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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늦은 티스토리 베타 쫑파티 후기~!IT's Fun 2008. 8. 4. 03:00
아~ 정말 일찍도 올립니다 ^^;; 아래 포스팅에서 적은 것처럼 폭염의 나라 두바이에 날라와 있느라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는군요!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재미있는 후기와 잘찍은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딱히 크게 뭔가를 적기보다는, 정말 간만에 나가본 오프라인 모임이 즐거웠다는 표현을 좀 하고 싶네요. 시작 시간에 맞춰 찾아간 홍대 홍문관 14층 다음 커뮤니케이션 사무실은 샤방샤방~.... 하다라고 하기에 조금 점잖은 모습으로 이쁘게 꾸며져 있더군요. 양재 사옥에 매쉬업 행사 관련해서 놀러 갔을 때도 참 사무실 분위기가 맘에 들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군요. :-)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일해보고 싶은... (이라고 적고, 집에서 가까워서 맘에 든다 라고 해석합니다) 한쪽 벽에는 사전에 수집(?)당한 쫑파티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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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블로그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Daily NoPD/NoPD's Thoughts 2008. 8. 1. 08:58
회사 명함 이외에 개인적인 명함을 만든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 2개를 같이 운영하다 보니, 앞면 뒷면을 각각의 블로그 이미지로 만들어 봤네요. 한쪽면은 가상화 기술에 대한 기술 전문 블로그인 http://nopd.egloos.com 용이고 다른 한쪽은 바로 이곳 잡학다식한 이야기들이 오가는 http://nopdin.tistory.com 용입니다. 이번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모임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니, 한장 갖고 싶으신 분은 -계실지 모르겠으나- 오늘 오후 7시 베타테스터 모임에 꼭 나오시길! 참고로, 이 명함은 지인우인님의 글을 보고 디자인 업체를 컨택해서 만들었습니다. 지인우인님 명함도 한번 구경해 보시고, 맘에 드시면 한번 질러주심도 ^_^; 디자인 업체는 : http://www.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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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2008, 아쉬운 베타테스트를 마치며...IT's Fun 2008. 7. 30. 09:27
정신없이 출장을 다니던 7월 어느날 시작된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 회사일이 너무 바쁜 즈음에 시작된 베타테스트라 괜히 다른 분께 기회를 줘야하는데 내가 차지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너 들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먼저 써볼 수 있다는 매력은 없는 시간도 쪼개가면서 구석구석 숨겨둔 티스토리 2008 T/F 의 재치를 찾아보느라 어느새 베타테스트를 마무리 해야 할 날이 왔다는게 실감나지 않는다. 다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게 아쉬울 뿐. 의욕적인 시작, 하지만 만만치 않은 테스터의 압박 처음 베타테스트가 시작되면서 총 10개의 미션이 있을 거라는 공지를 봤을 때는 살짝 겁이 나기도 했었다. 과연 내가 10개의 미션을 훌륭하게 마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구심. 하지만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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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2008, 트랙백 기능 개선을 요청합니다IT's Fun 2008. 7. 28. 23:26
티스토리 2008 에서 일부 변화는 있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바로 " 글 작성중 트랙백 전송하기 "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8의 글쓰기 도구 하단에는 파일첨부부터 CCL 표시까지 5개의 기능 탭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중 트랙백 보내기 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글을 작성하면서 트랙백을 보내기 쉽게 하도록 수정된 부분입니다.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어떤 글을 보고 삘~ 받아서 관련글 쓸때 유용하지요) 가끔 불편한 경우가 있답니다. NoPD가 느낀 불편한 경우는, - 글 작성중에 다중 트랙백을 보낼수가 없다 - 이미 작성한 글 수정시 발송한의 트랙백 목록이 나오지 않는다 정도입니다. 두번째 이유에 대해서 혹자는 " 그건 글 목록에서 트랙백 버튼을 누르면 다 나온다 " 라 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