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oPD/rEvieW2010.11.15 13:29

여행, 레저전문 소셜커머스 팡스데이

그루폰에서 시작된 해외발 소셜커머스의 열풍이 한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3~4개 정도의 소셜커머스 서비스가 새롭게 오픈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포털 사이트의 소셜커머스 카테고리에는 200개가 넘는 웹사이트들이 자웅을 겨루고 있고 이 수치는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특색없는 소셜커머스 서비스들은 조금씩 도태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이 초기에 유명상품으로 손해를 감수며 네임벨류 알리기에만 치중하다 보니, 이후 연속적으로 히트를 내는 상품이 없어지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는게 현재 소셜커머스 분야의 현실입니다.

넘쳐나는 소셜커머스 서비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도권을 잡지 못한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이나 새롭게 런칭되는 소셜커머스 서비스들은 자신만의 특색을 갖추는 모습이 요즘 눈에 띄고 있습니다. 그 중 오늘 소개해 드리는 곳은 여행, 레저 상품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팡스데이(http://www.pangsday.com) 입니다.

시장에 진출해 있는 기존 소셜커머스 서비스들이 취급하는 상품중에 여행이나 레저와 관련된 것들은 분명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간혹가다 상품이 올라오는 수준이었고 팡스데이처럼 아예 이 분야만을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없었기 때문에 더욱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오픈이후 매일매일 팡팡 터지는 상품들!


사실 여행, 레저상품이 취급하기 쉽지 않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상품의 가격이 센편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소셜커머스 서비스들이 요식업에 집중하는 이유도 바로 이와 같은 문제 때문입니다. 한끼에 2만원하는 식사를 50% 정도 할인해서 1만원에 공급하는 것은 위험 부담도 적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끼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요즘 가장 잘 나간다는 소셜커머스 사이트 중 한곳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와 간단한 간식꺼리에 대한 상품 판매 결과입니다. 14,500원짜리 상품을 52% 할인해서 7,000원에 판매했습니다. 934명이라는 엄청난 판매가 이루어 진 것이 보이시지요? 가격이 부담없으니 사람들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지요. 사이트 입장에서도 큰 부담이 없을 거라는 건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커피빈 갈 돈에 단돈 2천원만 얹어라! 매력적이지 않은가?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팡스데이의 도전은 쉽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팡스데이에서 진행한 공동구매들도 이런 부담 때문인지 저렴함 당일치기 여행상품이나 레저 시설의 이용권이 주류였습니다. 하지만 금요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상품은 진짜 여행상품으로 상품의 원래 가격이 460,000원에 이르는 제주도 2박3일 여행상품입니다.

제주도를 2박 3일로 다녀오려면 일단 왕복 항공권을 준비해야 하고 제주도에서의 2박, 그리고 렌트카, 식사비 등 고민할 것이 무척 많습니다. 요식성 지출을 제외하더라도 2명 기준으로 왠만한 동남아 여행 가격이 나오는 것은 다들 잘 아실겁니다. 팡스데이에서는 정말 여행상품 다운 첫 상품으로 제주도 2박3일 상품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이건 정말이지 큰 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46만원짜리 상품이 만오천원!?


46만원짜리 상품이 만오천원이라고? 네, 물론 아닙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부분 (특히 해외의 경우) 예약을 위해 예약금을 지불하고 일정 확정 즈음해서 원금을 냅니다. 그러면 실제 할인 가격은 얼마일까요? 70% DC 라는 문구에서 분위기 파악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총 지불할 금액은 13만5천원입니다.

약간의 착시 효과를 노린 점도 없진 않겠지만 여행이라는 업의 특성을 감안하면 틀린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가격이 무척 착하기 때문에 용서해 줄 수 있습니다 ^^ 제주도 왕복 항공권만 끊더라도 가격이 꽤 됩니다. 거기에 숙박을 고민하면 답이 잘 안나옵니다. 이쯤되면 나올만한 이야기가 " 어차피 패키지니까 싼거 아니겠느냐? " 입니다.

패키지로 나온 상품이지만 상품 옵션을 보면 개별 자유여행도 가능하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항공과 숙박을 해결하는 방식의 에어텔 상품처럼 쓸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쯤되면 일단 상품의 기획이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이 가격이 사람들이 쉽게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살만한 가격은 이미 넘어 섰다는 점이지요. 아직까지 구매자가 53명이라는 점은 팡스데이가 얼마나 어려운 길을 걸어가는 것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결론입니다. 참 쉽지 않을 것 같은 길을 선택한 팡스데이의 도전에 우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직 해외 상품이 없다는 것은 조금 섭섭하고 레저 상품에 치중하는 점은 아쉽지만 아이템 특성상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행상품은 특히 클레임도 많고 사전에 여행사와 여행자간에 조율하고 문의할 것들이 참 많다는 것 잘 아실겁니다. 어느 여행사이트를 들어가보더라도 Q&A 게시판은 엄청난 양의 문의와 답변이 가득합니다. 그만큼 상품 하나 팔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팡스데이라는 여행, 레저 전문 소셜사이트가 사람들에게 " 거기 참 잘하더라! " 라는 인식을 주려면 많이 뛰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천편일률적인 음식점, 피부관리, 손톱관리 상품은 이제 지겹습니다. 팡스데이처럼 전문적인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이 성공하면 이를 따르는 많은 소셜커머스 서비스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NoPD 의 여행컨텐츠는 우측 카테고리의 " Trouble? Travel! " 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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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영어캠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NoPD 의 낭자께서는 현재 육아로 인해 쉬고 있지만 영어교육계에 몸을 담고 있던 훌륭한 분이십니다. ^^;; 낭자께서 일하는 동안 나름 TESOL 과 같은 과정 수료식 찍사로 비굴한 알바도 좀 하고, 여러 문서작업을 도와주면서 영어교육, 영어캠프와 같은 생전 관심도 없던 많은 것들을 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영어캠프 이야기가 나오면 괜히 남일 같이 않아서 유심히 보게 되더군요.


항공대에서 왠 영어캠프?

오늘 포스팅도 영어캠프 이야기인데요 일산쪽에 위치한 한국 항공대에서 진행하는 과정을 살펴볼까 합니다. 한국 항공대에서 왠 영어캠프냐구요? 영어캠프와 같은 것은 꼭 학교에 전공이 개설되어 있지 않아도 보통 하나씩들 있는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대학의 정규 프로그램이 아닌 사회교육원이나 평생교육원 같은 부설 기관에서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교 이름 보다는 해당 부설 기관이 얼마나 탄탄하게 과정을 만들었는지만 보면 되겠지요?

항공대의 영어캠프 과정은 캐치프레이즈가 " 자기 주도 학습형 일산 국제 영어캠프 (Self-directed Learning Ilsan International English Camp " 입니다. 자기 주도 학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대충은 알겠으나 정확히 뭔지 감이 잘 안잡혀서 여기저기 검색해서 의미를 정리해 봤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이란?
간단하게 말하자면 " 독학 " 이다. 알고자 하는 욕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방법으로 일방적인 전달교육, 학원과 같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가 필요한 것을 찾아 학습하는 방법을 통칭한다.

자기주도학습을 하는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주변의 가이드 일 것입니다. 어떻게 공부하는지 무엇을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를 스스로 깨닫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겠지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커리큘럼을 준비해 자기주도학습이 되도록 항공대에서 준비했다고 하는데 한 번 상세한 교육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프로그램

학원이나 학교 수업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항공대의 영어캠프 과정은 아래와 같은 4가지 프로그램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조금 막연해 보이긴 하지만 더 자세한 것은 실제 교육 일정표에 나올 것 같으니 뒤에서 살펴보겠습니다.


4가지 프로그램중 에듀테인먼트, 1:1 멘토 학습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미국교과서가 우리 교과서와 얼마나 다르게 되어 있기에 그 책으로 공부하는지는 평가하기 조금 힘든 항목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1:1 멘토가 제공 된다는 것은 다른 영어캠프과정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항공대 과정의 매력포인트라 생각됩니다.

영어캠프가 일반적으로 비싸지 않은 가격에 과정이 진행되다 보니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름 클래스별로 인원수 조정을 한다고 하지만 1:1 지도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됩니다. 영어캠프에 들어오는 학생들의 수준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왜 들어왔는지 모를 정도로 영어가 네이티브 스피커 이상 되는 친구들도 있고 (간혹 한국인 교사보다 더 영어를 잘하고 발음도 끝내주는 친구들도 들어옵니다) 간단한 단어 조차도 모르는 친구들도 많이 들어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모자란 부분을 적절히 잘 채워주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런 부분들이 채워진다면 흥미를 유발하고 더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상세한 커리큘럼 엿보기

이러한 프로그램 컨셉으로 구성된 교육 시간표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개별 교육 시간들이 어떻게 위의 4가지 원칙에 매칭되는지를 중심으로 한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3회 진행되는 초등학생 대상 교육 시간표입니다. (상세한 내용이나 다른 과정은 링크 : http://mercury.kau.ac.kr/ecamp/new/sub02_02.htm 를 참고하세요!)


캐치 프래이즈로 내걸고 있는 자기주도형 학습을 주제로 한 수업이 일단 비중이 크게 잡혀있습니다. 오후 과정들은 모두 교재 없이 진행되는 참여형 학습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시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조금 특이한 것이 수업 시작전 Self Study Planning / Mind Map Checking 이라는 시간이 있는 점입니다.

항공대 사회교육원 웹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긴 했는데 정확히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스스로 공부할 계획을 짜는 연습을 해보고 마인드 맵(Mind Map)으로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활동들이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인드 맵과 같은 도구를 쓰고 안쓰고는 정리의 수준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어른들이 더 잘 알고 있는 것이라 크게 설명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영어캠프 이후, 스스로 영어를 대하는 아이를 만들어라

항공대의 영어캠프 과정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든 생각을 마지막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실 많은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영어를 쓴다 뿐이지 인텐시브한 영어학원, 혹은 아이들의 보충수업 정도의 컨셉인 경우가 참 많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은 정말 가물에 콩나듯 들어오고 대부분 한국인 영어 전문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경우 많습니다.

항공대의 영어 전담 Faculty 들의 약력과 이력으로 봤을 때 괜찮은 수준의 선생님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4가지 교육 프로그램이 충실히 진행된다면 다른 영어캠프보다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어는 절대 목표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목표가 아니라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가 주 언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영어 환경에 내던져지지 않는 이상 영어는 공부의 일종이 되는 경우가 참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항공대의 영어캠프 프로그램이 이런 현실에 좋은 대안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캠프 기간만 깔짝 영어와 부딪히는 게 아닌, 자기주도학습으로 스스로가 영어에 더 다가가고 어려워하지 않도록 습관을 만들어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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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Daily NoPD/rEvieW2010.10.11 16:01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큰 세미나에서 세션 발표자로 나서서 많은 청중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하는 꿈을 꾸신적 있을겁니다. 사람들의 박수속에 스티브 잡스처럼 멋지게 PT 를 진행하고 데모를 시연해 보는 상상. 이런 꿈을 웹에서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라이브노트 서비스 입니다. 

라이브노트는 웨비나(Webina : Web + Seminar 의 합성어)를 비롯하여 화상회의, 이러닝을 제공하는 브라우저 기반의 웹 서비스 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화상회의나 이러닝, 웨비나는 이미 사람들이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개념이 된지 오래입니다. 회의를 위해서 먼 거리를 출장 가는 것은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이러닝을 통해서 자기계발을 하는 것은 직장인들에게는 너무나 일상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웨비나는 어떨까요? 큰 기업에서 진행하는 웨비나에 직접 참석해 보신 분들은 많지만 직접 웨비나를 진행해 보신 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웨비나는 PC 와 PC 에 설치된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웹 브라우저, 화상 캠을 연계하여 네트웍 상으로 진행하는 세미나를 이야기 합니다. 오프라인 세미나보다 인터렉티브하게 발표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미나 종료후 다시보기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당연히 편리하겠지요.


라이브노트 웹사이트 둘러보기 : http://www.livenote.kr

화상회의와 이러닝, 웨비나는 그 이름과 성격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결국 같은 솔루션과 방법을 이용해서 응용이 가능한 서비스들입니다. 라이브노트는 기존 기업들에게 한정되었던 이런 서비스들을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열어 주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료 강의를 진행하거나 한정된 사람들에게 한시적으로 영상을 제공하기 위한 좋은 수단인 것이지요.


웨비나 클라이언트는 별도의 실행 프로그램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최초 설치 이후 별도의 실행 프로그램을 통해 로그인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타 서비스 신청을 위해서는 웹사이트에 로그인 해야하고 웹사이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최적화 되어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조금 원활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옥의 티 입니다.

스크린샷에 보이는 것처럼 클라이언트 자체는 기존 다른 웨비나 솔루션들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HD 스트리밍을 제공하여 고화질 웹캠을 사용하는 경우 HD 급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HD 캠이 없는 관계로 직접 확인은 못해봤지만 고화질의 강의 제공을 위해서 좋은 기능이라고 보여집니다.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고 유료 결재를 할 수 있도록 이러닝과 화상회의를 써볼 수 있는 무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날짜 제한이 걸려 있고 사용자수가 3명으로 한정되긴 하지만 유료로 결재를 하기 전에 서비스 품질과 기능을 확인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거라 봅니다. 무료서비스는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현재 제공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웹사이트에 간단히 가입하시고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격요건

1. 라이브노트에서 실명확인이 가능한 모든 회원이면 가능합니다.
2. 상업적 목적이 아닌 인터넷기반 모임, 공개세미나, 공개강좌등에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3. 라이브노트서비스 약관에 따르는 서비스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 무료사용 이용 안내

1. 무료 사용은 최대 3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시간은 무제한입니다.
2. 무료체험에서는 화상회의, 이러닝 서비스 중 하나만 선택 및 이용 가능합니다.
3. 월 정액제의 표준 서비스를 기준으로 하는 모든 기능이 제공됩니다.
4. 신청자 ID를 기준으로하는 독립 URL이 제공됩니다.
5. 문서공유, 화면공유,음영상대화,음성대화,화이트보드,채팅,파일함,문서함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6. 유료 전환 시 모든 이용내역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 유료서비스 전환

1. 4인 이상 사용시 유료서비스 전환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 주의사항

1. 영상크기는 QVGA 320x240, CIF 352x288 로 제한됩니다.
2. 녹화서비스는 유료서비스에서만 제공됩니다.
3. 무료체험 신청란의 모든 항목을 기입합니다.
4. 청소년보호법에 의거 어떠한 성인관련 컨텐츠도 라이브노트에서 사용을 금합니다. 이를 어길시 법에 의거 형사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웨비나 기능에 대한 시연이 있어서 라이브로 청취를 해보고 싶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다시보기 기능으로 웨비나를 한번 들어 보았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으로 유명한 제트님의 " 직장인을 위한 아이폰 필수어플 Best 5 " 강의였는데 30여분동안 나름 재미있게 강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들이 웨비나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런 강의를 앞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다시보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클라이언트상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이번 시연과 테스트를 준비해준 WaPL 측의 배려로 Vimeo 에 올려진 영상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전문적인 촬영 환경이 아닌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 어설픈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개인이 강의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에서 소개된 직장인 필수 어플은 1. 어썸노트 , 2. 라디오알람, 3. 서울버스, 4. 트래블로전국맛집, 5. 병원찾아가기 의 다섯가지 입니다. 유명한 어플리케이션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처음 알게된 어플리케이션도 포함되어 있어 유심히 강의를 지켜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강력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어썸노트입니다. 어썸노트는 Lite 와 유료버전 두가지가 있는데 Lite 버전을 먼저 설치해서 다양한 기능을 즐겨 본 후 구입할 수 있습니다. Lite 버전이 10개의 노트 제작이 가능하고 구글Docs 등의 연계가 안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필요하신 분들은 유료버전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워낙 사용평도 좋고 강력한 기능으로 널리 알려진 프로그램이라 유료 결재 (3.99달러) 하더라도 아깝진 않을 겁니다 ^^

간단하게 라이브노트 웹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개인 개발자들의 앱 개발 열풍에 이어 iBooks 를 통한 개인출판이 붐이 일어나더니 이제는 개인 세미나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괜찮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활용해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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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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