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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에어라인,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전격 도입 얼마전 지인을 통해 항공업계에 프리미엄 이코노미(Premium Economy)라는 좌석 등급이 등장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기존의 일반석 개념인 이코노미보다 조금 더 나은, 하지만 비즈니스(Business) 등급보다는 낮은 중간 개념의 프리미엄 좌석이라고 합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모든 항공사들에서 채용하고 있는 좌석 제도는 아니고 1~2년전부터 일부 항공사들이 기내 리뉴얼을 하.. 더보기
맛있는 생과일 쥬스가 생각날 때, 탕스 마켓 (Tangs Market) 사실 싱가폴과 같은 열대 지방에서는 워낙에 맛있는 과일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생과일 쥬스를 사먹어도 그다지 비싼 돈이 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말로" 얼리지도 않은 생과일 쥬스를 먹으려면 5~6천원 이상은 줘야 되는 것과 정말 대비된답니다. 그렇다고 싱가폴의 모든 생과일 쥬스가 맛있는 건 아닙니다. 허접한 호커센터에 위치하고 있는 생과일 쥬스집에 가면 시럽을 너무 많이 넣는 경우도 있고, 어떤 가게는 품질이 낮은 과일을 써서 맛이 제대로 안나.. 더보기
싱가폴 오차드로드에서 1달러로 할 수 있는 것은? 싱가폴의 대표적인 쇼핑 중심가 오차드로드. 하지만 생각보다 비싼 가격 (7%의 GST) 때문에 아이 쇼핑 하는 것이 다반사. 어쩌다 맘에 드는 물건을 찾더라도 가격이 참 쉽지가 않다. 그런데 이곳에서도 1달러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허접하지도 않고 나름 더운 날씨에 만족도도 최고인 1달러짜리 선택. 바로 길거리에서 파는 칼로 썰어주는(?) 아이스크림이다. 오차드로드 중심 도로의 양편으로 이어지는 긴 인도. 중간중간 파라솔을 펼쳐든 할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