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에서 간쿠쾌속을 타고 니시쿠조(Nishikujo)역까지 무사히 도착했으면 JR 유메사키(Yumesaki) 선으로 환승하여 유니버셜 시티(Universal City) 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유니버셜 시티로 향하는 열차는 3번 또는 4번 플랫폼으로 열차가 들어오게 됩니다. 열차 안내 전광판을 확인해서 사쿠라지마(Sakurajima)행으로 표기된 방향에 들어오는 열차를 이용하시거나 역무원 등에게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가는 열차를 확인하신 뒤 탑승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니시쿠조 역에서 두정거장을 이동하면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연결되는 유니버셜 시티(Universal City)역에 도착합니다. 나가는 방향은 한곳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가는 방향으로 레밍들이 생각없이 걸어가듯 따라가면 되겠습니다 -_-; 사람들이 다들 찍는 사진 포인트에서 사진 한장 찍으셔도 괜찮겠습니다. 혹시나 JR 열차표를 구간 요금보다 적게 끊었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요금 정산기로 가서 티켓을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추가 금액을 계산해줍니다. 






유니버셜 시티역은 유니버셜 시티워크(Universal Citywalk)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유니버셜 시티워크에는 많은 레스토랑과 쇼핑몰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끼니를 채우거나 간단한 쇼핑을 하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저녁 폐장 이후에도 보통 22~23시 정도까지 운영을 하기 때문에 스튜디오 관람후 이용하는 것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가게별로 마지막 주문(Last Order)은 조금 빠를 수 있다는 정도만 기억하면 되겠네요! 오무라이스집이나 라멘집도 있고, 맥도날드와 놀부(?)도 있으니 왠지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유니버셜 시티역과 시티워크는 바로 직결이라 이동시간은 30초~1분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다른 테마파크들과 마찬가지로 공식호텔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니버셜 시티워크 안에 위치해 있는 호텔이 (제가 확인한 것으로는) 3개가 있습니다. 제가 묶었던 "더 파크 프론트 호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The Park Front Hotel)"을 비롯하여 "호텔 케이한 유니버셜 타워(Hotel Keihan Universal Tower)"와 "호텔 킨테츠 유니버셜 시티(Hotel Kintetsu Universal City)"가 유니버셜 시티워크내에 위치해있습니다. 역에서부터 유니버셜 시티워크, 각 호텔, 그리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문까지는 모두 5분 이내에 접근 된다는 사실~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여름의 오사카는 생각보다 꽤 덥기 때문에 가능한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는게 포인트입니다.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늘과 에어컨이 나오는 건물을 점프(?)하면서 다니는 수고를 줄이려면 역시 호텔의 위치도 참 중요하겠지요! 유니버셜 시티워크로 더욱 배후 활동이 편리한 호텔들, 그런만큼 조금 떨어져 있는 공식 호텔보다 가격도 좀 있고 성수기에 방 잡는 것도 치열하지만 그만큼 얻는 혜택이 있다는 점 감안해서 호텔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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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정신없이 3박 4일동안 "다소"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재작년 말레이시아 레고랜드(Legoland)에 이어 작년 여름의 도쿄 디즈니랜드(Tokyo Disneyland)를 다녀온 김에 이번에는 일본 오사카(Osaka)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 Japan)을 다녀왔습니다. 전체 여행 일정중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하루였지만 이틀간의 오사카 여행, 그리고 하루의 교토 여행으로 알찬 가족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와 마찬가지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역시 주변의 여러 호텔들과 제휴를 맺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공식 호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15개 정도의 공식 호텔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들중 역시 추천해 드리는 호텔들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문에 연결된 유니버셜 스튜디오 시티역과 유니버셜 시티 워크에 위치한 호텔들입니다. JR 유니버셜 시티역과도 도보로 2~3분, 유니버셜 스튜디오와도 2~3분, 야간에도 편리한 배후 시설 등을 이용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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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이 선택한 호텔은 그들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입니다. 일단 새롭게 지어진 호텔이라는 장점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새로 지어진 만큼 시설도 깨끗하고 방도 만족스러울 거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이지요. 여기에 5인 -_- 대가족이 묶기에 충분히 넓은 방을 선택할 수 있는지도 조건이었습니다. 예약 시점에 다른 호텔의 넓은 방들이 다소 만족스럽지 못했기에 망설임 없이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더 파크 프런트 호텔의 방은 등급에 따라 층이 나누어지고, 같은 층이라 하더라도 공원이 보이는 뷰인지 아니면 도심이 보이는 뷰인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가능하면 높은 층, 공원이 보이는 뷰가 좋겠지만 여행 예산에 맞추어 어떤 방을 선택할지는 고민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텔에서 많이 머무를 것으로 생각되면 조금 더 좋은 경치를, 잠을 자는 것이 주목적이라면 저렴한 방이 좋겠지요! 저희는... 절반의 선택을 하여 28층의 방이면서 도심이 보이는 방을 선택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묶었던 힐튼 도쿄 베이는 디즈니의 캐릭터 등을 활용하고 아이들에게 맞추어진 인테리어와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아쉽게도 더 파크 프런트 호텔의 경우 도시적인 느낌의 인테리어로 승부하고 있었습니다. 디즈니와 유니버셜의 기업 이미지라던가 내놓는 영화 작품들, 그리고 테마파크의 분위기가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다른 공식 호텔중에는 아기자기한 어메니티를 준비해주는 곳들도 있으니, 호텔 선택의 고려사항으로 생각되신다면 사진에 보이는 킨테츠나 바로 옆의 케이한 호텔 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개장 1주년을 맞이한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호텔은 로비 한켠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서 간식이나 간단한 물품을 구매하기에 무척 편리합니다. 따로 오사카/도쿄 "맥주"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구하기 쉽지 않다고 알려진 산토리의 특별한 맥주도 구비되어 있어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물론... 유니버셜 시티역 바로 앞의 로손에서도 "그" 맥주는 판매되고 있습니다. ㅋ)


지난번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던 것처럼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개장 시간은 12시간 전후입니다. 구석구석 모든 어트랙션을 즐기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하루종일 서서 기다리고 돌아다니고를 반복하다보면 간사하게도 육신은 쉽게 지치고 맙니다. 때문에 가능한 가까운 곳의 호텔을 선택하여 여유롭게 시작하고 편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코스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더 파크 프런트 호텔"은 무척 매력적인 입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숙박 후보군으로 꼭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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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요즘 엔화가 급격히 비싸지면서 일본 여행을 계획해 온 분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미리 예약한 호텔과 항공권 때문에라도 어쨌든 다녀오는 것이 이득인가 아니면 위약금을 지불하더라도 취소하는 것이 현명한가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가족 여행으로 오사카(Osaka),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 Japan), 교토(Kyoto)를 다녀올 계획이었던 NoPD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다른 곳을 선택하여 준비하기는 왠지 어려울 것 같아 그대로 계획을 다듬으며 엔화가 안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가족 여행의 핵심 코오스는 바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입니다. 작년에 다녀온 도쿄(Tokyo) 디즈니랜드(Disney Land) + 디즈니씨(Disney Sea)의 감동이 아직 채 가시지 못했는데 그 여새를 몰아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도 확~ 다녀오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규모면에서나 비용-_-면에서 압도적으로 비싼 곳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기 때문에 최대한 중요한 것들을 다 챙기면서 시간과 비용 효율적으로 돌아보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출처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공식 웹사이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다른 테마파크들 처럼 일자별로 개장시간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일출이라던가 일몰도 시간이 결정되는데 영향을 주겠지만 아무래도 계절적인 요인과 시기적인 요인으로 사람들을 언제부터 입장시키고 퇴장 시킬 것이냐가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동안 개장하지만, 날짜별로 시간이 달라질 수 있기에 미리 알아보고 가지 않으면 낭패를 입기 십상입니다.


이번달 7월 역시 날짜별로 다양한 개장, 폐장 시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7월 23일 부터는 8시 30분에 개장하여 9시에 폐장하는 가장 긴 운영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이하여 외국인 관광객들과 내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가능한 길게 운영시간을 잡으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NoPD 의 일정에도 역시 비슷하긴 합니다만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8시 30분에 폐장하는 일정으로 확인이 되네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입장료도 상당히 비싸지만 핵심 어트랙션을 빠르고 기다림 없이 타기 위해서는 익스프레스 티켓을 또 별도로 끊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여행은 더더욱 돈을 좀 바를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예상치도 못한 주유패스 중심의 동선을 기획하고 있으니, 영락없는 월급쟁이의 가족 여행 계획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시간을 꼭 챙겨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2016년 7월 개장 시간표 살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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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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