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3.12.31 06:30
최근 2~3년간 많은 스타트업 출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미국 나스닥과 뉴욕증시에 상장을 하면서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2013년 한해만 본다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고 여전히 뜨거운 이슈를 낳고 있는 곳이 트위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상장설이 돌았지만 부인과 연기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등장한 트위터는 상장 첫 날부터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트위터는 분기 단위로도 여전히 적자이고 년간 매출, 수익 관점에서 봐도 그다지 메리트가 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트위터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을 근거로 향후 매출, 수익을 개선해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그 예측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트위터 주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페이스북이 모바일 전략을 몇 차례 수정하면서 결국 엄청난 모바일 광고 매출을 이끌어내며 흑자 전환, 주가 상승한 것의 학습 효과일 수도 있겠네요!

이미지 출처 : http://500.co

 
트위터는 140자라는 짧은 단문 텍스트 메세지로 표현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트위터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은 미디어 채널로서의 가능성이며 페이스북을 비롯하여 지인 중심으로 관계가 형성되는 것과는 사뭇 다른 기본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기본철학도 트위터 스스로 만든것은 아니고 사용자들이 트위터를 그런 형태로 이용하면서 만들어 졌다는 재미있는 히스토리도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블로그 오른쪽에 달려있는 제 책에서 재미있게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은근 책광고 ;;;)
 


그동안 상승세에 대한 연말 하락세인지 지난주 마지막 장에서는 13% 정도 하락하며 63.75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그래도 상장 시초가에 대비해서도 상당히 많이 올라온 상태이고 상장가에 대비해서는 세자릿수 이상의 상승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다지 위험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2014년 트위터의 과제는 매출 증가에 맞추어 이익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얼마나 빨리 찾을 것이냐 일 것 같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증권사들이 제공하는 해외 주식 매매 서비스로 트위터에 한 번 뛰어들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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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3.11.08 09:21
오랫동안 IPO 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던 트위터. 드디어 미국 뉴욕 증시(NYSE)에 상장하여 첫 거래일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트위터가 기업 공개를 하면서 상장 시초가로 설정한 가격은 미국 달러로 $26 였습니다만, 하루만에 73% 폭등하며 $44.90 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최고 $50를 돌파하기도 했으니 말 그대로 투자자들은 대박이 났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트위터는 당초 알려졌던 주식 코드인 TWRT (트위터 RT? ㅎㅎ) 가 아닌 TWTR 로 최종 코드가 결정되었습니다. 트위터가 처음 등장한지 거의 10년이 다되어 갑니다. 그동안 경쟁사들이 먼저 주식시장에 상장하면서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트위터가 과연 주식시장에서 얼마나 승승장구 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트위터 상장 첫날 사진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from AP


from AP

 

from ibtimes

 

from Verge

 

from Forbes

 

from Yahoo! Finance

 
 
트위터는 현재 상장 직전 보고서를 통해 연매출 5천억에 영업이익 1천억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숫자들을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투자자들은 빨간색으로 표시된 마이너스 수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숫자들이 초록색 혹은 파란색으로 바뀌면 트위터의 주식 가치는 더 올라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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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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