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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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명품 아울렛 쇼핑몰 " The Mall "Trouble? Travel!/'07 Italia 2011. 7. 13. 01:10
유럽, 특히 프랑스나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 여러가지 명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아울렛 쇼핑몰을 꼭 한번쯤은 들르게 된다. NoPD 가 이탈리아에서 들렀던 명품 아울렛 쇼핑몰은 " The Mall " 이라는 곳이다. 밀라노에서 차로 한참을 달려 로마까지 가는 중간에 위치한 곳이 바로 " The Mall ". 규모로만 따지자면 그렇게 큰 아울렛 쇼핑몰은 아니지만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프라다 아울렛 쇼핑몰에 가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프라다는 워낙에 카피 제품들이 진품 못지 않은 명성을 떨치고 있기 때문에 굳이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찾기가 사실 쉽지 않다. 천을 소재로 한 명품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가죽 제품은 분명히 어느정도 퀄리티의 차이가 생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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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 좋은 환절기 피부관리, 베어오일 성분! 명품 오르와 함께!Daily NoPD/rEvieW 2010. 11. 8. 06:23
잠깐 따뜻한 날씨가 긴장을 늦추더니 이내 추위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바로 반응을 보이는 곳이 바로 피부. 환절기 피부관리가 왜 필요한지 절실히 느끼시는 분들 요즘 많으실 것 같습니다. NoPD 역시 피부가 좋은편이 아닌지라 피부관리를 위한 상품을 찾던중 명품 화장품 못지 않은 품질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베어오일 성분 오르를 알게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을 많이 쓰는 여성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늘 쓰던것을 쓰지 아무리 명품 화장품이라 하더라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명품 화장품의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워서라기 보다는 비싸게 주고 샀는데 내 피부에 맞지 않으면 아깝지 않느냐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십니다. 물론... 명품 화장품들이 그럴리는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만... 여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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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족들의 성지, 우드버리 아울렛 (Woodbury Outlet)Trouble? Travel!/'08 America (NY) 2008. 6. 15. 02:09
뉴욕을 들르는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명소가 하나 있다. 자유의 여신상도, 빌딩도 아닌 그곳은 다름아닌 쇼핑족들의 성지,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Woodbury Premium Outlets) 이다. 아무리 볼 것 많은 뉴욕, 맨하탄 이라고는 하지만 물건을 사는 즐거움, 더군다나 싸게살 수 있는 물건이 있다면 질러주는 것은 예의가 아닐까 싶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해외여행을 나가서 쇼핑을 즐기고 오는 사람들을 별로 좋게 보지 않는 시선이 있었지만, 꼭 사고 싶었던 물건을 싸게 판다면 마음껏, 양껏 질러주고 오는 것도 요즘은 나쁘지 않다는 생각들을 많이 한다. 한국에서 10만원 줘야하는 물건이 그곳에서 4~5만원 한다면 개인적인 경제사정을 위해서도, 만족감을 통한 스트레스의 해소라는 측면에서도 훨씬 이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