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09.10.08 20:54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면 늘 나오는 사람들의 불만이 " 너무 무겁다 ", " 설치만 한나절이다 " 와 같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기 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점입니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10 을 회사 PC 에 설치해서 테스트 할 때 까지는 저도 비슷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최신 마이크로소프트의 OS 인 윈도우 7 환경, 이왕이면 64비트 윈도우 7 환경에서는 설치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하고 말이지요. NoPD 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은 구매한지 1년이 되지 않는 나름 새 PC 입니다. 다만, 조립비용을 아끼려다보니 비디오 카드도 메인보드 내장형이고 고가의 좋은 하드웨어는 하나도 들어 있지 않은 서민 PC 입니다.


컴퓨터 등록정보를 보면 시스템 Rating 이 3.4 점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 좋지 않은 사양이라는 말이지요. 그래도 64 비트에 Dual-Core 라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설치 작업을 시작해 봤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초 설치때 몰랐던 한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설치 환경 설정에 " 파일 연결 " 에 자동 체크가 되는 항목은 이미 윈도우 환경에 파일 연결이 되어 있느냐 아니냐 인것 같습니다. 집에서 주로 쓰는 OS 가 윈도우 비스타이다 보니 윈도우 7 은 간단한 테스트 내지는 인터넷 서핑 용도의 Sub OS로 쓰고 있어서 오피스가 깔려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연결된 정보가 없다보니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설치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자신(?)과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설치가 시작되고 기존에 한번 봤던 화면들이 다시 출력되기 시작했습니다. 파일 복사가 이루어지고 개별 프로그램 설치, 레지스트리 업데이트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 의외로 빠르네? "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설치가 마무리 되었다는 메세지가 화면에 출력이 되었습니다. 설치에 소요된 총 시간은 약 5분. 처음 설치했던 하드웨어 보다 나은 사양이긴 하지만 이정도로 발군의 속도를 보여주리라고는 생각치 못했는데 의외의 수확이었습니다.


한가지 더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OS 의 언어 설정에 따라서 자동으로 문구들이 바뀌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글로 나오던 안내문이 영문으로 바뀐 화면이 위에 캡쳐되어 있습니다. 다만 베타 버전이라 탭의 헤더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했나 봅니다. " 테마설정 " 이라는 글자까지 영문화가 잘 되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낮에 버그리포트로 제출했던 문제는 윈도우 7 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윈도우의 태스크바를 화면 왼쪽으로 배치하면 위의 스크린 샷처럼 전체적인 내용물(?)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현상은 여전했습니다. 특정 OS 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사양의 PC 에서 더 나은 설치속도를 보여주는 한컴오피스 2010 이야기 였습니다.

2009/10/08 - [IT's Fun] - 한컴오피스 2010, 기본적인 실행 환경 만들기
2009/10/08 - [IT's Fun] - 한컴오피스2010, 설레임 가득한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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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8.11.03 22:38

이전 포스팅에서 베타 테스팅중인 "윈도우 7 M3 빌드 6801" 에서는 새로운 태스크바가 적용되지 않았다는 우울한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오늘 웹초보님의 블로그에서 소개한 팁을 적용해 보니 PDC 에서 소개된 버전과 동일한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그 전 버전스러운 태스크바의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동일한 프로그램이 여러개 실행중인 경우에는 갯수만큼 아이콘이 중첩되서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행중인 아이콘 오른쪽으로 마우스를 옮기면 Jump Lists 라고 불리우는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된 간편 실행(?) 기능이 출력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태스크바에 위치한 아이콘들의 순서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일반적인 사용자 분들은 큰 지장이 없겠지만 개발자라던가 창을 많이 띄워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미묘하게 요구사항이 있었던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부분도 전부 반영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태스크바의 기본 사이즈는 저렇게 큰 아이콘이지만 Taskbar 속성에서 작은 아이콘으로 변경하고 자동 Grouping 을 풀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되는군요.

새로운 Taskbar 가 제공하는 또다른 볼거리는 프로그램의 배경으로 그라데이션 배경이 깔린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프로그램 아이콘의 색상을 추출해서 배경으로 보여주는데, 여러개의 인스턴스가 실행중인 경우에도 알아서(?) 미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쉬우나마 새로운 빌드가 배포되기 전에 꽁수로 새로운 Taskbar를 경험해봤습니다. 팁을 소개해주신 웹초보님께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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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8.10.29 20:15
가상머신에서 윈도우 7 을 구동하다 보니 조금 느리다는 감은 있지만 예상보다 빠른 동작속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살짝 놀라고 있습니다. 간단히 스크린샷을 통해서 설치 완료후 사용자 정보 셋업하는 과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스타 설치과정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간결해진 느낌입니다.

사용자 이름 및 컴퓨터 이름의 지정


개인용 OS 답게 간편한 보안 설정을 지원합니다


네트웍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기본적인 정보를 마치고 설치를 마무리 하네요


윈도우 7 바탕화면으로 진입중입니다


비스타처럼 보이는데, 많이 바뀌었다고들 합니다 -_-


바탕화면 우측 하단으로 M3 임을 알리는 문구와 빌드 넘버가 보입니다. 베타용 이미지를 설치했기 때문에 피드백을 위한 숏컷이 바탕화면에 기본적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상머신이긴 하지만 가볍게 전체적인 변화를 확인하는데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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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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