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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 Travel!/'05,'11 Singapore

#4. 8월 28일 Part I , 호텔의 아침 그리고 교통수단 호텔에서의 하루가 지나고 다시 아침이 밝았다. 늘 처음이 어렵다 하지 않았던가? 조식을 하는 장소부터 모든것이 살짝쿵 덜컥덜컥 힘이들게 하는게 느껴졌다. 갤러리 호텔은 독특하게도 카페테리아까지는 객실이 없고 카페테리아에서 엘레베이터를 갈아타면 Guest Room이 있는 쪽으로 연결이 되는 구조이다. 조식을 패키지에 포함하는 경우 카페테리아에서 아침식사를 제공해 주는데 내용물은 대략 아래와 같다. 빠진것도 있겠지만 대략 뭐가 나오는지는 보이지 않을까 싶다. 이국 땅에 가면 이국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는 신조를 지키지 못하게 한것은 우리가 아니라 바로 싱가폴이라는 나라의 문화가 아닌가 싶다. 싱가폴은 여러 동남아시아 그리고 극동아시아 지역의 민족들이 뒤섞여 살아가고 있는 나라이다. 싱가폴 원주민, 인도인, 중.. 더보기
#3. 8월 27일, 드디어 싱가폴로 출발! 입사 첫해, 직장인들의 로망이라 불리우는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나에게 2005년 여름은 정말 특별한 해가 아닌가 싶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해외로 뜨는 여행이라는 것도 그렇고, 직장인으로 변신후 처음 뜨는 해외여행이라 더더욱 그렇다. 미리부터 준비한 계획을 하나씩 현실로 땡겨오는 느낌이라는 것이 얼마나 짜릿한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시작한 싱가폴 여행~ 그 첫날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Scene 1 - 인천공항으로 출발~! 저렴한 패키지인 만큼 비행기시간은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다. 출발은 아침일찍이고 돌아오는 것은 자정이 가까운 시각. 하지만 젊다는게 무엇인가? 한푼이라도 아껴서 현지에서 즐길 수 있다면 그정도의 불편은 감수 할 수 있다. Deaprture Time은 9시. 새벽.. 더보기
#2. 4박 6일간의 싱가폴 여행일정 SIA Holiday 패키지의 장점이자 단점이 비행기 시간이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출발 비행기는 오전 9시로 그나마 양호하나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Check-in을 생각하면 그리 녹녹한 시간도 아닙니다. 돌아오는 비행기도 23:50분에 창이공항을 이륙하는 비행기니 역시나 Check-in과 기타 스케쥴 시간 배분에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되고.... 하지만, 역으로 부지런히만 움직인다면 이같은 항공권 시간은 정말 최고의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출발전 일정은 Loose 했었답니다. 너무 타이트하게 쪼아놓은 계획을 잡으면 그 계획을 맞추느라 여행의 묘미를 즐기지 못할 것 같기도 하다는 지론에 따라 대강의 일정만 잡아두고 현지에서 실제로 움직이면서 수정된 부분이 많습니다. 싱가폴 여행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