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4:01 22:17:27

아직 손과 팔만 바둥바둥 거리는 혜린이가 가지고 놀지는 못하지만 몸을 뒤집고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되지 않을까 싶은, 딸랑 딸랑 주사위 입니다~! 늘 그렇듯, 풀빛소녀가 손수 작업한 펠트구요 주사위 안에 딸랑이가 들어있어서 굴릴때 마다 소리도 납니다.

솜이 좀 많이 들어가서 작업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아 "보였으나" 디자인이 심플해서 다른 펠트 작품들 보다 만들기도 쉽고 빠르게 작업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마치 NoPD가 만든냥...) 주사위 던져놓고 소리가 나니 쫒아가는 혜린이의 모습이 떠오르는 군요.:) 므흣.~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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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4:01 22:16:42

손으로 이것저것 잡기 시작할 때 부터는 조금 더
액션(?)이 가미된 장난감들이 별이의 관심을 끌 거란 생각이 든다. 
색깔을 슬슬 구분하기 시작하면서 나름 논리(?)력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펠트공예의 꽃~! 바로 찍찍이 애벌래 입니다.

각 섹션(?) 사이에 찍찍이가 있어서 별이가 마음대로 이리저리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결정적인 실수로, 마지막 섹션의 뒷꽁무니에 찍찍이를 빼먹어서
보라색은 늘 마지막에 가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긴 했으나...
순서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중요한 잣대로 활용해 볼까한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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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8:04:01 22:14:45
아기는 태어나자 마자 색깔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니다.
눈의 시각 세포들이 아직 발달하지 못해서지요 ^^
그래서 명암 구분을 위한 흑백 모빌을 처음에 걸어주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눈이 물체의 색을 구분하기 시작하면
그 때 컬러 모빌을 걸어주어 눈의 발달을 돕는 답니다.

잘 보시면 모빌에 달린 인형들이 살짝 아랫쪽을 향하는 모습이 보이시죠?
침대에 아기가 누워서 저 친구들 -_- 얼굴을 보면서 노는 거랍니다
요거 만드는 것도 고생 좀 했겠지요? ㅋ
와이프 화이팅 ㅎ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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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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