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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96.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2009년이 시작한지도 벌써 보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명확한 일년 계획을 세우지도 못했습니다. 하루하루 터지는 일들을 처리하다 보면, 그냥 시간이 흘러가고 "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 하는 마음만 가득한채 물흐르듯 시간은 저를 떠나 멀리 가는 느낌입니다. 엊그제 마소 전도영 기자와 저녁을 먹으면서도 이야기 했었는데, 결론은 "잠을 줄여야 한다" 가 아닐까 싶은 정도 입니다. 이번 주말에 정신차릴 준비를 좀 해야겠습니다! - NoPD - 더보기
#192. 남의 사무실에서 일하기 강남역 사거리에 새로 올라선 삼성 서초타운. 이곳으로 출근하기 시작한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그나마 프로젝트가 시청에서 진행될 때는, 집에서 가까워서 늦으막히 출근하는 맛이 있었는데, 여기로 오고 나니 원래 사무실 (삼성동) 이나 피차 일반이다. ;;; 각설하고, 하루, 이틀 남의 사무실에서 일한 것은 아니지만 유독 최근 한 일주일동안은 남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랄까? 그런것들이 많이 느껴지고 있다. 주말 근무를.. 더보기
#184.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 소복하게 쌓인 가을 흔적들. 땅을 가득 뒤덮을 때 쯤, 그 길은,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이 되겠지. 하얀 눈으로 뒤덮기 전에. 빨간 잎사귀로 뒤덮고 나면, 섭섭했던 기억들은 잠시 잊을 수 있으니까. 다시 태어날 생명을 기다려야지. - NoPD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