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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스마트 워치를 사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플 워치(Apple Watch)에 대한 소식들이 간밤에 많이 쏟아졌습니다. 가장 관심있게 봤던 소식은 역시 애플 워치 언박싱 영상이었습니다. 애플은 늘 제품을 단순히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으면서도 안전함을 보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포장을 만들고 설계(?)해왔기 때문입니다. 애플 워치의 언박싱 영상은 이번 포스팅의 가장 마지막에 넣어 두었으니 당장 살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애플 워치를 비롯한 수많은 스마트 워치류들이 여전히 숙제로 가지고 있는 "왜 내가 스마트 워치를 사야 하는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서 공개했습니다. 똑같은 질문을 여러분들에게 던진다면 어떤 답변을 하실 것 같나요? 개인적.. 더보기
애플 어닝 서프라이즈, 일등공신은 역시 중국시장의 성공! 미국 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견조한 실적에 이어 애플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테크 기업들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은 것 같습니다. 물론 주가는 이런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는 선제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간밤에 9% 가까운 급락을 보여줬고 애플 역시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마감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존재감이 아직 없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별개로 스마트 폰, 스마트 패드 시장의 포화 이야기가 넘치는 시장 상황에서 애플의 어닝 서프라이즈, 그것도 빅 어닝 서프라이즈는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내놓으며 그동안 고수해오던 대화면 시장으로 진출했습니다. 대화면 시장에서의 애플이 어떤 존재감을 나타낼 것이냐에 대하여 갑론을박이..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웨어러블 기기 밴드(Band), 스마트워치와 헬스트레커의 경계에 서다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첫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였습니다. 기기의 이름은 밴드(Band). 시장의 대세를 차지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와 마찬가지로 손목에 차는 형태로 개발된 단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까지 헬스트레커 시장에 참여하면서 바야흐로 헬스트레커는 명실공히 하나의 스마트 기기, 웨어러블 기기로서 완전히 자리잡았다는 신호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밴드는 단순한 헬스트레커이기 보다는 삼성전자의 기어핏이나 소니의 스마트밴드 R30 류와 같은 맥락의 기기라 보시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밴드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인 많은 플랫폼의 지원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고작 4% 만을 차지하고 있는 자사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폰 뿐만 아니라 애플의 아이폰(iOS 7.1 또는 8 이상)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