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들어서 여러권의 아이폰 개발서적이 출시되었습니다. 조금 낚는 듯한 서적도 있었지만 옥석같은 서적들도 심심치 않게 보여서 아이폰 서적 시장이 혼돈스러워 졌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참 괜찮은 책을 발견해서 공유해 드릴까 합니다.

동물책 시리즈로 유명한 오라일리의 번역서인 " iPhone SDK 애플리케이션 개발 " 이 바로 그 책입니다. 에이콘에서 번역 출간한 책이고 늘 그렇듯이, 스크린 샷이 꽤 많이 안들어가 있는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번역이 참 잘되서 번역서 답지 않게 잘 읽히더군요.



원래 아이폰 해킹 커뮤니티를 운영하던 저자가 친 아이폰 성향의 사람으로 인종 개조되어 썼다는 책인데 참 괜찮게 잘 나온 책인 것 같습니다. 400페이지 조금 넘는 분량인데 서점에서 선채로 100여 페이지를 단숨에 읽었을 정도니까요. 기존에 참고하던 책이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가려운데를 잘 긁어주네요!

책 소개를 보시려면 위에 책 표지 사진을 누르시면 친절한 NoPD 군이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쓸데없는 적립금 없이 바로 20% 할인 행사를 반디앤루니스에서 하고 있네요~!

2010/03/06 - [IT's Fun] - 아이폰 개발서를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은?
2010/03/06 - [IT's Fun] - 아이폰 개발,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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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5.07 08:45
주초부터 아이폰 개발서를 열심히 살펴보다가 최종적으로 구매할 서적을 선정하고 가장 저렴한 온라인 서점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늘 이용하던 Yes24 에 포인트가 좀 있고, 당일 배송이라는 장점 때문에 주문을 했습니다만, 잠시후 저렴한. 그것도 훨씬 저렴한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배아파 하고 있는 중입니다.



NoPD가 선정한 책은 터칭! iPhone SDK 3.0 이라는 인사이트에서 나온 책입니다. 신간이라 Yes24 나 인터파크등 대부분의 온라인 서점에서 10% 할인된 28,800 원에 판매되고 최저가 경쟁에 따라 거의 10%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으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혹시나 하고 11번가에서 (도서 11번가가 아니고 그냥 11번가 입니다) 위의 책을 검색하니 놀랍게도 6400원 할인된 25,600 원에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물론 배송이 이틀이상 걸린다고 명기되어 있어 내일모레 출장가는 저한테는 부적절한! 상태입니다만, 신간도 20% 를 때리는 11번가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쪽에 조금 편법을 쓴게, 그냥 할인이 아니라 20% 짜리 쿠폰을 지급해서 할인하는 방식이라 신간임에도 높은 할인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더군요. 혹시 NoPD와 같은 아이폰 개발 서적을 사실 분들은 11번가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책들에 대한 소개를 보시려면 제 다른 포스트 (2009/10/10 - [IT's Fun] - 아이폰 개발,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를 참고하시면 좋은책 고르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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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3.18 07:46
모바일 개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요즈음입니다. 그 선두에는 아이폰과 Objective-C 가 서 있고, 그 뒤를 안드로이드와 자바가 따르는 형국입니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마켓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자바에 자신있는 분들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많이 관심을 가지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막상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하려고 하면 개발 환경 구성부터 너무나 자주 버전업이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OS 버전과 이에 따른 SDK 를 쫒아가는게 초, 중급자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과정입니다. 이럴 때, 잘 고른 바이블 하나가 인터넷에 떠도는 정갈하지 못한(!) 정보들 보다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현재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 가능한 안드로이드 개발서들을 가볍게 살펴보고 어떤 책이 가장 도움이 될지 한번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신 출간일의 서적이 분명 최근 SDK 와 OS 정보를 담고 있겠지만 이를 떠나서 기본기를 잡는데는 컨텐츠가 충실한 책을 고르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소개된 책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바로 자세한 책 소개와 목차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 관련된 전공을 하고 있거나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권쯤 가지고 있을 " 빨간책 " 의 대명서 Wrox 의 번역서입니다. 다방면(?)에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 리토마이어와 댄 울러리가 경험을 토대로 안드로이드 개발의 정수를 전달해 주는 책입니다.

책을 기술하는 시점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1.5 였던 터라 상당히 초기 버전 기준인게 단점이지만 워낙에 출중한 저자들이 집필한 책이기 때문에 컨텐츠는 조금 딱딱하지만 단단한 편입니다. 기본기를 충실히 하기에 좋은 책이겠지요? (최저가로 구매하기)



책값은 아끼지 말라는 옛 선현들의 말이 귓가를 맴돌지만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여러가지 책을 사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소위 All-In-One 이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권에 모든 걸 담았다면 깊이가 없는 것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입문서로서 안드로이드의 전반에 대한 학습과 함께 SDK 를 이해하고 샘플 코드를 만들어 보는 목적이라면 적당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번역서로서 조금 딱딱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워낙에 많은 책을 번역하신 류광 님의 번역이라 조금만 익숙해 지시면 책을 읽는데 큰 무리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주머니가 가벼운데 안드로이드 기본기를 잡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최저가로 구매하기)



처음 새로운 개발환경이나 언어 혹은 플랫폼을 접할 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 한번 해봤다 " 입니다. " 헬로, 안드로이드 " 라는 책은 일단 얇습니다. 하지만 책 한권이 개발환경의 준비부터 샘플 프로젝트 (스도쿠 만들기) 를 통한 안드로이드 자신감 갖기까지 커버하고 있어 " 긴가민가? ", " 내가 할 수 있을까? " 하는 의구심을 떨치기에 좋은 책입니다.

깊이 보다는 실습을 통한 익숙해짐의 경험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책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괜한 어려움이 느껴지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최저가로 구매하기)



표지가 무척 인상적인 책입니다. 제목에 " 언리쉬드 " 나 " 언로킹 " 같은 단어가 붙은 책들이 역사적(?)으로 볼 때 심도 있었다는 기억이 나시는지요? 이 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신간이라 그 어떤 인터넷 서점에서도 할인이 안되고 있다는게 문제이지만, 무료 강의를 제공해주는 점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이라 하겠다.

강의의 수준이 초보 ~ 숙련자를 다 아우른다는 말이 조금 의심스럽긴 하지만, 책의 텍스트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과 누군가(?) 코딩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발환경, SDK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최저가(?)로 구매하기)

얼마전에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할 뻔 하다가 다행히(?) 아직 해당 업무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떤 업무와 임무를 맡던, 충실한 가이드가 같이 한다면 어려운 일은 없을 겁니다. 특히나 안드로이드 개발처럼 미지의 영역에서는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책 한권 주문해서 바로 안드로이드 학습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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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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