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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프랑스 파리 가족여행, 미알못도 즐길 수 있는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 유럽이나 미국을 방문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방문합니다. 워낙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다 보니 가끔 어디가 어디였는지 헷갈리기도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기억속에 오래 남는 곳들은 아마도 익숙한 작품을 볼 수 있었던 곳이나 강렬한 작품을 봤던 곳일겁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은 "익숙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곳" 으로 손꼽을만 합니다.파리 여행의 필수코스인 이곳은 널리.. 더보기
프랑스 파리 가족여행, 명작들이 가득한 오르세 미술관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자 마자 들렀던 루브르 박물관은 분명 세계적인 장소이고 엄청난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들렀던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를 하나만 골라보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오르세 미술관 (Orsey Museum) 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일 수도 있지만 좋은 장소의 기준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우리에게 익숙한.. 더보기
프랑스 파리 가족여행, 모네의 수련을 위한 헌정공간 오랑주리 미술관 튈르리 정원을 지나 우리가족이 도착한 곳은 오랑주리 미술관이었습니다. 흐린 날씨 탓에 쌀쌀함을 느끼고 있었던 우리 가족은 포근한(?) 오랑주리 미술관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고 알게된 내용이긴 하지만 이 곳 오랑주리 미술관은 튈르리 정원의 오렌지 나무를 위한 겨울 온실로 쓰이던 곳이라고 합니다. 미술관으로 용도가 변경된 것은 모네가 1914년 "수련" 작품을 기증하면서 이의 전시를 위해 공사를 시작한 이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