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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코스트코 필스너 우르켈 탄생 17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캔틴 셋트 많은 수제 맥주들이 공급되면서 맥주를 좋아하는 분들의 취향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카스 맥주가 한국 음식에 가장 잘 맞는다며 엄지척을 날리는 고든 램지와 같은 "전통 한국 맥주파"가 있는가 하면 소규모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상면발효 에일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아졌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사정을 감안하여 필라이트와 같은 저렴한 맥주나 4캔에 만원 행사만을 고집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해진 맥주 소비자들에게 맥주들이 자신.. 더보기
발뮤다 50배 성장을 돌아보다, 0.1 밀리미터의 혁신 (다산북스) 급성장하는 기업은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시장의 어느 섹터에 새롭게 떠오른 샛별이라면 기존 시장을 지배하는 사업자로부터 견제를 받기 마련이고, 사람들을 들뜨게 만드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언론의 관심을 받아 어느정도 포장되고 꾸며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객, 혹은 사용자라 불리우는 사람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매니아 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면 이는 단순히 시장의 논리나 사람들의 가십거리의 범주로 치부하기 어렵습니다.발뮤다(Balmu.. 더보기
영국 런던 가족여행, 런던의 상징 빅벤(Big Ben)을 만나다 킹스크로스 역에서 플랫폼 9와 4분의 3을 들른후 향한 곳은 런던의 상징인 빅벤(Big Ben)입니다. 영국의 많은 스팟들이 유명한 곳들이지만 특히 빅벤은 영국을 가보지 않은 사람들도 교과서 등에서 익히 보았을 장소이기도 합니다. 빅벤은 웨스트민스터 궁전 끝에 위치한 시계탑으로 정식명칭은 엘리자베스 타워입니다. 다만, 오래전부터 빅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워 왔던 탓에 여전히 빅벤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곳입니다.빅벤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