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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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트래커 핏빗(Fitbit) 주간 리포트로 반성하는 삶을 살아보자!Daily NoPD/NoPD's Thoughts 2014. 5. 8. 06:40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사람이 점점 게을러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의 삼분의 일을 보내고 나니 연초에 세웠던 많은 목표들과 스스로에 대한 다짐들이 약해지고 있음이 여기저기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대부분의 목표 미달성 혹은 약해진 마음가짐이 머릿 속에서만 남아 있고 실제 행동을 하게 만들지는 못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말로는 다시 생활을 다잡아야겠다고 하고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않는 언행불일치의 단계! 이런 상황에서도 매주 스스로에게 다짐을 다지 하게 해주는 것이 있었으니, 언젠가 책에서 봤던 "작심 삼일을 120번만 반복하면 한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처럼 피트니스 트래커 핏빗(Fitbit)의 주간 리포트가 바로 그것입니다. 지난주는 늦은 시간에 술을 마시는 경우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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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Breeze),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이 가야 할 방향은?IT's Fun 2014. 4. 18. 09:00
2014년 스마트 기기 제조사를 비롯하여 어플리케이션 개발사의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가 헬스케어, 피트니스 트레킹입니다. 단말에 탑재된 GPS 를 이용하는 초기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시작된 헬스케어, 피트니스 트레킹은 최근 핏빗을 위시한 별도의 트레킹 센서 장치가 인기를 얻으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어플리케이션이나 장치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고민거리 중 하나가 바로 심리스(Seamless)입니다.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나 피트니스 트레커 사용자가 자신의 운동량을 측정, 확인하기 위해서 뭔가 어플리케이션을 켜고 숫자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길게 볼 때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게 만들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소이기 때문입니다. 핏빗과 같은 피트니스 트레커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핏빗 플렉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