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02.08 07:40
지난주 금요일,
NoPD 의 사무실이 위치한
아셈타워 아래 메가박스 앞에는
모토롤라의 안드로이드 전략 폰인
드로이드(Droid)의 쇼룸이 오픈을 했습니다.

부스에 비해 구비된 폰의 수량이
몇 대 안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아무런 이해관계 없는 NoPD 군이
안드로이드 폰을 만질만한 곳은
여기 말고는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모토로이를 잠깐 사용해 보면서
안드로이드 역시 윈도우 모바일처럼
기본 UI 가 아닌, 제조사 / 서드파티의 UI 가 있어야
제대로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Engadget 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HTC 의 안드로이드폰 Incredible 에
HTC의 Sense UI 가 올라간 모습 역시 이런 점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Verizon 向 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단말 시연 영상입니다.
부팅 속도도 안드로이드 2.1 대로 올라서면서 상당히 빨라진 모습입니다.
UI 는 HTC 특유의 느낌이 살아 있으면서도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 단말은 Snapdragon 이 채용되어 비디오 측면에서 강한 면을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는 최신 스펙의 단말입니다.

요즘 HTC 의 행보를 보면,
단말 제조사가 할 수 있는 어떤 이미지의 구성과 차별화된
Shell 혹은 UI 의 제작을 통한 자신들의 영역을 구축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하드웨어는 3rd Party 로 제작해 주면서 컸지만
UI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남들이 무시하지 못할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무시라기보다... 선도 한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거꾸로 시장을 흔들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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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11.06 16:28
엊그제까지 HTC의 TouchFLO 3D 로 쉘을 설정해서 쓰다가 잠시 윈도우 표준 Today 로 변경을 했습니다. 일정 연동쪽에 문제가 생기더니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잠시 외도(?)를 하는 중이지요. 처음에는 참 어색하고 없어 보이던 윈도우모바일 6.5 표준 Today 도 의외로 괜찮은 것 같아서 잠깐 이야기 해봅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모바일 6.5 표준 Today 화면은 두가지의 기능 선택 방법을 제시합니다. 하이라이트된 부분의 바를 직접 이동시키는 방식과 배경에 깔린 기능 목록을 이동시키는 방식입니다. 두가지 다 괜찮은 방식의 네비게이션인데, 기능 목록을 이동시키는 것이 조금더 유연하게 보입니다.

기능이 선택된 이후 하이라이트 바는 해당 기능이 제공하는 부수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이 변신을 합니다. Pictures, Music 등에서는 좌우로 이동시키면서 이전, 다음 사진이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Text, Calendar 같은 기능에서는 확인하지 않은 문자메세지나 다가오는 가장 최근 일정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런칭을 위해서는 벌집(!)으로 가야하고 날씨등의 유용한 부가기능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TouchFLO 3D 의 문제점 해결이 될때까지는 당분간 그럭저럭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표준 Today 안써보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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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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