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 Travel!2015.06.02 09:42

어느새 6월이 되었지만 날씨는 그렇게 덥지가 않습니다. 예년 같으면 한참 더울 시기인데 덥지 않은걸 보니 다가올 7월, 8월에 얼마나 푹푹 찌려고 그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에는 햇볕이 따사로운 요즈음, 다가올 여름을 위해 미리 휴가 계획을 짜보시는건 어떨까요. 사실 성수기인 7월 방학시즌보다는 그 직전인 6월 말이나 7월초까지가 항공권이든 호텔이든 더 저렴하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래서인지 호텔스닷컴에도 7월 성수기 시작 직전까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호텔들이 많이 보입니다. 여기에 호텔스닷컴 6월 할인코드까지 잘 조합한다면 10%에서 최대 3~40%에 이르는 높은 할인율로 좋은 호텔들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성수기 시즌에는 다박(?)에 대한 할인이 거의 없지만 직전인 7월 초까지는 3박 이상 숙박시 추가 할인이 들어가거나 호텔 자체의 프로모션이 걸리는 경우도 많으니 호텔을 고르는 재미가 있기도 합니다




오는 7월 도쿄 디즈니랜드를 가족과 함께 다녀오기 위해 기획을 하느라 요즘 무척 정신 없는데요, 도쿄 디즈니랜드의 경우 도심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다보니 개장과 함께 입장해야 하는 압박감이 꽤 크더군요. 때문에 호텔을 대중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공항 왕복의 부담이 없는 곳으로 고르자니 참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내려놓고 이호텔 저호텔 사진을 둘러보면서 어디가 즐거운 숙박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확 띈 호텔이 바로 호텔 썬루트 히가시 신주쿠!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일단 가격이 훌륭하고 대중교통과의 연계도 나쁘지 않더군요. 3박 이상을 묶는 경우에는 3% 이긴 하지만 추가 할인까지 있어서 꽤 저렴하게 도쿄에서 숙박이 가능합니다. 물론 여기에 호텔스닷컴 6월 할인코드를 이용해서 10% 추가 할인이 들어가니 맛있는 라멘이나 간식꺼리를 더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여유까지 생기네요!





호텔스닷컴 6월 할인코드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마음에 드는 호텔을 정하고 결제 화면까지 후루룩~ 넘어가시면 됩니다. 최종 결제 화면의 우측 비용 요약 화면 하단을 보면 할인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는 칸이 있습니다. 모든 호텔이 할인 프로모션 코드를 통한 10% 할인이 제공되는 것이 아니니 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코드를 입력하고 적용하면 됩니다. 적용되지 않는 호텔은 호텔스닷컴의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10박당 1박의 무료 숙박권이 제공되는 혜택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요즘 중동에서 넘어온 호흡기 질환 메르스로 여행업계가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이 메르스 환자가 중동 국가를 포함하고서도 3위라는 오늘 아침 신문기사는 상황이 많이 안좋다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곧 이런 상황들이 정리되기를 기원하며 글을 마칠까 합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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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여행을 떠나는 목적, 스타일에 따라 숙박하는 장소가 많이 달라집니다. 미국처럼 땅이 넓고 소득수준에 따른 물가 차이가 있는 곳은 비지니스 호텔이 딱 좋습니다. 반면, 인도와 같은 곳에서는 우리가 아는 호텔이라 불리울만한 곳들은 워낙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여행자들을 위한 장급 호텔, 혹은 출장으로 방문했다면 게스트 하우스가 적당합니다.

동남아 지역을 방문한 경우는 어떨까요? 인도나 미국, 그리고 유럽의 국가와 다르게 동남아는 선택의 폭과 다양성이 훨씬 나은 편입니다. 일단 물가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우리가 고를 수 있는 여지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동남아에서는 무조건 호텔에 묶어야 한다고 봅니다.

숙소라는 곳은 어떤 의미일까요? 하루종일 무거운 배낭을 지고 (혹은 예쁜 핸드백과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느라 노곤해진 몸에게 선물로 안식을 주는 곳입니다. 한 살이라도 더 젋다면, 이런 노곤함 쯤이야 가볍게 떨칠 수 있겠지만, 갓 서른을 돌파한 NoPD 는 육체의 나이가 더 들어버린 것인지, 편안한 침대, 적절히 조절된 공기가 좋더군요 ^_^ 푹, 편안하게 베게속에 묻혀 잠을 자고 나면 다음날 여행도 깔끔해 집니다.

그런데 왠지 호텔 하면 돈이 많이 들것만 같습니다. 동남아에서는 예외라고 봅니다. 저렴한 호텔팩들이 너무 많이 나와 있고, 꼭 그렇게 이용하지 않더라도 저렴한 호텔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다고 전형적인 배낭여행족들의 호텔처럼 열악한 것도 아닙니다. NoPD가 좋아하는 부띠끄 스타일의 호텔들이 시내 곳곳에 즐비하니까요.

태국 스쿰윗 뒷골목의 Le Fenix 호텔에서

난잡하게 발달한 도시의 뒷골목 구석구석에는 너무 괜찮은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호텔들이 지어지고 올라가고 있을겁니다. 약간의 도보와 약간은 좁은 듯한 방. 그러나 그 만큼의 저렴한 가격, 만족스런 수준의 시설과 식사. 호텔을 나서는 순간 완벽한 배낭족이 되는 것은 좋지만, 그 이전에는 자신의 몸에게 선물을 해주세요. 여행은 정신적인 행복과 육체적인 행복을 같이 얻는게 그 궁극의 목표이니까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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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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