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스타벅스의 인테리어 라기 보다는 현지에서 사용하는 언어, 쇼핑몰의 분위기에 따라 독특한 인테리어가 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스타벅스나 본 고장 미국에서의 스타벅스와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지라 사진으로 그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두바이의 스타벅스도 가격은 그다지 싸지 않아서 서민들이 마시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금액입니다. 그렇지만 바리스타들이 내려주는 스타벅스 특유의 쌉싸름한 로스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 잔 마셔주는 것이 인지 상정 이겠지요? 전통 의상을 착용한 여인들과 함께하는 두바이에서의 스타벅스 한 잔 어떠세요? ^^

KONICA MINOLTA | 2008:08:09 21:18:58

이븐 바투타몰의 인디아, 차이나 라운지쪽에 위치한 스타벅스 입니다. 하얀색 전통 아랍 의상을입은 부부가 수입 유모차를 옆에 두고 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랍어로 된 정체불명의 지렁이 글씨가 아마도 스타벅스를 나타내는 말이려니~ 하고 생각합니다.

KONICA MINOLTA | 2008:08:09 23:20:11

페르시아던가... 이집트던가... 하여튼 이븐 바투타 몰의 또다른 섹션에 위치한 스타벅스의 전경입니다. 독특한 타일 양식과 돔 형태의 지붕이 독특함을 더해주는 공간입니다. 스타벅스가 이런 인테리어를 했다기 보다 그냥 쇼핑몰이 그런 것이겠지요? 그래도 쌉싸름한 맛은 변함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의 손님들은 검은색의 여성 전통 의상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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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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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멀군요. 일본은 반쪽으로 만들었습니다 ㅋ


폭염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공항에 도착해서 게스트하우스 벤을 타러 가면서 물었습니다. 

노피디군 : " 사장님, 지금 대략 섭씨 몇 도 정도 지요? "
사장님왈 : " 35도 정도 될거에요 " 

그렇습니다.
이 곳 두바이는 35도가 새벽 기온인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곳입니다.
출근후 커피 한잔하고 법인장님과 잠시 이야기 하는 동안, 또 물어보았습니다. 

노피디군 : " 와... 무지 덥네요. 햇볕에 나가기가 두려워요 "
법인장왈 : " 아직 아침인데 뭘... 시원하네 " 

그렇습니다.
어제 한국을 뜨기 전까지 우리나라가 참 덥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은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야 세상 넓다는 거 알게되나 봅니다.
오후 2시쯤, 과연 몇 도까지 올라갈지 걱정스럽습니다.

근데... 사무실은 왜이리 추운걸까요. ;;;
4주간의 출장이 무사히 끝나기를 기도해 주세요.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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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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