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03.12 11:00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애용하고 계십니다. 특이한 것은 웹으로 접근하시는 분들보다 전용 클라이언트나 SNS 통합 클라이언트로 접근하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이미 서드파티에서 개발한 많은 클라이언트에서는 " Tweet " 이라는 단어를 트윗을 올릴때 용어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계속 Update 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Retweet 같은 단어들이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에서 거꾸로 웹 사이트에 적용 / 반영된 사례가 있었기에 " 언젠가 Update 도 Tweet 으로 바뀌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추정) 부터 정말로 이 일이 일어났습니다. 웹사이트 상단의 포스트 영역에 있던 Update 버튼이 Tweet 으로 이쁘게 바뀌었더군요.


이쁩니다. 이제 뭔가 트위터가 된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포스트를 하기 위해서 " Update " 라는 조금 애매한 (SQL 입장에서 보면 Insert 가 되었어야 ;;;;) 단어가 사용되었었는데 이제 제자리를 찾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유명 영어 사전에 어떻게 등재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Tweet 은 이미 동사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트위터에 포스트하는 행위를 Tweet 이라고 한다는 정의가 있네요. 눈에 더 가는 것은 1971년생 R&B 싱어송라이터 Tweet 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 여튼, 트윗의 작지만 즐거운 변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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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8.10.30 20:36
다음주 화요일, 다음(Daum) 양재 EL타워에서 열리는 Open Knowledge Insight 컨퍼런스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참석 대상이 300명으로 한정되어 있었는데, 운 좋게도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네요.

Open Knowledge Insight 컨퍼런스는 위키피디아(Wikipedia)로 대표되는 집단지성과 공유, 오픈 검색등의 주제를 가지고 반나절 동안 진행되는 컨퍼런스입니다. 위키피디아를 설립한 지미 웨일스, 구글코리아의 염동훈 상무, 다음의 윤석찬 팀장등 쟁쟁한 분들이 발표자로 참석을 하기 때문에 꽤나 괜찮은 내용들이 많이 오고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기술적인 컨퍼런스 보다 이야기를 주고 받고 생각할 수 있는 컨퍼런스가 요즘은 많이 땡기네요.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중 참석하시는 분이 계시면 오프라인으로 얼굴 뵙고 인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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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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