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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발견

이젤과 스케치북으로 시작하는 미술 창의력 교육~! NoPD는 1970년대 후반에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폭발기를 지나는 때였지만 지금처럼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들이 공존하던 시기라 대부분의 가정은 먹고 살기에 바쁜 시절이었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도 학원 안다디는 아이들이 많았고, 학교를 파하고 돌아와 집앞에 나가면 친구들이 가득했으니까요. 늦게 들어오는 부모님 대신 친구들은 골목길의 가로등이 켜질 때까지 함께 하는 좋은 벗이었지요. 시대는 바야흐로 21세기! (그러나 여전히 아톰.. 더보기
나만의 공간을 찾는 아기의 돌발행동! 태어난지 20개월을 지나고 있는 혜린아기. 요즘들어 부쩍 구석에 들어가는게 좋은가 봅니다. 오래전에 사주었던 뽀로로 집도 마찬가지고 이젤 뒤에 들어가서 서있는 것은 기본이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는 일도 빈번합니다. 닫힌 공간 속에서 혼자만의 시간 보내기. 계속 그러고 있다면 자폐-_-를 의심해야 하겠으나 들어가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다시 나오면서 아빠와 엄마랑 장난치는 모습은 " 나만의 공간을 찾는구나! " 라는 생각을 절로 들게 .. 더보기
빨대 컵, 돌지난 아기를 위한 작은 준비 사실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컵으로 마시는 걸 좋아하다가 빠는 요령이 생기면서 빨대 컵을 쓴다는 사람과, 젖먹던 습관으로 빨대 컵을 쓰다가 그냥 컵으로 넘어가는 것이 맞다는 사람. 뭐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우리의 이쁜 아기들이 원하는 것으로 준비해 주면 되는 것을! 최근 NoPD 의 이쁜 딸래미는 새로운 빨대 컵을 영입하고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성장기에 진입하기 시작했는데 우유와 요구르트는 하루에도 몇 팩, 몇 개씩 해치울 정도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