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6.03.06 08:22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원(Xbox One)은 지난 버전인 엑스박스360(Xbox 360)의 타이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위호환성을 제공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호환성 검증이 완료된 게임들을 공지하는 체계에서 이제는 수시로 타이틀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는데요, 여기에 더하여 엑스박스원의 스토어에서 이제 검수가 완료된 엑스박스360 - 하위호환성 검증 타이틀을 직접 구매,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변경이 진해되고 있습니다.


엑스박스 공식 채널에 업데이트된 내용에 따르면 현재 이 기능이 적용된 버전을 엑스박스원 프리뷰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전례를 볼 때, 조만간 일반 사용자들도 해당 업데이트의 헤택을 받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하위호환성 제공이 기존의 타이틀 구매자들을 중심으로 제공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신규로 타이틀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해지게 됩니다. 기존의 인기 게임들이 콘솔의 버전 제한으로 추가적인 판매가 제한되었다면 이제는 그런 한계가 없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최근 가장 핫한 분야이기도 한 게임 스트리밍 쪽에 대한 업데이트들을 비롯하여 다수의 많은 변경들이 조만간 제공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콘솔 게임 시장이 모바일 게임에 밀려 정체 내지는 역성장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나 기업들의 입장에서도 당장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시장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일겁니다. 하지만 기존의 생태계가 잘 구성되어 있는 엑스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의 입장에서는 이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여기에는 게임 개발사들, 사용자들이 더 많은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이 당연히 포함되겠지요!



엑스박스원 시스템 업데이트에 대한 공식 포스팅 읽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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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6.01.22 23:22

지난해 11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엑스박스원(Xbox One)에서 구동할 수 있는 엑스박스360(Xbox 360) 하위 호환성 타이틀을 발표해오고 있습니다. 일종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과거의 엑스박스360용 게임 타이틀들을 최신 콘솔인 엑스박스원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제로 과거의 게임 타이틀 때문에 새로운 기기로 이전하지 못했던 사용자나 엑스박스원을 구입했지만 기존의 게임 타이틀을 많이 보유하고 있던 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달도 어김없이 10여개의 타이틀이 발표되었는데요, 앞으로는 매월 한차례의 발표 방식이 아니라 수시로 호환성 테스트가 마무리 된 타이틀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달에는 지난 두달에 비해 타이틀이 적은 대신 한가지 선물이 있습니다. 10여개의 타이틀에 포함되어 엑스박스원에서 구동이 가능해진 The Witcher 2 : Asassins of Kings 타이틀을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5일 전까지 다운로드 받는 경우에 한정하여 제공된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360 하위 호환성 타이틀의 대상은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외부 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게임들에 대하여 진행중입니다. NoPD 처럼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키넥트(Kinect) 기반 엑스박스360 타이틀들은 하위 호환성 타이틀로 제공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에뮬레이션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레벨에서만 제공되다 보니 하드웨어의 변경 등을 반영하기 어려운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엑스박스원에서 엑스박스360의 타이틀을 구동할 수 있게 되면서 집 근처 홈플러스 등을 들를때마다 괜히 게임 타이틀 코너를 한번씩 들르곤 합니다. 최근에 엑스박스360 타이틀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보니 오랫동안 판매되지 않고 있던 타이틀에 대하여 할인 행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호환성 제공 목록에 오른 타이틀을 발견한 적은 없지만, 늘 리스트를 담아 다니면서 체크해보는 것도 나름 타이틀 재테크(?)의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엑스박스원 하위 호환성 신규 타이틀 발매 소식 살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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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6.01.11 08:14

지난 한주동안 가장 뜨거운 화두가 되었던 서비스는 누가 뭐래도 넷플릭스(Netflix) 였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s)의 한국 지역 서비스의 본격적인 개시와 함께 이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본격적인 해외 미디어 서비스들의 한국 진출 신호탄이 될 수도 있을 거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옵니다. 공식적인 진출 이전에도 해외 사용자인 것처럼 VPN 을 통해 넷플릭스 유료 구독을 하고 계셨던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공식적인 한국 서비스가 생긴 만큼 그 사용자층이 더 넓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넷플릭스를 이용하여 컨텐츠를 감상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친 이후 HTML5 를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거나 사용중인 스마트 기기에서 넷플릭스 앱을 설치하여 감상하는 방법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콘솔 게임의 대표주자인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에서도 전용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해외 시장에서 소위 코드 커터(Code Cutter)의 대표주자로 불리우며 셋탑 박스를 이용하여 시청해야만 하는 케이블 TV 등의 가장 무서운 경쟁상대인 이유가 이런 쉬운 감상 방법과 자체제작 컨텐츠를 포함한 탄탄한 라인업이 시너지를 내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넷플릭스!


넷플릭스 이용을 위해서는 우선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계정 생성은 전용 앱에서는 제공되지 않으며 데스크탑 등에서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가입해야 합니다. 한국 진출과 함께 한국 시장용 서비스에 대해서는 한달간 무료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제공중이니 앞으로 쭈욱~ 유료 구독을 할 것인지 충분히, 그리고 마음껏 즐겨본 뒤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 간단한 정보와 유료 과금을 대비한 신용카드 정보 등의 입력이 끝났다면 이제 다른 기기에서 앱을 설치하여 로그인이 가능해 집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원(Xbox One)에서 제공되는 전용앱을 이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스박스원에서 넷플릭스 앱을 설치하기 위해 앱 메뉴로 진입했습니다. 검색을 해야지 하며 생각하던 순간 이미 "신규 발매" 카테고리에 넷플릭스 앱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넷플릭스를 선택하고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용량이 그리 크진 않아서 설치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엑스박스원 업데이트 이후 게임들을 전부 재설치 하지 않아 여유로운 공간이 왠지 쓸쓸해 보입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넷플릭스 앱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어라, 글 처음에 올렸던 아이폰용 넷플릭스 앱에서는 8.79 달러부터 멤버십 요금이 시작된다고 하더니 엑스박스용 앱에서는 7.99 달러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_-. 후자가 정확한 정보입니다만 두 앱에서 다른 정보가 나오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데스크탑에서 웹 브라우저로 문제 없이 요금 플랜을 선택했다면 상관 없을 내용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로그인 버튼을 눌러 접속을 하고 넷플릭스 자체 제작 드라마를 감상해 보려는데 난입한 아이들...!!





네 그렇습니다. 저희 집에서 넷플릭스 서비스는 세 아이들의 컨텐츠 감상용으로 주말동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한달이 지나기 전에 계속해서 고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가능한 영문 오디오와 한글 자막 컨텐츠를 찾아 간접적인 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봐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에서 엑스박스원은 무선으로 네트웍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만 높은 화질의 컨텐츠 재생에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ABR(Adaptive Bit Rate) 방식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품질 등의 정보를 앱으로 부터 전달받아 전송되는 컨텐츠의 화질을 조정하기 때문에 초기 재생시 저화질로 시작하고 이후부터 화질을 높여 나가게 되는 점도 환경의 제약을 덜 받는 하나의 기술적 요소이긴 합니다. IPTV 를 보기 위해서도 셋탑박스의 전원을 켜는 과정이 필요하고 컨텐츠의 추천 시스템이 빈약하여 다양한 컨텐츠에 접근이 쉽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넷플릭스는 조금 이용자 / 시청자 입장에서 서비스가 준비된 느낌입니다.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는 고려해야 할 요소가 무척 많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회 경로로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고 자체 제작된 컨텐츠들의 품질이 높고 팬층이 두텁다는 장점과 기존 시장 사업자들과의 라이센스 이슈, 실시간 TV 방송을 보기 힘들다는 것 등의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은 어떠신가요? 무료 서비스 기간동안 넷플릭스를 충분히 즐겨보고 다시 한 번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한국 공식 웹사이트 방문하여 한달 무료 사용 시작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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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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