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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rouble? Travel! (284)
sentimentalist
영국에 대한 흔한 편견이 비싼 물가와 맛없는 음식입니다. 이런 편견을 없애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입니다. 템스강을 가로지르는 런던 브릿지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한 버로우 마켓은 깔끔하게 정리된 재래시장 느낌의 마켓으로 시장이라고는 하지만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대부분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여행자들 뿐만 아니라 현지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으로 언제나 인..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숙박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연령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각 호텔의 숙박 기준 때문에 더욱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숙박 못지 않게 신경쓰이는 것이 바로 대중교통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버스는 아이들의 요금에서부터 어디어 어떻게 탑승해야 하는지까지 지하철이나 택시 등에 비해 더 신경쓰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영국 런던을 포함하여 많은 관광도시들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
꼭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지 않더라도 방문한 국가, 도시의 플래그십 박물관을 들러보는 것은 여행을 풍요롭게 해주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 나라와 도시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엿볼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유럽 국가들을 여행한다면 일정에 박물관 관람은 반나절이라도 꼭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은 문명사 부문의 박물관 중에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