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09.11.18 12:50
시간이 지날수록 트위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에서부터 마케팅 도구로서 트위터를 연구하는 사람들까지 정말 다양한 계층,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트위터의 OpenAPI 를 이용한 3rd Party 서비스, 어플리케이션도 정말 셀 수 없이 많습니다.

NoPD 도 몇 가지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Outlook 을 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다 보니, Plug-In 처럼 동작하는 " TwInBox " 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용 메일함을 만들어 두면, 아웃룩이 메일을 긁어오듯이 메세지들을 In-Box에 차곡차곡 쌓아주는게 마음에 들어서지요. Timeline 이 오래된 트윗도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주 들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NoPD의 폰은 소니 에릭슨 Xperia X1 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폰인데 여기도 트위터 클라이언트가 깔려 있습니다. " Twikini " 라는 아주 강력하고 편리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회사 노트북의 무선랜 카드를 Ad-Hoc 으로 설정해두니 데이터 정액제 없이도 WiFi 로 Twikini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리케이션은 윈도우 데스크탑용 트위터 클라이언트입니다. TwInBox 는 메세지를 수집하고 모아둘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Proxy 등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기능이 아주 강력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 Seesmic " 이라는 도구입니다. 이미 쓰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를 드립니다.


Seesmic 은 Adobe 의 클라이언트 기술인 AIR 를 기반으로 합니다. Seesmic 의 웹사이트 (http://www.seesmic.com) 에서 다운로드 링크를 누르시면 AIR 클라이언트를 자동으로 내려받으니 방문하셔서 다운로드와 설치를 같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가 끝나면 맥 OS X 를 닮은 듯한 설정 창이 뜹니다. 여러개의 트위터 계정을 관리할 수도 있고 우리나라만 빼고 세계에서 SNS 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Facebook 계정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계정과 비밀번호를 간단하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계정 설정이 끝나면 몇가지 옵션이 나타납니다. 트위터로 업데이트되는 엄청난 트윗들을 얼마의 주기로 가져올 것인지를 설정하는 옵션과 RT (리트윗,Retweet) 를 어떤 형태로 구성할 건지까지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외부의 URL 단축 서비스나 사진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설정도 가능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트위터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oPD 는 초기값으로 설정된 서비스들을 그대로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ave 버튼을 누르면 설정창이 닫히고 멋진 Seesmic Desktop 프로그램이 화면에 펼쳐집니다. 일단 있어보이는 가오에 백만표 던지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_^. 화면 하단을 보면 3가지 출력 옵션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전체 TimeLine 만 볼 것인지, 아니면 Reply 한 내용, Direct Message 까지 같이 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면 외쪽으로는 트위터의 기본 기능과 연계된 몇가지 기능과 다중 계정 사용시 사용자 전환을 할 수 있는 옵션이 보입니다.


NoPD 는 전체 Timeline 만 보도록 하단의 옵션을 조정하고 왼쪽의 패널도 최소화 해서 메신저와 같은 모습으로 화면을 정리해 봤습니다. 제가 Follow 하는 분들은 워낙에 활동적이신 분들이라 스크린샷 참고하셔서 활로우! 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깔끔한 UI 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개별 트윗의 프로필 사진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4가지 메뉴가 오버래핑 됩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답변(Reply), 개인메시지(Direct Message), 사용자 관리기능, 리트윗(Retweet) 입니다. 트윗을 보면서 특정 사용자에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이 모여 있어서 사용이 무척 편리합니다.


Seesmic 은 창을 최소화 하게 되면 트레이에 아이콘이 올라가면서 백그라운드로 동작을 하게 됩니다. 사전에 설정된 트윗 수집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새로운 Timeline 을 계속 갱신하게 되며, 새로운 트윗이 있는 경우 메신저처럼 공지 메세지가 화면 하단에 나타났다 사라지게 됩니다.

간단한 서비스와 OpenAPI 를 통해서 정말 강력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은 스스로 서비스를 진화시켜 나가며 거꾸로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입맛에 맛도록 변화하게 하는 것, 트위터가 주는 웹2.0 공유, 집단지성의 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왕 트위터 이용하실거면 강력한 클라이언트로 제대로 한번 이용하실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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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08.10 17:11
nhn 에서 윙버스를 인수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서비스는 여전히 예전처럼 쓰고 있지만 도대체 인수한 후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딱히 들려오는 소식이 없어서 조금 깝깝했습니다. 삽질이 조금 많이 필요한 컨텐츠 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더라도 여행 관련 컨텐츠 부문에서 윙버스 만큼 맛깔나게 포장해주는 곳도 드물었기에, nhn 인수와 별개로 새롭게 탄생할 모습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우연히 nhn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윙버스 관련된 개발자를 모집한다는 뉴스가 있길래 공유해 봅니다. 계약직으로 4개월 단발이고 php 개발자를 모집하는 것을 봐서는 연말 혹은 내년초에 독립된 웹사이트의 형태로 윙버스를 리뉴얼 오픈하려는 계획이 있는게 아닌가 추측을 해봅니다. 네이버 자체가 자바 기반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 통합되어 서비스 되는 형태가 아닌 독립된 웹사이트로 가닥을 잡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지금 그대로도 무척 마음에 드는 웹사이트 / 웹서비스 이지만 돈(?)의 맛을 조금 본 후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윙버스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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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일요일 오전까지 부랴부랴 작업을 마무리 하고 (원래 기획의 1/3 정도밖에 구현을 못했지만) 출품을 했습니다. 12월 말 이태리 출장 복귀후에 부랴부랴 대회 소식을 접하고 작업을 시작한 터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작품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게 아닐까 스스로 반성해 봅니다.

나름 회사 끝내고 2시간씩 출퇴근 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12시 되면 칼같이 잠자리에 들고 -_- 했던 불성실함에 대한 댓가라 생각하고 다른 멋진 작품들 감상하는 것과 대회 출품에 의의를 두는 정도로 할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 Flickr API와 구글 캘린터 API를 조합해서 작품을 만들어 봤는데 API 공부하는데 들어간 시간이 작업시간의 대부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인화된 매쉬업들이 슬슬 대세인 것 같으나 아직까지 제각각인 API의 인증 체계가 큰 걸림돌이 더군요.

어찌도었건, 네티즌 심사도 시작되었고 그래도 이왕 출품한 것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질타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NoPD의 Mashup - Baby Diary 링크를 걸어둡니다. 리플로 질타도 해주시고 맘에 드시면 추천도 해주는 센스 부탁드리겠습니다 :)

NoPD 출품작 링크 : http://mashupkorea.com/2008/vote_detail.html?id=567
NoPD 출품작 소개 : http://203.254.192.152/Introduce.ppt 
매쉬업 경진대회 홈페이지 : http://www.mashu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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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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