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5.02.07 07:00

2013년 초중반에 걸쳐 엄청난 캘린더 앱들이 러시를 이루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나왔던 캘린더 앱들 중에서도 선라이즈(Sunrise)와 제 블로그에서도 소개해 드렸었던 업투(UpTo,

2013/03/01 - 일정을 나누고 공유하는 소셜 캘린더 서비스 업투(UpTo))가 많은 관심을 끌었고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 그 중 선라이즈는 포스퀘어(FourSquare)출신의 개발자가 만든 서비스로 유명세를 탔었는데요 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1억달러에 선라이즈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라이즈는 이후 수많은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일 메세징 서버인 익스체인지(Exchange),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와 애플 아이클라우드(iCloud)의 일정 정보를 연동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소셜에서 생산성을 커버하는 캘린더 서비스로 그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생산성에 한 번 더 큰 방점을 찍고자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매력적인 모습으로 비추어졌을 것 같습니다. 오피스 스위트의 아웃룩 클라이언트와 아웃룩 닷컴과 선라이즈의 콜라보레이션을 목적으로 인수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말 이메일 앱 어컴플리(Acompli) 를 인수하여 아주 빠른 속도로 아웃룩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스마트 기기 시장에 앱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만든 아웃룩 모바일 클라이언트는 아니지만 리브랜딩을 통해 아웃룩 공식 앱이 된 어컴플리 인수에 이은 선라이즈 인수 소식은 기업 시장에서 여전히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익스체인지에 대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가져가기 위한 포석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운영체제를 비롯하여 모바일 등 여러 범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에 안주하다 최근에 큰 타격을 입고 한동안 힘든 시기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생산성 도구의 시장에서 만큼은 경쟁사들보다 한발 더 빨리 움직이면서 시장을 놓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듯 한데요, 오피스 제품군들과 어컴플리를 통한 아웃룩 공식 앱 출시, 그리고 선라이즈 인수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움직임들은 더이상 실수하지 않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일 것 같습니다.


매셔블에서 2013년 초 소개했던 선라이즈 관련 기사 [바로가기]

애플 앱스토어에서 선라이즈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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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3.03.01 07:22
직장 생활을 하는 회사원이든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든, 혹은 집에서 가사일을 하는 가정주부든 간에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일정들이 있습니다. 어떤 일정은 혼자서 개인적인 일을 하는 것이고 또 어떤 일정은 외부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는 일정입니다. 소규모 스터디 그룹이나 새로운 사업을 위한 비지니스 그룹이 있다면 그 그룹들은 또 그룹만의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를 비롯한 많은 일정 관련 서비스, 어플리케이션들이 있고 기업에서 많이 사용되는 익스체인지(Exchange)기반의 일정 관리도 있습니다. iCal 과 같은 규격을 통해 서로의 일정을 공유하고 구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들을 세세하게 그룹핑하고 공유하고 또 그 안에서 서로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소셜 캘린더 서비스 업투(UpTo)는 앞서 이야기한 모든 범주를 포괄하고 있는 강력한 일정 도구입니다.


업투(UpTo)는 쥐메일을 비롯하여 iCal 방식의 일정, 익스체인지 기반의 일정을 하나의 도구 안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해줍니다. 이런 것만 가능하다면 단순한 일정 통합 관리 도구이겠지만 업투는 "이벤트 스트림" 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일정 그룹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투는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가 가능하고 페이스북 계정과 통합이 가능해 번거로운 가입절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각 캘린터 그룹들이 가지고 있는 개별 이벤트들은 손쉽게 페이스북을 비롯하여 트위터, 구글 플러스 등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고 공유된 이벤트는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캘린더 타임라인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업투는 히트 맵(Heat Map)이라는 월 단위 달력을 제공하는데, 어떤 날에 일정이 많이 몰려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일정이 많은 사람들은 손쉽게 일정이 여유로운 날을 찾아낼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업투가 제공하는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인 "이벤트 스트림"은 업투의 웹 사이트를 통해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업투 웹사이트 바로 가기 : http://upto.com) 이렇게 만들어진 이벤트 스트림은 업투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검색 및 등록(Follow)할 수 있고 이후 부터는 일정에 동기화 되어 손쉽게 업데이트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개인 일정과 회사의 일정, 그리고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의 일정을 하나로 모아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많지 않습니다. 업투는 단순히 일정을 모아서 보여주는 것을 넘어 개별 이벤트를 다시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 모인 사람, 그룹과 공유하고 그 안에서 유기적으로 엮어줄 수 있는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가족들과 주요한 가족 일정이나 회사 업무 일정, 휴가 일정을 공유해서 친밀함을 높일 수도 있을 것이고 외부 세미나 혹은 교육 등을 소셜 채널에서의 지인들과 공유하면서 오프라인 만남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크린 샷을 면밀히 보신 분들은 찾으셨을지도 모르겠는데, 타임존(Timezone)과 같은 개념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아 사용자의 스마트 기기와 업투 웹 사이트의 시간 정보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것과 같은 이슈들이 남아 있습니다. 간헐적으로 앱이 죽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 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투는 많은 포텐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결국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 수 밖에 없고 그 안에서 서로와 커뮤니케이션 하게 됩니다. 업투는 그 관점에서 유효한 서비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컬 비즈니스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 모델을 찾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한계가 보이긴 합니다만 사용자 기반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면 로컬 비즈니스에서의 승산도 없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여러 벤처 캐피털이 투자를 하고 있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업투. 일정 기반의 소셜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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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3.03.01 07:22
직장 생활을 하는 회사원이든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든, 혹은 집에서 가사일을 하는 가정주부든 간에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일정들이 있습니다. 어떤 일정은 혼자서 개인적인 일을 하는 것이고 또 어떤 일정은 외부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는 일정입니다. 소규모 스터디 그룹이나 새로운 사업을 위한 비지니스 그룹이 있다면 그 그룹들은 또 그룹만의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를 비롯한 많은 일정 관련 서비스, 어플리케이션들이 있고 기업에서 많이 사용되는 익스체인지(Exchange)기반의 일정 관리도 있습니다. iCal 과 같은 규격을 통해 서로의 일정을 공유하고 구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들을 세세하게 그룹핑하고 공유하고 또 그 안에서 서로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소셜 캘린더 서비스 업투(UpTo)는 앞서 이야기한 모든 범주를 포괄하고 있는 강력한 일정 도구입니다.


업투(UpTo)는 쥐메일을 비롯하여 iCal 방식의 일정, 익스체인지 기반의 일정을 하나의 도구 안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해줍니다. 이런 것만 가능하다면 단순한 일정 통합 관리 도구이겠지만 업투는 "이벤트 스트림" 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일정 그룹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투는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가 가능하고 페이스북 계정과 통합이 가능해 번거로운 가입절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각 캘린터 그룹들이 가지고 있는 개별 이벤트들은 손쉽게 페이스북을 비롯하여 트위터, 구글 플러스 등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고 공유된 이벤트는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캘린더 타임라인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업투는 히트 맵(Heat Map)이라는 월 단위 달력을 제공하는데, 어떤 날에 일정이 많이 몰려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일정이 많은 사람들은 손쉽게 일정이 여유로운 날을 찾아낼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업투가 제공하는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인 "이벤트 스트림"은 업투의 웹 사이트를 통해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업투 웹사이트 바로 가기 : http://upto.com) 이렇게 만들어진 이벤트 스트림은 업투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검색 및 등록(Follow)할 수 있고 이후 부터는 일정에 동기화 되어 손쉽게 업데이트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개인 일정과 회사의 일정, 그리고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의 일정을 하나로 모아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많지 않습니다. 업투는 단순히 일정을 모아서 보여주는 것을 넘어 개별 이벤트를 다시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 모인 사람, 그룹과 공유하고 그 안에서 유기적으로 엮어줄 수 있는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가족들과 주요한 가족 일정이나 회사 업무 일정, 휴가 일정을 공유해서 친밀함을 높일 수도 있을 것이고 외부 세미나 혹은 교육 등을 소셜 채널에서의 지인들과 공유하면서 오프라인 만남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크린 샷을 면밀히 보신 분들은 찾으셨을지도 모르겠는데, 타임존(Timezone)과 같은 개념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아 사용자의 스마트 기기와 업투 웹 사이트의 시간 정보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것과 같은 이슈들이 남아 있습니다. 간헐적으로 앱이 죽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 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투는 많은 포텐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결국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 수 밖에 없고 그 안에서 서로와 커뮤니케이션 하게 됩니다. 업투는 그 관점에서 유효한 서비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컬 비즈니스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 모델을 찾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한계가 보이긴 합니다만 사용자 기반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면 로컬 비즈니스에서의 승산도 없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여러 벤처 캐피털이 투자를 하고 있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업투. 일정 기반의 소셜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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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un2013.03.01 07:22
직장 생활을 하는 회사원이든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든, 혹은 집에서 가사일을 하는 가정주부든 간에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일정들이 있습니다. 어떤 일정은 혼자서 개인적인 일을 하는 것이고 또 어떤 일정은 외부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는 일정입니다. 소규모 스터디 그룹이나 새로운 사업을 위한 비지니스 그룹이 있다면 그 그룹들은 또 그룹만의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를 비롯한 많은 일정 관련 서비스, 어플리케이션들이 있고 기업에서 많이 사용되는 익스체인지(Exchange)기반의 일정 관리도 있습니다. iCal 과 같은 규격을 통해 서로의 일정을 공유하고 구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들을 세세하게 그룹핑하고 공유하고 또 그 안에서 서로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소셜 캘린더 서비스 업투(UpTo)는 앞서 이야기한 모든 범주를 포괄하고 있는 강력한 일정 도구입니다.


업투(UpTo)는 쥐메일을 비롯하여 iCal 방식의 일정, 익스체인지 기반의 일정을 하나의 도구 안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해줍니다. 이런 것만 가능하다면 단순한 일정 통합 관리 도구이겠지만 업투는 "이벤트 스트림" 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일정 그룹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투는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가 가능하고 페이스북 계정과 통합이 가능해 번거로운 가입절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각 캘린터 그룹들이 가지고 있는 개별 이벤트들은 손쉽게 페이스북을 비롯하여 트위터, 구글 플러스 등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고 공유된 이벤트는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캘린더 타임라인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업투는 히트 맵(Heat Map)이라는 월 단위 달력을 제공하는데, 어떤 날에 일정이 많이 몰려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일정이 많은 사람들은 손쉽게 일정이 여유로운 날을 찾아낼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업투가 제공하는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인 "이벤트 스트림"은 업투의 웹 사이트를 통해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업투 웹사이트 바로 가기 : http://upto.com) 이렇게 만들어진 이벤트 스트림은 업투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검색 및 등록(Follow)할 수 있고 이후 부터는 일정에 동기화 되어 손쉽게 업데이트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개인 일정과 회사의 일정, 그리고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의 일정을 하나로 모아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많지 않습니다. 업투는 단순히 일정을 모아서 보여주는 것을 넘어 개별 이벤트를 다시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 모인 사람, 그룹과 공유하고 그 안에서 유기적으로 엮어줄 수 있는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가족들과 주요한 가족 일정이나 회사 업무 일정, 휴가 일정을 공유해서 친밀함을 높일 수도 있을 것이고 외부 세미나 혹은 교육 등을 소셜 채널에서의 지인들과 공유하면서 오프라인 만남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크린 샷을 면밀히 보신 분들은 찾으셨을지도 모르겠는데, 타임존(Timezone)과 같은 개념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아 사용자의 스마트 기기와 업투 웹 사이트의 시간 정보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것과 같은 이슈들이 남아 있습니다. 간헐적으로 앱이 죽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 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투는 많은 포텐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결국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 수 밖에 없고 그 안에서 서로와 커뮤니케이션 하게 됩니다. 업투는 그 관점에서 유효한 서비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컬 비즈니스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 모델을 찾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한계가 보이긴 합니다만 사용자 기반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면 로컬 비즈니스에서의 승산도 없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여러 벤처 캐피털이 투자를 하고 있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업투. 일정 기반의 소셜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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