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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이라 참 편안한가 봅니다. 두눈을 꼬옥 감고 잠든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멀리 이국땅 브라질에서 화면으로 밖에 만날 수 없지만 그것 조차도 너무 큰 감동입니다. 이제 태어난지 1주일. 세상에 온걸 다시한번 축하하고 싶습니다. - No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