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PD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 강서. 직장이 삼성동이라 출퇴근이 힘들다는 것 빼고는 참 살기 좋은 서민동네입니다. 월드컵 공원도 10분 거리에 있고, 김포공항도 지척이며 출장으로 인천공항까지 가야할 때도 바로 올림픽 대로만 타면 3~4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입니다.

그러다보니 인천 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에도 접근이 참 용이한 편이라 늘 행사/이벤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답니다. 6월에 인천에서 진행되는 인천 임신출산 박람회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늘 이러한 전람회는 사전등록을 하시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ㅎ 돈 5천원 만원이지만 다들 공짜로 들어갈 때 돈내고 들어가면 심하게 손해보는 느낌이 듭니다 ;



요즘 육아용품 전람회들이 너무 버라이어티하게 육아부터 교육까지를 다 커버하려다보니 조금 번잡한 느낌입니다만, 분명히 뭘 얻어가든 저렴한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시간되면 놓치지 말고 챙기는 것이 진리입니다. 인천에서 하다 보니 멀리 계시는 분들이 가기는 좀 그렇고... 서울 강서지역이나 인천쪽에 계시는 분들은 한번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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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1.08 07:30
CES 2010 이 한참 열리고 있습니다. Comdex 패망 이후 컴퓨터 업계를 포함하여 세계 유수의 IT 업체들이 내놓는 신기술의 각축장으로 이미 널리 인정되고 있는 CES.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한 신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ES 오프닝 키노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회장이 HP 의 Tablet 단말기인 Slate 를 소개했습니다. 아마존의 Kindle 과 유사한 사이즈에 (그리고 실제로 Kindle 과 제휴된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멀티 터치 패널을 장착한 단말기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올해 Tablet 단말을 기다린다는 것을 의식하여 키노트 세션에 전격적으로 장치를 소개한 것 같습니다만, 생각보다 반응들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컨셉 사진, 영상이 유출되었던 MS의 Courier 라는 Tablet 과 너무나 간극이 컸기 때문이겠지요.

멀티 터치를 채용한 Tablet 단말기에 윈도우 7 이 올라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정도의 단말기. 오히려 1월 말 발표할 것으로 추정되는 애플의 태블릿에 더 힘을 실어주는 불상사가 된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더 자세한 스펙이나 정보들이 올라오면 한번 더 살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p.s. 그나저나.. 스티브 발머 회장도 참 나이가 많이 들었군요 ^^; 디벨로퍼, 디벨로퍼를 외치던 무서운 아저씨가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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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삼성역 부근에 볼일이 있으신 분들은 항상 주차때문에 애를 먹습니다. 삼성역 주변의 유수한 빌딩들은 지하 주차장이나 옥외 주차장이 모두 구비되어 있을 정도로 훌륭하지만 주차비는 그다지 훌륭한 편이 아니라, 방문하는 사람들은 늘 주차에 애를 먹습니다. (사실 해도 되지만, 살인적인 주차비는 서민의 주머니에서는 왠지 아쉬운 부분이니까요)

그래서 많이들 이용하는 곳이 탄천주차장입니다. 그런데, 탄천주차장에 오묘한 비밀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이미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탄천주차장은 강남구에서 관리하는 곳과 송파구에서 관리하는 곳으로 나뉘어 집니다. 불과 십여미터되는 조그만 탄천을 가운데 끼고 극과 극의 가격으로 나뉘는 것이지요.


강남쪽의 경우 10분당 200원, 즉 한시간에는 1200원이고 7시간이면 8400원의 요금이 나옵니다. (물론 강남의 일반 주차장에 비하면 정말 아름다운 가격입니디ㅏ) 그러나 송파쪽은 7시간에 단돈 2000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7시간을 초과 하더라도 시간당 1000원으로 강남쪽보다 200원이 저렴합니다.

이런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바로 다름 아닌 관리하는 주체가 달라서 입니다. 강남구 산하에 있는 강남구 도시관리공단과 송파구 산하의 송파구 시설관리공단은 엄연히 다른 곳이니까요.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었다가 문제가 발생했거나 요금에 관한 이의가 있더라도 정확히 어느쪽에 주차 하셨는지를 확인하시고 해당 관할 공단에 문의 하셔야 하는 것이지요 ;;;


두 주차장은 진입하는 길도 서로 달라서, 미리 네비게이션이나 인터넷 지도로 확인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올림픽대로 공항방면이냐 종합운동장 방면이냐, 시내 도로에서 진입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들어가는 방법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여기서 설명드리긴 좀 곤란합니다만, 사진에서 꽤나 멀어보이는 탄천은 실제로 걸어서 30초면 건너가는 거리입니다.

그러므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비롯하여 삼성동에서 열리는 많은 행사에 참여하신다거나 볼일이 있으신 분들은 꼭! 송파쪽에 차를 대고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를 대시고 도보로 탄천을 건너가시면 노란색 셔틀버스 승차장이 있습니다. 이걸 타시면 삼성동 Coex 전시장 바로 앞에 내려주니 아주 편리하답니다.

가격이 이정도로 차이나다 보니 항상 송파구 쪽은 차들이 바글바글합니다. 특히 큰 행사가 주변에 있는 날은 빨리 움직이시지 않으면 주차하기가 참 힘든 곳이기도 하지요. 물론, 아무리 큰 행사가 있더라도 강남구 쪽은 상당히 한가한 모습을 보여, " 역시 강남! "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지요. ㅎㅎ..

11월 말에 예정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가시는 분들은 한번 NoPD가 제안하는 송파구 탄천주차장을 이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주차비 걱정하지 마시고, 아기들 외투 하나 두둑히 입혀 나오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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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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