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09.11.01 12:48
요즘 윈도우7 출시를 목전에 두고 어떤 하드웨어를 구입해야 하나 고민이 많은 NoPD 군입니다. 그동안 손 놓았던 개발도 슬슬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요, 이왕이면 최신 기술에 맞추어서 녹슨 개발 스킬을 다시 닦아 보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떨어져 버린 감은 코드 한줄 한줄을 만들 때 마다 좌절감을 느끼게 하는군요 ;;;)



오... 고개를 살짝~ 돌려서 날 바라보는 TX2의 자태!

아직까지 멀티터치 제품군이 많이 출시되지 않아서 선택의 폭은 그리 넓지 않습니다. 그나마 사양이 괜찮고 사람들의 평이 괜찮은 것이 HP 에서 출시한 HP 파빌리온 TX2 모델이더군요. 12인치대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동영상과 리뷰어를 통해 윈도우 7 의 멀티터치 드라이버, 멀티터치 팩이 원활하게 돌아감이 입증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출처 : 럭키스타님의 아름다운 윈7 + TX2 리뷰 (터치팩 편)

PDC 에서 어설프게 보여줬던 멀티터치에서 장족의 발전을 한 느낌이다. 럭키스타님의 리뷰도 RC 버전을 기준으로 된 것이라 RTM 버전에서는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최저가를 검색해 보면 G마켓에서 정가 150만원에 할인쿠폰 적용시 139만원까지 구입이 가능한 것 같다.

리퍼 제품들은 조금 더 싸게 부르는 것 같은데 (100만원 초반) 무상 A/S 기간도 없고 한글 키보드용 스티커를 따로 제공하는 걸 보면 외국 리퍼 제품 싸게 들여와서 판매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근데 HP는 World Wide Warrnaty 아니었던가?) 가격에 혹하지만 혹시나 싶어서 꺼려지는 판매자들이다.

10월 출시 예정인 레노보의 단말기도 발군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기는 하나 IBM 에서 레노보로 넘어간 이후에 발표된 하드웨어들의 메롱스러운 전례를 볼 때, 차라리 조금 더 우직한 HP 의 터치스마트 시리즈를 고려하는게 나을 것 같다.

이럴 때 만기되는 적금이라도 하나 있으면 좋으련만 참으로 아쉬운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알싸한 어플리케이션 하나 만들어서 와이프를 꼬시는 방법도 하나이긴 한데 시간과 -_- 능력이 ;; 허락치 않는 것 같으니 그저 고민일 뿐~!



가오 넘치는 두 손가락으로 화면 문지르기 신공!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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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06.08 15:47
CES 2009 에서 처음 소개되면서 한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Asus의 넷북 Eee PC T91 에 윈도우 7 이 탑재된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www.engadget.com/2009/06/07/swiveling-asus-eee-pc-t91-does-multitouch-in-windows-7/)

T91 은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넷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었습니다. 8.9 인치의 조그만 액정이 조금 걸리는 스펙이기는 하지만, 작은 화면인 만큼 경량으로 승부를 거는 모델이기 때문에 서로의 장단점이 어느정도 상쇄되는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09 에서는 윈도우 7 이 탑재된 "멀티터치" 버전 T91 이 공개되서 화재입니다. MS의 여러 행사에서 이미 멀티터치에 대한 데모는 있었지만, 일반인들이 보고 만질 수 있는 하드웨어는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부터 많이 지적되오던 것이지만, 멀티터치를 사용할 때 윈도우가 생각만큼 원활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아닙니다. 조금 끊기는 감도 있고, 약간 부자연스럽네요. 하드웨어의 문제인지 소프트웨어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후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전에 윈도우 7 베타가 처음 공개되던 시연에서도 약간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였지요.

비스타 기반에서 만들어진 멀티터치 테이블 Surface 에서는 발군의 멀티터치 실력(?)을 보여주던 MS 가 일반 평판 터치 패널에서는 조금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멀티 터치를 센싱하는 방식에 따라 정확도나 구현 완성도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튼, 곧 출시될 윈도우 7 부터는 멀티터치 스크린이 대세가 될 것 같네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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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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