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12.28 16:35
아이들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터치 UI 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터치 패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동작들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해내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너무나 편리하게 사용하는 모습에서 깜짝 놀라곤 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용 영유아 교육 어플리케이션이 넘치는 것은 바로 이런 점을 노린 전략적 접근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Alphabets in the Zoo 역시 영유아 교육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기존에 출시된 영문 알파벳 교육용 어플리케이션과 조금 다른 점은 단순히 조각 맞추기, 단어 맞추기가 아니라 단어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을 들려주는 것 중심이라는 점이 조금 다릅니다.


영문 알파벳 A~Z 가 화면 하단에 스크롤 되며 나타납니다. 좌우로 이동해 가며 알파벳을 선택하면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동물이 화면에 출력됩니다. 화면 왼쪽 혹은 상단에 4개의 버튼이 배치되는데요, 이 버튼들은 동물이 어디에 사는지, 무얼 먹는지 등을 영문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다른 기능으로는 알파벳 노래가 있는데 화질이 그닥 좋지는 않아서 사용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마음에 들어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라오케 버전도 제공하긴 하지만 화면 하단의 뭉글어진 자막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기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여느 영유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듯 간단한 게임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똑같은 블럭 찾기 게임으로 똑같은 동물 사진을 찾으면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동물을 하나씩 맞출 때마다 이름을 영문으로 읽어 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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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5.07 08:45
아이폰이 정식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의 개발자 분들이 아이폰 혹은 아이팟 터치 개발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실력 있는 일부 개발자 / 디자이너 분들은
벌써 앱스토어에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런칭하면서
생각치도 못한 많은 수익을 얻고 있다는 배아픈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

프로그래밍 스킬이 그다지 뛰어나지 못한 NoPD 도
아이폰 / 아이팟 터치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뭔지 궁금해 졌습니다 ^^
(하나만 잘해도 감지덕지인 사람이 이것저것 관심만 많아져서 큰일입니다 하핫...)

그래서,

시작이 반이라고 그동안 출시된 아이폰 개발 / Objective-C 관련된 책들을 찾아봤습니다.
의외로 번역서와 저서의 비중이 비등비등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랬는데요
어느 책이 좋은지는 아직 판단이 서고 있지 않습니다~!




인터넷 서점들에서 꽤나 많이 팔리고 있는 책입니다.
대부분의 아이폰 관련 책들이 구성된 방식인데,
iPhone SDK 를 중심으로 Objective-C 를 이용한 코드 작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고 있습니다.
원래 프로그래밍의 시작은 " 21일 완성 ", " 안녕하세요 ", " 시작하세요 " 등의 책이
정석이라고 잘못 배운탓에 심하게 끌리고 있는 책입니다. ^^;

(하지만 21일만에 완성한적은 한번도 없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밍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한글로 나온 최초의 아이폰 프로그래밍 서적이 바로 이 책입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에 계시는 아이폰 관련 개발자 분이 번역했던 책으로 기억되는데요
Objective-C 를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보기에 조금 부담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나온 책이고 성공적으로 다수의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런칭시킨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일하시는 분이 쓴 책이라, 실전에 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책 기획자 분들의 센스 " 예제로 시작하는 " 에서
" 예제만 돌려봐도 뭔가 얻을 수 있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지요 ㅎ...




드디어 Objective-C 를 다루는 책의 순서가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 뇌 " 시리즈 때문에 참으로 좋아라 하는 한빛미디어의 책입니다.
한빛에서 나오는 책들이 기획자 분들이 좋아서 그런지
NoPD 가 볼때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보기에 편안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는데요
그래서 이책도 무지하게 땡기고 있습니다.

Objective-C 를 먼저 학습하고 iPhone 실전 개발에 돌입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샤방한 표지가 지하철에서 들고 다닐때 -_- 있어보이는 효과도 있을듯한.. 쿨럭.
여튼, Objective-C 만 다루는 책이 많지 않은데 그 중 한권이 바로 이 책입니다.


새로운 iPhone OS 에 맞추어 발표된 SDK 3.0 에 대한 책입니다.
바로 보기에는 조금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입문을 한 뒤에
레퍼런스 내지는 바이블로 쓰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괜찮은 편집을 보여주는 인사이트에서 출간한 책이라 보는게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번역서가 아닌 저서로 출간된 서적이라 옆에 끼고 보기에 부담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요 책은 입문한 다음에 보는게 나을 거 같아서 잠시 보류!




왠지 눈에 익은 표지 디자인이다 싶었는데... 역시나,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책이었습니다
글의 앞부분에 소개했던 " Objective-C " 책과 동일한 컨셉의 표지 디자인입니다.
다른 책과 달리 " 아이폰 " 외에 " 아이팟 " (터치를 말하는 거겠죠 ^^) 도 제목에 들어가 있네요

역시 번역서가 아니고 저서로 출간된 책이라 볼 때 편안할 것 같습니다.
다만 책이 판매량이 그닥 굉장한 편은 아니어서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내용을 보고
구매를 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에이콘에서 출간한 코어 애니메이션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OS X 와 iPhone 을 같이 커버하기 위한 목적의 책입니다.
iPhone 역시 OS X 와 맥락을 같이 하기 때문에,
SDK 자체가 Subset 일지는 몰라도 공통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점에 포커스 한 것 같네요.

당장 보기에는 책이 다루는 소재가 조금 무거워 보여서
참고만 해두고, 향후 OS X 까지 커버하는 개발에 관심이 가면 한번 볼 생각입니다


또 한권의 Objective-C 책입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Objective-C 관련 책이고, 인사이트 출판에, 번역서 입니다
Objective-C 의 기초부터 실전 응용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
앞서 소개한 Objective-C 책과 마찬가지로 바이블로 쓰기 괜찮은 책으로 보입니다.

이 책의 구성이 조금더 부드럽게 되어 있는 반면 한빛미디어의 책은
보다 바이블에 가까운 목차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조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자고로 사전이라 함은 그 위엄-_-이 설 수 있도록
근엄한 자태를 뽐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지요. 쿨럭.

이 글에서 소개하지 못한 아이폰 / Objective-C 관련된 책이 더 있긴 하지만
사람들에게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책들은 얼추 다 정리를 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Objective-C 에 대해 감을 좀 잡고 예제 중심의 실전書를 보는게 맞을 거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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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02.27 18:42

소문이 무성했던 iPod Touch (iPhone) 용 다음 지도 서비스가 공식 런칭을 했습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소식을 전해주셨길래 자세한 기능설명을 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동안 마음에 쏙 드는 지도 어플리케이션 하나 등장하기를 고대했는데, 다음이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해 줬네요.

다음 지도 서비스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iPod Touch 에 설치한 두번째 한국산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첫번째 프로그램은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스프링노트 iPod Touch 버전입니다)

지난번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다음의 지도 서비스를 iPod Touch 로 옮겨놓은 이 서비스는 스카이 뷰, 로드뷰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며 경로 찾기, 다음 검색과 연동된 장소검색, 대중교통 검색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iPod Touch를 쓰는 경우에 반드시 무선랜이 있는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조만간 iPhone 이 출시되고 무선망을 통한 인터넷 사용 요금이 조금 저렴해 지면 킬러앱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아서 몇가지 불만(?)이 있습니다만, 소소한 수정사항 들이라 금방 수정이 되지 않을까 싶은 기대 (...라고 적고 압박! 이라고 읽습니다!) 를 해봅니다.

-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쓰다가 돌아오면 다시 프로그램이 로딩되는 것 (화면만 그런건 아니겠죠?)
- 설정 화면 들어가는 애니메이션이 부자연스럽고 속도가 느림
- 네트웍 사정이 안좋은 경우 네트웍 부하로 인해 심한 Hang 이 걸림 (Touch가 다운되는 느낌)

앞으로 다음에서 발표할 iPhone / iPod Touch 용 어플리케이션들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대형 포탈 업체중 이렇게 선두에 선 경우는 한국에서는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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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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