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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프랑스 파리 가족여행, 모네의 수련을 위한 헌정공간 오랑주리 미술관 튈르리 정원을 지나 우리가족이 도착한 곳은 오랑주리 미술관이었습니다. 흐린 날씨 탓에 쌀쌀함을 느끼고 있었던 우리 가족은 포근한(?) 오랑주리 미술관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고 알게된 내용이긴 하지만 이 곳 오랑주리 미술관은 튈르리 정원의 오렌지 나무를 위한 겨울 온실로 쓰이던 곳이라고 합니다. 미술관으로 용도가 변경된 것은 모네가 1914년 "수련" 작품을 기증하면서 이의 전시를 위해 공사를 시작한 이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더보기
프랑스 파리 가족여행, 튈르리 정원에서 남긴 가족 인생샷 처음 신혼여행으로 파리에 왔을때와 달리 기동성을 위해 대중교통을 무척 많이 이용했습니다. 지하철은 물론이고 구글맵 덕분에 버스도 자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정류장 안내와 도착 시간까지 예상해주니 "이보다 편할 순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을 내려온 우리 가족은 "수련" 연작을 보기 위해 오랑주리 미술관 방향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정류장 앞에서 볼 수 있었던 액자속 그림도 너무 예쁜 것은, 그.. 더보기
프랑스 파리 가족여행, 우연히 만난 멋진 레스토랑 Le Petit Chatelet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다 보면 늘 신경쓰이는 것이 식당입니다. 어른들이 사실 많은 음식들을 접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굉장히 거슬리는 향신료가 있지 않은 다음에야 왠만하면 음식을 먹는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아이들은 그런 경험이 적어 음식을 가리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저희 가족은 특히ㅏ 어디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을 하지 않는 편이었고, 현지에만 있는 프랜차이즈를 빼면 크게 미리 찾아보지 않던차라 늘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