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큼직한 변화들은 정기적으로 티스토리 2008 베타 블로그 (http://beta.tistory.com) 에 포스팅으로 공지가 되지만 자잘한 변화들은 조용히(!) 묻어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오늘 발견한 소소한 변화들을 올려드립니다. 혹시나 발견 못하신 분들은 " 아하! " 하신다음 꼭 한번씩 확인해 보는 센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쌩뚱맞은 곳의 저장 메세지는 이제 그만!

주기적으로 편집중인 글을 저장하면서 화면 우측 상단에 보였던 파란색 배경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기존 화면의 캡쳐가 없어서 같이 비교는 못할 것 같은데요, 사실 이녀석 나오는 위치가 조금 쌩뚱 맞았지요. 해당 메세지 하단에 클릭 가능한 링크들이 있다는 것과 전체의 균형을 깬다는 점에서 조금 맘에 안들었던 부분인데, 에디터 윗쪽에 출력되도록 개선이 되었습니다.

제법 적당한 위치입니다. :-)

상단 메뉴 마우스 On / 마우스 Off 이벤트 처리

마우스 Off 이벤트 처리가 " 다른 곳에서 본적이 없다 " 라는 궤변(!?)으로 잠시 논란이 되었던 부분인데요 가뿐하게 마우스 Off 시 서브메뉴가 사라지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별것 아니었으나 " 클릭 한번 줄여준다더니 그대로다! " 라는 베타테스터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관철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저기서 봐도 다들 마우스 Off 시 (MouseOut 이벤트라고 해야하나 이미지를 이미 마우스 Off로 편집한 관계로 계속...쿨럭...) 레이어를 사라지게 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관련 포스팅을 할까 하다가 미루고 있었는데 먼저 개선이 되어 버렸네요! 이외에도 눈을 켜고 구석구석을 뒤져보면 뭔가 말없이 수정한 부분이 더 있을 것 같은데, 꼼꼼하게 돋보기 들고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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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2008 글쓰기 메뉴에 작지만 유용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 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건의했고 -NoPD도 건의했습니다 ^_^- 최근 트렌드가 덜 반영되었던 부분인데요, 직접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존 Flash 파일 업로드 도구

새로운 Flash 파일 업로드 도구

기존의 Flash 기반 사진 올리기 서비스와 비교하면 우측에 새로운 Pan 이 생긴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사진을 업로드하기 위한 공통 셋업을 해줄 수 있습니다. 개선전에는 사진 업로드시 모든 이미지들이 가운데 정렬되어 화면에 배치되었는데요, 사전에 Alignment 방향을 설정하여 문단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배려가 되었습니다.

DSLR의 보급으로 인한 고용량 사진파일의 증가와 대량의 사진을 포함하는 포스팅을 위하여 개당 10MB 까지의 파일 용량이 허용되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전체 용량의 합은 무제한 이라고 합니다. 갯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50개의 파일까지만 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10MB 넘는 사진을 올릴일이 과연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선과 별도로 줄기차게 많은 분들이 요구하고 있는 " 하단 파일첨부 탭의 개선 및 일괄 업로드의 부활 " 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Flash 도구에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많은 분들이 원하는 부분도 -물론 작업량이 조금 될 것 같습니다만- 빼먹지 마시고 꼭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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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NN Money

몇일전 발표된 구글의 2008년 2분기 실적을 들여다 보면 전년 동기의 순이익 9억 2510만 달러 보다 35% 가량 증가한 1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음에도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로 최근 주가가 혼조양상을 보이고 있다. 순이익의 숫자 상으로는 분명히 대단한 기록을 했음에도 시장의 반응은 왜 이런것일까?

구글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수익원중 하나는 바로 광고 사업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다. NoPD의 블로그에도 설치되어 있는 에드센스는 전세계적인 사용자층을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모델의 광고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온라인 광고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왼쪽의 CNN Money 기사에 실렸던 분석 자료를 보면 광고 수익의 성장률이 급격하게 낮아지고 있는 구글을 발견할 수 있다.

구글과 함께 온라인 검색시장에서 두번째, 세번째 검색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광고시장 수익률은 구글에 비하면 워낙에 작기도 하거니와 들쭉날쭉한 편이라 특정한 트렌드를 찾기는 쉽지 않다. 다만, 2분기 들어서 MS와 야후 두 회사 역시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급격한 수익률 둔화를 보이고 있음은 무척 명확하게 보여진다.

광고시장이라는 것이 소비자가 광고를 보고 재화를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유도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최근의 경제 어려움과 소비심리의 위축이 온라인 광고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구글에게 있어서는 여전히 순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고시장이 위축되는 것이 무척 염려스럽고 조심스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워낙에 창조적인 두뇌들이 많이 모여있고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웹 오피스 어플리케이션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늘려 나가고 있기에 큰 걱정은 안되지만 소위 말하는 캐시카우(Cash-cow)의 성장률이 둔화되는 것이 구글에게 있어서도 시장 1위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맘편한 일일수만은 없을 것이다.

올해들어 단행된 구글 애드센스의 추천인 제도 폐지라던가 부정클릭에 대한 룰 강화, 유효 클릭 영역의 조정등도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를 감지한 구글의 움직임이었던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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