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4.02.19 07:01
한 때 우리나라는 불법복제 소프트웨어의 천국이었습니다. 게임은 물론이고 사무용 소프트웨어나 유틸리티 등 많은 소프트웨어를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댓가를 지불하고 구입하기 보다는 청계천을 필두로 시내 곳곳에 위치한 컴퓨터 샵에서 소프트웨어를 카피하거나 PC 구입시 어둠이 경로에서 구한 많은 소프트웨어를 하드디스크에 넣어주는 것과 같은 행태가 일반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기업들과 저작권 관련 협회 등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사람들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불법 복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정의 PC나 개인이 사용하는 기기를 중심으로 많은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것은 여전히 갈길이 멀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출처 : 게임동아 (http://game.donga.com)


불법 복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 소프트웨어의 비싼 가격 때문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들어간 비용과 예상 판매량을 근거로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은 가격을 책정하게 되는데, 이 가격이 기업에게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겠지만 개인들은 불법복제의 유혹을 느끼게 할 정도였던 것이지요. 오피스 어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여서 많은 분들이 오피스를 불법복제해서 사용했던게 사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제품군들은 그런 불법복제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어 최근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에 여러대의 데스크탑, 노트북 혹은 Mac 기기를 사용하는 근래의 현실에 맞추어 합리적인 라이센스를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부담 없는 선으로 맞춰주고 있어 오히려 정품 구매의 유혹을 느끼게 할 정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의 가정용 패키지인 "홈 프리미엄" (Home Premium) 은 오피스 2013 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기본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웹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대한 사용 권한을 제공하여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Mac 이 아닌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도 오피스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이제 원 드라이브로 이름이 바뀌었죠!)를 통해 컨텐츠를 20G 까지 언제 어디서나 액세스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오피스 2013을 기반으로하는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의 가장 큰 혜택은 다름아닌 최대 5대까지 오피스 2013을 설치할 수 있는 유연한 라이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패키지로 된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경우 라이센스는 한대의 PC 에만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은 이 댓수를 최근 컴퓨터 사용 패턴에 맞추어 다섯 대까지 늘려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지요.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을 구입하면 오피스 2013을 다섯대의 PC에 설치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 살펴보기 [바로가기]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의 가격은 119,000 원/년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오피스 365는 구독 단위의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패키지이기 때문에 매년 갱신되어야 하는데요, 이 기간에 발생한 새로운 업데이트 (예: 오피스 2014 출시 등) 가 있다면 해당 권리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괜찮은 라이센스 정책입니다. 최근의 클라우드가 대중화 되면서 소프트웨어도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는 트렌드에 맞추었다 하겠습니다.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은 최대 5대의 PC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1년 구독료를 12로 나눈뒤 다시 5로 나누면 한대의 PC가 오피스 2013을 쓰기위해 지불하는 비용은 1,983원/월로 커피 한잔값도 되지 않습니다. 더 편한것은 오피스 365를 구입하는 경우 오피스 제품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 손쉽게 오피스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은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고 사용하는 방식도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다양해지고 많아진 기기들에서도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는 것은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정책이기도 합니다. 오피스 2013 을 패키지로 구입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을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제 소프트웨어도 필요한 만큼 사서 쓰고 부담 없이 사용료를 지불하는 시대입니다.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 제품의 혜택 자세히 살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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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3.09.14 13:02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기 위해 적절한 이미지와 자료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발견하더라도 이것들을 어떻게 저장하고 프레젠테이션에서 이용할 것인지는 또 하나의 벽입니다. 웹 기반 프레젠테이션 저작도구인 벙커(Bunkr.me)는 북마크릿(Bookmarklet)을 통해 그런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벙커는 태생이 웹 기반의 프레젠테이션 도구인 만큼 웹에서 유통되는 많은 정보들에 대한 접근이 무척 쉽습니다. 사용자의 로컬 환경에 저장된 이미지 등을 자신의 벙커 계정에 업로드해서 리소스화 하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고 북마크릿을 이용해 웹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리소스들을 벙커 계정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북마크릿은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링크로 가지고 있는 일종의 간단한 앱 입니다. 실제로는 북마크릿을 제공하는 서비스의 특정 자바스크립트를 호출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벙커가 제공하는 북마크릿도 마찬가지입니다. 벙커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의 리소스로 사용될 다양한 컨텐츠를 북마크릿을 통해 추출할 수 있습니다.

북마크릿을 추가하기 위해서 벙커의 북마크릿 페이지를 먼저 방문해야 합니다. 물론 벙커 서비스에 먼저 가입하는걸 잊으면 안되겠죠? 북마크릿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https://www.bunkr.me/en/bookmarklet-collect-it/ 해당 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Collect It" 버튼을 브라우저의 북마크 바로 끌어다 놓으면 북마크릿 설치가 간단히 끝납니다. 


이제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프레젠테이션 작업에 필요한 자료를 발견하면 간단히 북마크바에 있는 링크를 눌러주면 벙커 리소스로 필요한 자료를 옮길수 있게 됩니다. 웹 사이트에 따라서 약간의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유튜브 등을 비롯한 주요 서비스에서 이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자세한 사용 방법은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훨씬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하는 경우 이렇게 자료를 찾는다 하더라도 프레젠테이션에 넣는 작업도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HTML5 기반으로 작업을 하는 벙커는 너무나 쉽게 그런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간편하게 자료를 모으고 구성하고 공유하면 되는 벙커. 프레젠테이션이 이제 결코 어려운 작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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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3.08.24 06:50
다른 사람들에게 제품이나 기술, 혹은 어떤 주제에 대한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우리는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도구를 많이 사용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PowerPoint)나 애플의 키노트(Keynote) 등은 대표적인 프레젠테이션 도구입니다. 이들 도구를 이용하는 목적은 이미지나 동영상, 단순한 텍스트나 단어를 이용하여 청중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워포인트나 키노트는 웹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도구도 제공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컴퓨터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반면 번거로운 설치 과정과 복잡한 사용 방법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을 많이 만나기도 합니다. 자신의 클론격인 웹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파일 전달이 아닌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긴 하지만 썩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프랑스에서 탄생한 스타트업(Start-up) 벙커(Bunkr.me)는 이런 불편함을 간단한 방식으로 해소하면서도 근래의 사용자 트렌드에 맞도록 반응형 웹(Responsive Web Service)으로 개발되어 N-Screen 에 대한 지원과 공유 방식의 혁신을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웹 기반의 프레젠테이션 도구입니다. 벙커는 웹 사이트(http://www.bunkr.me)에 접속하여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 2개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클라우드 또는 파일로 저장하고 다른 사람과 URL 혹은 태그 기반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벙커는 무료 사용자들에게도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제약을 통해 유료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하고 있습니다. 유료 서비스도 월 3달러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공유 폴더라던가 협업과 관련된 기능을 제외하면 간단하게 웹 기반의 벙커를 이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에버노트(Evernote)가 가장 잘하고 있는 영역이 프리미움(Freemium)으로 사용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벙커는 브라우저에서 모든 작업을 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과정에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이미지나 동영상, 텍스트 블럭을 컨텐트(Content)라는 이름으로 리소스화하고 있습니다. 벙커가 제공하는 검색 기능을 통해 웹에서 찾을 수 있는 고화질의 이미지와 유튜브 등의 동영상을 미리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들 컨텐트를 간단히 삽입하고 크기를 조정하는 작업을 제공합니다.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보면 컨텐트라는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프레젠테이션 작업을 하는 것이 은근히 편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벙커가 제공하는 프레젠테이션 편집 기능은 사실 강력하지는 않습니다. 텍스트나 컨텐트, 도형을 넣는 정도의 기능이 있고 객체 정렬이나 테이블 삽입, 워드아트, 애니메이션 효과 등과 같은 파워포인트, 키노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 벙커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보면 이런 기능이 없다는 것이 은근히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슬라이드 한 장, 한 장을 작업하면서 굳이 그런 기능을 써야만 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공을 들여왔던 것은 아닐까요? 우리에게 프레젠테이션 작업이 쉽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는 너무 많은 정보를 슬라이드에 담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텍스트와 이미지가 많아지고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려는 노력을 담았습니다. 정작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지는 뒷전이고 화면에 나열된 정보를 읽는 형태의 발표가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벙커는 상대적으로 그런 관점에서 벗어나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본질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단순하고 빠르게 표현한다음 누군가와 쉬운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만들어진 프레젠테이션은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URL 이나 태그를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쉐어(SlideShare)를 이용할 때, 오프라인에서 열심히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고 그걸 다시 업로드 하면서 적용된 많은 효과들(슬라이드 전환, 애니메이션, 사운드 등)이 사라지는 아픔을 겪을 이유도 없습니다. 만든대로 공유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통적인 방식으로 PDF 나 PPTX 형식의 로컬 파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누군가는 여전히 파일 형태로 받아보고 싶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복잡한 기능을 이용하여 작업이 필요하다면 벙커를 간단히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컨텐츠를 수집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오프라인에서 2차 수정작업을 하는 시나리오도 문득 떠오릅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주객전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일 혹은 작업에 매몰되어 무엇을 위해 지금 이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인지를 잊어버릴때가 많습니다. 벙커는 단순하고 명료한 기능 제공을 통해 소통(Communication)과 공유(Share)라는 단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벙커에 많은 관심이 가는 이유는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벙커로 여러분의 생각을 빠르고 쉽게 다른 사람과 나눠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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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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