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주일전에 저축은행들의 예금금리가 7% 중반을 돌파했다는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부 저축은행들이 7% 후반대 (우대금리등을 따지면 8%가 넘습니다) 의 예금금리 인상을 전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어제 모사이트에서 금리인상 소문을 들었었는데, 막상 현실이 되니 참 당황스럽습니다.


예금, 적금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투자시장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몰리는 자금이 많고, 그 자금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떡밥을 던지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불과 1주일 사이에 예금금리가 1% 가까이 상승한다는 것은 그만큼 상황이 어렵다는 반증으로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추세라면 예금도 갈아타기 신공을 발휘하며 물타기에 나서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상황이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서 금리가 더 오를것으로 보이지만 슬슬 매력적인 구간으로 예금금리가 진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p.s. 지난주에 가입한 7.7% 짜리 상품을 갈아타야 하는 것일까요. -_-; 예금으로 이런 고민을...

2008/10/09 - [Daily NoPD/NoPD's Thoughts] - #176. 저축은행 예금금리, 7% 중반 돌파!
2008/01/02 - [Daily NoPD/NoPD's Thoughts] - #91. 2008년, 예적금으로 안정적인 수익 늘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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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그랜드크로스 이후 환율은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슬슬 금융위기가 절정을 달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실물경기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혼조세가 지속될 거라고 보는데요, 미국의 주택판매 동향등이 현상황과 어긋나는 모습을 보이는 것등이 그 이유가 되겠지요.

어찌되었건간에 예전 여러번의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시장의 흐름에 맞게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을 적절히 조합할 필요성이 절실한 요즈음입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추어 저축은행들이 7% 중반대를 넘어선 이율들을 많이 보장해 주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제1금융권 은행들이 -아주 찌질한 조건들을 잔뜩 달아두고서 이긴 하지만- 7% 대의 상품들을 내놓는 상황에서 제2금융권들이 가만히 앉아있기는 사실 어렵죠. 개인적으로 연말까지 10%에 육박하는 상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MF 시절을 기억해보면 은행들이 제공했던 이자율이 지금은 상상하기도 힘든 두자릿수의 그것이었던 것을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이 20% 안팎이라고 하니 은행 이자율로도 꽤나 짭짤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거지죠. 그런 상황이 지금 다시 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장의 흐름, 경기의 변동,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자금의 투자처를 갈아탈 수 있는 준비를 늘 해두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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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경기는 늘 반복한다. 주식과 같은 투자자산이 높은 수익을 주는 시기가 있다면 반대로 안전자산이 높은 수익을 주는 시기가 있다. NoPD가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2004년부터 늘 그래왔고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경기가 안좋아지면 사람들은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려는 특성이 있다. 기대 수익률이 낮다고 하더라도 돈을 잃는 공포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다. 물론, 가치있는 투자자산에 돈을 묵혀둔 사람이야 걱정이 없겠지만, 일확천금을 노리고 급등주, 세력주, 테마주에 투자한다거나 투기지역에 부동산 혹은 건물이 있는 사람은 경기 후퇴에 따라 발을 동동 구를 수 밖에 없다.

말이 쉽지 분산투자를 한다는 것 (안전자산과 투자자산) 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여러가지 유혹과 남들의 높은 수익률에 대한 배아픔(대한민국 전통을 자랑하는 바로 그 배아픔의 정서이다) 을 극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쁜 아들, 딸래미 혹은 아내, 남편과의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 우리는 자산을 적절히 분배하는 기술을 익혀야만 하고 습득해야만 한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안전자산으로 어떤것을 택할 수 있을까? NoPD는 과감히 상호저축은행을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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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포탈사이트 모네타의 havedream 님이 정리해서 올려주신 8월 12일자 뜨끈뜨끈한 저축은행 이율 정리표다. 더 많은 저축은행들이 있지만 행여나 발생할지 모르는 원금손실을 막기 위해 BIS (자기자본비율) 8% 이상, 연체율이 낮은 은행들만을 정리한 자료라고 하니, 믿고 선택해도 괜찮은 은행들이라 보면되겠다.. 대부분의 은행들이 인터넷 뱅킹으로 계좌를 개설하면 추가 이율을 보장해 주고 있으니, 직접 방문한 뒤에 인터넷 뱅킹 계정을 개설하고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다만 0.1% 라도 이자를 더 받을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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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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