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1.04.12 06:31
페이스북은 댓글이 업데이트 되거나 담벼락에 글이 남겨진 경우, 혹은 그룹이나 페이지에 업데이트된 내용이 있는 경우 알림으로 그 정보를 알려줍니다. 활동하는 반경이 넓지 않은 경우에는 알림이 많이 오더라도 하나씩 챙겨볼 수 있지만, 그룹과 같은 곳에서 열혈 토론이 벌어지는 상황에 난입되어 있다면 알림을 놓치기 일수일 겁니다.

페이스북에서 알림이 갖는 의미는 서로를 더 돈독하게 연결해줄 수 있는, 그리고 트랜잭션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무척 중요합니다. 알림을 놓치지 않는 것이 연결된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댓글 혹은 상태를 업데이트 하다보면 다른 지인의 이름을 언급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이 떄, 상대방에게 " 내가 지금 당신을 언급했어요! " 라는 알림을 보낼 수 있다면 이런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페이스북의 글 업데이트 시스템은 이미 이런 요구사항을 위해 준비된 기능들이 있습니다. 흔히 트위터에서 멘션을 날릴때 " @아이디 " 를 업데이트 내용에 적어주곤 합니다. 같은 방식을 페이스북에서 사용하시면 지인으로 추가되어 있는 사람들의 목록을 확인하여 링크를 걸어줄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위의 스샷을 보시면 @Si 라고 입력했을 때 해당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는 지인 혹은 페이지 등이 리스트업 된 모습입니다.


상태 업데이트에서도 이 룰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김 이라고 입력하자 여러명의 지인들이 리스트업 됩니다. 글을 올리면서 언급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면 글 업데이트와 동시에 상대방에게는 글에 언급이 되었다는 알림이 전송되게 됩니다. 알림속에 내 알림이 파묻히지 않게 하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그 관계를 더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주 이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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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1.02.11 10:13
페이스북은 개인 사용자를 위한 프로필 이외에 기업, 상품, 팬페이지를 위한 공간인 페이지(Pag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페이지의 화면은 프로필과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프로필의 경우 최근에 전반적인 화면 디자인과 컨셉이 바뀌면서 업데이트된 터라 페이지(Page)의 화면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페이즈북의 페이지(Page) 디자인이 프로필과 동일하게 출력되도록 옵션이 바뀌었습니다. 다만 이 옵션을 사용하더라도 페이지 관리자들만 프로필 형태로 보이게 되고 일반 사용자들은 이전의 페이지 스타일이 유지되게 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프로필과 스타일이 다른게 은근히 불편했는데 이제 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화면은 NoPD 가 운영중인 윈도폰7 팬페이지 화면입니다. 기존의 페이스북 페이지 스타일로 보여지고 있는 화면입니다. 개인 프로필과 조금 다른 구성이라 은근히 불편함을 느껴집니다. 일반 방문자들에게도 똑같은 스타일로 보여지는 것이 좋을지 나쁠지는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만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페이지 형태에서는 새로운 댓글, LIke 를 누른 사람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서 피드백을 주기가 상당히 불편한 구조입니다.


페이스북의 페이지를 프로필 형태로 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그렇게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ㅎ. 이전에 저 부분이 페이지로 이동? 정도로 되어 있었을 겁니다. 새롭게 바뀐 메뉴이름은 " 페이지 이름으로 Facebook 사용 " 이네요. 마치 해당 페이지의 별도 계정으로 로그인 한 것처럼 화면을 만들어 주겠다는 의미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요렇게 들어오니 마치 윈도폰7 페이지의 별도 계정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입니다. 상단에 LIke 를 누른 279 명이 새로운 친구로 추가되었다고 Notification 되고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새로운 코멘트들도 확인할 수 있으니 적절한 피드백을 주기에 아주 좋은 구조가 되었습니다. 페이지 관리하시는 분들과 방문하는 사람간에 더 밀접한 소통이 가능해 졌다 하겠습니다.

구글이 발표하는 서비스마다 " 베타 " 딱지를 붙이고 오랜 오픈 테스트 기간을 갖는다 치면, 페이스북은 " 베타 " 딱지 없이 바로바로 상용 서비스에 적용하는 과감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리 공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페이지 관리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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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Daily NoPD/rEvieW2010.10.19 10:07
요즘 소셜커머스가 인기입니다. 사실 내용을 들여다 보자면 우리가 일상에서 늘 하고 있는 공동구매를 소셜네트워크가 활성화된 요즈음 다시 붐을 일으키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계되어 입소문의 힘으로 일반 공동구매와는 차원이 다른 대량 구매를 일으키며 인터넷 상거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소셜커머스 자체가 큰 서비스 진입장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오프라인 영업력을 조금만 확보하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너무 많은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고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원하는 물건/재화가 특정 서비스에만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 일일이 찾아보는 것도 일입니다.

그래서 새롭게 등장하는 서비스들이 바로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결과를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들입니다. 그러나 결과를 단순히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들은 결국 해당 사이트에 다시 가입을 하고 해당 사이트의 결재 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DCDay (디씨데이) 는 이같은 불편함을 줄이는 컨셉으로 출발했습니다.


DCDay 는 각 유명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올라오는 상품들의 일정수량 (약 10개) 을 확보한 다음 결재 및 구매 대행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장점은 한 눈에 각 사이트에 올라오는 인기 상품을 확인하고 이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같은 사용법을 통해 결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해당 소셜커머스 원래 사이트에 가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카드, 현금이체 모두 가능하고 현금영수증 발행도 되니 일석 이조입니다.


한 번 구매한 할인무폰은 마땅히 중고거래 할 장소가 없었는데 DCDay 에서는 구매자 본인의 책임이라는 단서를 달아두긴 했지만 중고 거래 장터도 서비스 해주고 있습니다.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구매했으나 쓰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은 이곳에서 중고거래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에스크로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조금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소셜커머스가 일반화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반작용도 많아 서비스의 품질이 떨어진다거나 정상가에 비해서 문제가 있는 상품이 발견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Groupon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소셜커머스가 인정받고 큰 회사들의 참여도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결국 소비자에게는 좋은 재화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좋은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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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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