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2008:04:12 16:11:30

미즈메디 병원, 별이의 모습!

태어난 날 분만실에서 보고,
몸이 잠시 안좋아서 신생아 실에서 잠깐 보고,
브라질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참 가슴이 아리더군요.

와이프가 병실에서 별이를 만나고 찍은 사진을 보내줬는데
눈도 뜨고, 살짝 웃는 것 같은 모습이 참 이쁘네요.
삶에 큰 변화가 부담스러웠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벅찬 감동이 가슴을 가득 채웁니다. :)

별이 고고씽!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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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4:13 21:15:26

돌아보면 짧은 듯 했던 10달의 기다림.
드디어 좁은 엄마 뱃속을 박차고 세상에 별이가 나왔습니다.

2008년 4월 11일, 오후 3시 53분.
강서구 미즈메디 병원 분만실에서 3.03kg의 별이가 탄생했습니다.
쉽지 않게 나왔고 눈물나는 순간들이 있었지만
아주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튿날 바로 브라질로 출장을 나와서
만 하루를 같이 있어주지도 못해서 참 미안합니다.
별이 낳느라 고생한 와이프 챙겨줘야 하는데
장인, 장모님께 부탁드리고 와서 참 죄송합니다.

둘이 아닌, 셋의 시작.

그래도 태어나는 순간을 같이 해서 참 기쁩니다.
어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6주후 귀국이라는 ... 흑...)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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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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