 의 프리뷰 화면입니다.
기존의 화면 (현재의 화면이지요) 이 푸르딩딩한 MS 블루(?)로 도배되어
왠지 사용자에게 정감을 주지 못했던 반면,
새롭게 리뉴얼되는 페이지는 하얀색 바탕화면을 중심으로
단정하게 여러개의 탭이 섹션별로 배치되어 있는 정갈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우측에 윈도우 라이브, 페이스북, 트위터가 위치한 SNS 섹션도 인상적이고
천편 일률적으로 리뉴얼된 네이버의 레이아웃을 따라가느라 바쁜
대한민국의 색깔없는 수많은 포탈 사이트들 (파란, 프리챌 등...) 과 아주 많이 다른 행보입니다.

MS가 제공하는 인터넷 기반 서비스의 프리뷰가
공식오픈 이전에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은
빙(http://www.bing.com)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MSN 프리뷰 페이지는 http://preview.msn.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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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싱가폴로 출장을 나온지 어느새 1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야 여기서 일하느라 바빠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만,
한국에 남아있는 와이프와 아기는 이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고 있을 겁니다.

기다림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NoPD는 노트북에 달린 카메라를 켜놓고 사무실에서 일한답니다.
사무실에서 캠을 화면에 띄워 놓을 순 없지만
간간히 와이프가 이야기 해주는 아기의 반응을 들으면
참 하나하나가 감동입니다.

화면에 뽀뽀하기 (그리고 나서 엄마, 인형 한테 뽀뽀하기),
아빠가 갸우뚱 거리면 갸우뚱 거리며 따라하기,
아빠 얼굴 보면서 아는 척하기,
아빠가 "아빠 없다~" 해주면 "혜린이 없다~" 하며 따라하기 등...


기억하겠지요?
지금 보다 더 큰 아이가 된 다음에도
어렸을 적, 아빠 해외 출장길에 화면으로 만났던 것을요.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디지털로 교감한 그 날을요.

출장 가시는 분들은 노트북에 캠 기능 한번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캠이 없다면 만원짜리 한장이면 고성능 외장형 캠을 하나 살 수 있는 시대니
하나 구입해서 가시면 가족과 조금 더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긴, 그냥 070 전화기 들고 나가시면 조금더 좋긴 합니다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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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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