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이런저런 이슈가 많아서 그런가? 한동안 뜨겁게 블로그 스피어를 달구던 마이크로소프트의 OOXML이 ISO 표준으로 승인되었다는 기사들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지난 1주일동안 승인 확실시에 대한 글들과 차니님의 변심(?)에 대한 이런저런 글들이 오가긴 했으나 포기상태로 접어든 것인지 큰 반향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사실, 오피스에 대해 큰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고 표준이 무엇이 되든 내가 원하는 자료를 만들고 누군가에게 배포해서 볼 수만 있으면 된다라는 입장인 NoPD는 OOXML이든 ODF든 사용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주기만 한다면 좋다고 본다. 그냥 NOPD에겐 '도구일 뿐' 이기 때문에...

이제 해야할 일은 악법도 법이니 그냥 따른다가 아니라 ODF든 OOXML이든 전 인류가(?)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생기지 않게 더 높은 호환성을 제공하고 내 의사표현이 문제없이 전달할수 있는 "도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켜보고 째려보고 갈구는(?) 일을 해야한다. MS도 OOXML이 표준으로 채택된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응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에 경주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두개의 태양.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두개의 태양.
누군가는 도태되겠지...

- NoPD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7월 2일자로 공개된 메사추세츠 주의 ETRM v4.0 (Enterprise Technical Reference Model) 문서에 따르면, ODF (Open Document Format)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Open XML (ooXML 혹은 Open Office XML)을 Open Format 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도에 메사추세츠 주가 MS 에게 ODF 포맷 지원에 대하여 강한 압박을 하던 모습에서 한걸음 물러선듯한 느낌입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강한 로비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ECMA 에서 표준으로 채택된 이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인지 정확한 내막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전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축적된 수많은 오피스 제품군만의 형식으로 만들어진 문서들에 대한 고민도 한몫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오피스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ODF 변환기가 있다고 하지만 계속 Revision 되고 있는 ODF 가 아직 완벽하게 소화해 내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찌되었건 ODF 의 최선봉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메사추세츠 주의 이번 Open XML 채택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주목이 됩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것 같은데 역시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http://news.com.com/Microsoft+document+formats+gain+Mass.+favor/2100-1013_3-6194542.html?tag=nefd.top)

ODF가 되었건 Open XML이 되었건,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들을 최대한 만들어진 그대로 사용할 수있고 앞으로의 확장성이나 개방성과도 잘 부합되는 방향으로 하나씩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 NoPD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