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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란 정부,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에게 자국민 정보를 국내에 두도록 강제 인터넷 세상에서 "검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가가 중국입니다. 자본주의 체제와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 체제가 공존하고 있는 국가이다보니 허용과 통제의 선을 타는 경우가 많고 인터넷 부문에 있어서는 그레이트 파이어월(Great Firewall)과 다양한 인터넷 검열이 늘 화두가 되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슷한 국가들이 많은 곳이 중동일텐데요, 중동은 중국과는 달리 종교적인 이유로 인한 인터넷 검열, 통제가 이야기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근래 가장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중동 국가중 하나인 이란(Iran)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이란 정부는 이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많은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 메세징 서비스들에게 "프라이버시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자국민의 정보는 이란내의 서버에 두고.. 더보기
페이스북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전년 동기대비 51% 성장한 5조 9200억원 기록 광고 시장에서 어떤 미디어가 주류일까요? 그동안 전통적인 미디어가 어떻게든 시장 수성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이제 터질만한 둑은 모두 터진 것 같습니다. 광고의 다음 핵심 시장은 페이스북으로 거의 확정되어 가는 분위기입니다. 기존 미디어들이 소화하던 광고 물량이 앞으로 얼마나 더 빠르게 빠져 나갈 것인가 정도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의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자료는 이같은 변화를 숫자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발표한 1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분기 매출은 53.82억 달러로 우리돈으로 치면 거의 6조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습니다 (환율 1100원 기준) 이 매출중 대부분인 52억 달러가 광고 부문에서 나왔으니 사실상 광고로 돈을 버는 회사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 주었고 그 성.. 더보기
테일(tale), 라인(LINE)의 해시태그 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모바일 메세징 서비스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한동안의 영토확장 전쟁이 마무리 되면서 지속적인 확장과 리텐션(Retention)의 노선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이 많은 모습입니다.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LINE)의 경우 3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확인된 것처럼, 전체 사용자수는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지만 핵심 국가들에서의 사용자 집중 및 단위 사용자당 매출은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후 다음 영토확장 전쟁이 언제 시작될지 모르겠으나 라인의 경우는 "지키고 효율성을 높이기"로 방향을 잡은 모습입니다. 라인은 위성 앱 혹은 패밀리 앱으로 지속적인 라인 계정 체계를 통한 서비스 확장을 도모해 왔는데요, 이번에 라인의 미국/유럽 지법인인 라인 유로어메리카(LINE Euro-Americ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