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05 09:05:13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삼성 전광판을 바라보면 오른편에 토이자러스라는 큰 장난감 가게가 있는데 지난번에 소개했던 베이비자러스와 같은 회사입니다. 다만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곳은 장난감 전문 매장이라는 점이 다르지요. 미국 곳곳에 토이자러스 매장이 있지만 정찰제를 쓰고 있는 매장이기 때문에 어느곳에 가든 가격차이는 없습니다. 뉴욕 관광도 하면서 잠시 들러서 즐길 수 있는 타임스퀘어의 토이자러스가 좋은 이유중 하나라고 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05 09:07:30
지하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층에 걸쳐있는 토이자러스는 말 그대로 장난감 천국입니다. 토이자러스 입구를 들어서면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과 대관람차가 먼저 반가운 인사를 전합니다. 그다지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건물 지하부터 3층까지를 돌면서 장난감 가게를 둘러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아이들은 엄마 아빠 손을 잡고 긴 줄을 마다하지 않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05 09:08:39
레고 블럭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조형물들이 1층에 가득한데요 여기저기서 놀러온 사람들이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수퍼맨부터 쥬라기공원의 티라노사우르스까지 사진 한장씩 안찍으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NoPD도 티라노 앞에서 사진을 찍었으나 공개하기는 좀 민망하네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05 09:12:00
미국하면 떠오르는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레고 블럭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보기만 해도 어떻게 저걸 다 조립했을까 싶을 정도로 아찔하더군요. 여신상의 옷깃 하나하나, 건물의 창문 하나하나를 만든 모습과 힘겨워 하는 킹콩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05 09:13:02
레고블럭을 가지고 놀다보면 워낙에 블럭들이 조그맣고 수가 적어서 잃어 버리기도 쉬울 뿐더러 원하는 크기,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게 쉽지 않았던 기억들 다들 가지고 계실겁니다. 토이자러스에 가시면 색깔, 모양별로 다양한 레고블럭들을 지난번에 소개한 m&m 쵸콜릿 가게에서 쵸콜릿을 담는 것처럼 달아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웅큼 집어 담고 싶으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05 09:13:31
2층 매장에 올라가면 거대한 바비인형의 집이 우리를 맞이해 줍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고 들었던 바비인형 집중에 가장 큰 것 같은데, 맞나요? ^^ 집안과 집 밖에는 다양한 버전의 바비인형 (인어공주 버전, 노말(?)버전 등등...) 이 줄서서 주인을 만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의상과 악세사리는 지나가는 꼬마 공주님들의 발걸음을 잡는 선수들 이더군요. 위의 사진 가운데도 애를 당기는 엄마와 몸을 틀어(?) 시위하는 꼬마 아가씨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05 09:15:21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05 09:16:08
뉴욕에 갔을때가 가수 '비'가 출연하고 메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가 감독을 해서 더 유명해진 작품 "스피드 레이서" 개봉 직전이라 그랫는지 실물 사이즈의 번개호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한번 타보고 싶었으나 한 어꺠 하는 직원이 옆에서 지키고 서있는터라 도전조차 못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05 09:17:04
남자 아이들의 로망, 레일 장난감 코너입니다. 부모님은 어디가셨는지 안보이고 노는데 정신이 팔린 블론드 헤어의 아이가 한참을 혼자 놀더군요. 이런거 집에 설치해 놓은 정도라면, 좀 살아야겠지요? 저희집 거실은 GG 입니다 ^^;;

아이들과 여행을 함께 하다보면 걸어다니고 구경하는데 지친 아이들을 달랠곳이 필요합니다. 먼저 소개한 m&m World 와 함께 중간중간 이런곳에 들러서 지친 아이를 달래주면 더욱 알흠다운 여행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사진 찍으러 들어가서 구경해도 재미있는 곳, 바로 뉴욕 타임스퀘어의 토이자러스랍니다.

- NoPD -

2008/08/08 - [Trouble? Travel!/'08 America (NY)] - 뉴욕 타임스퀘어의 m&m World
2008/07/22 - [Trouble? Travel!/'08 America (NY)] - 뉴욕 맨하탄에선 표지판도 있어보인다!?
2008/07/18 - [Trouble? Travel!/'08 America (NY)] - 뉴욕의 중심,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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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 [Trouble? Travel!/'08 America (NY)] - 프로즌 핫쵸코가 있는 곳, 뉴욕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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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 [Trouble? Travel!/'08 America (NY)] - 쇼핑족들의 성지, 우드버리 아울렛 (Woodbury Ou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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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 [Trouble? Travel!/'08 America (NY)] - 뉴욕의 가장 높은 그곳,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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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 [Trouble? Travel!/'08 America (NY)] - 뉴욕의 볼거리 - 화려한 브로드웨이 뮤지컬들
2008/05/18 - [Trouble? Travel!/'08 America (NY)] - 꿈에 그리던 뉴욕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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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뉴욕 맨하탄을 걸어다니다 보면 참 맘에 드는게 많지만, 어이 없게도 그중 하나는 바로 표지판이다. 정갈하게 일정한 크기와 모양, 폰트로 정렬된 모습은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워낙에 도로들이 바둑판처럼 잘 정렬되어 있어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일정하다는 것이 보는 사람에게 주는 안정감은 생각 이상의 편안함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벤치마킹 할만하지 않을까 싶다.  

KONICA MINOLTA | 2008:05:19 01:16:55

32번가는 코리아타운!

신호등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를 반겨주는 것은 노란색 손바닥 모양의 횡단보도 정지신호. 워낙에 옐로우 캡들이 과속, 난폭운전을 많이 하기 때문에 신호만 보고 건너다니다가는 위험한 상황에 맞딱들이기 쉽다. 왼쪽편으로 보이는 일방통행 (One Way) 표지판은 스트릿 (Street) 마다 번갈면서 방향이 바뀌니 조심해야 한다.

KONICA MINOLTA | 2008:05:05 05:08:35

옐로우 캡은 너무 난폭해!

횡단보도 신호등을 조금 옆에서 보면 밑의 사진처럼 조금 투박하게 생겼습니다. 그 위로 주차 가능 시간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네요. 대부분 코인 주차기가 있는데 장소에 따라서 무료 주차 시간이 다르므로 차를 운행하시는 분들은 주의 깊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KONICA MINOLTA | 2008:05:05 04:11:08

브루클린 브릿지 가는 방향 표지판. 결국 못가봤다는 ㅜ.ㅜ

화려한 뉴욕 맨하탄의 간판과 잘 어울리는 도로 표지판들. 맨하탄 중심을 기준으로 좌측은 West 우측은 East 로 나뉘어지니 표지판을 읽을 때 잘 보고 방향을 잡도록 하자.

KONICA MINOLTA | 2008:05:19 01:14:14

영어로 읽으면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이지만 우리말로 이야기하면 " 중앙공원 "인 바로 그곳. 워낙에 큰 구역이다 보니 South, North 등으로 구역을 나누고 있다. 누군지 기억나지 않는 용맹한 말 동상 앞으로 파란색버스 표지판이 눈에 띈다.

KONICA MINOLTA | 2008:05:05 02:55:27

KONICA MINOLTA | 2008:05:19 02:09:53

KONICA MINOLTA | 2008:05:05 04:17:28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온통 화살표다.

KONICA MINOLTA | 2008:05:05 02:53:59

색깔별로 알려주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고 깔끔한 모습이 참 매력적이다. 우리나라의 도로 표지판을 보면서 이쁘다 라던가 정갈하다라는 느낌을 받은적은 그다지 없었는데, 맨하탄에서 봤던 표지판은 참 새로운 느낌이었다.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참 힘든 것중 하나가 도로 표지판을 보고 어딘가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일부 지자체에서 무슨무슨 거리, 무슨무슨 골목 으로 표지판을 달고 변화를 꾀하고는 있지만 그다지 반응이 좋지는 않은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미국의 지나치게 실용적인 모습이 만들어 낸 것이 위의 표지판들 일텐데, 우리의 정감어린 동네 구획 시스템(?)과는 왠지 어울리지 않으니까 말이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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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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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시내 구석구석이 워낙에 이런저런 영화에 많이 나와서 영화에 나온 명소들만 찾아다니는 여행을 기획해도 시간이 빠듯할 것 같다. 특히나 영화속에서 연인들이 뭔가를 먹거나 즐기는 곳을 정리해서 다니려고 한다면 시간이 배 이상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NoPD의 뉴욕 방문은 출장이었던 탓에 -그리고 혜린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들어가는 돈이 많아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하여^^- 맛집은 별로 다녀보질 못했다. 유일하게 간 곳이 바로 영화 세렌디피티에 나왔다고 하는 프로즌 핫쵸코로 유명한 세렌디피티(Serendipity)이다.

사실 이 영화를 봤다면 이 장소가 더욱 기억에 남았겠지만 불행하게도 세렌디피티라는 영화를 보지도 못했고 이곳으로 안내해준 미국법인 직원분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하는 말로 NoPD를 안내해준 탓에 그닥 큰 감흥은 없었다. 하지만, 인터넷의 글을 검색해보니 꽤나 유명한 곳이고 뭐 하나 먹으려면 한 두시간 기다리는 것은 예사롭게 생각되는 곳이 바로 세렌디피티였다. (참고로, 세렌디피티는 "우연한 행운"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16 01:12:24

이른 아침이라 기다리는 손님이 없다

맨하탄 East 60th Street과 2nd Ave와 3rd Ave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아침일찍 가는게 좋을 것 같다. 가게 오픈 시간이 11시 30분인가 였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자리가 금방 만석이 되는 곳이다. 브루클린쪽에 오전 미팅이 있어서 다녀오는 길에 들른터라, 전혀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다. 다만, 남자 직원과 둘이 오븟하게 방문한 탓에, 여러 손님들의 의아한 시선을 한눈에 받아야만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16 00:34:37

인상적인 메뉴판

프로즌 핫쵸코로 유명하지만 그 외 샌드위치류나 버거류도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 편이다. 손으로 직접 그린듯한 메뉴판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꽤나 많은 종류의 메뉴가 있어서 사실, 미리 뭘 먹을지 결정하지 못하고 온 사람들이 한참동안 메뉴판과 씨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메뉴판을 정리해서 올려둔 분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5:16 00:35:27

이것이 바로 프로즌 핫쵸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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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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