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01.11 13:00
CES 와 같은 행사에서는 꼭 실제 출시될 제품들만 소개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으며,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통해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짓(?)이든지 서슴치 않곤 하지요. MSI 에서 CES 를 통해 발표한 컨셉 하드웨어, 듀얼 터치스크린 태블릿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하드웨어를 사용해보고 리뷰를 올린 많은 Gadget 사이트의 평을 종합해 보면 " 하드웨어 자체는 우수하나 듀얼 터치스크린이 줄 수 있는 잇점과 달라저야 하는 점에 많은 고민을 하지 못한 것 같다 "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노트북, 넷북의 스타일이나 키보드 없이 터치크스린이 두개 달린 하드웨어. 어떻게 다른지 잠시 사진으로나마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anon | 2010:01:07 21: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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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1.10 23:22
중국은 무시하기도, 인정하기도 힘든 나라입니다. 복제와 모방의 천재라고 불리울 정도의 나라인 동시에 곳곳에 무시하기 힘든 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많이 상존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많이들 아시는 것처럼 우리가 요즘 급흥분하는 iPhone, iPod Touch 의 제조 역시 100% 중국의 업체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도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주는 듯 합니다.

CES 2010 에서 소개되는 많은 태블릿 중, Hanvon 이라는 태블릿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Hanvon 이라는 업체는 e-Book Reader 와 휴대용 태블릿을 중심으로 시장을 오랫동안 공략해온 회사입니다 (http://www.hanvon.com/en/index.html) CES 2010에 윈도우 7 을 기반으로 하는 태블릿을 출시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네요.



앞서 소개해드린 HP 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는 스펙과 디자인 이지만 Archos 에 비한다면 훨씬 나은 컨셉과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웹사이트에도 이번 CES 에서 소개된 10.1 인치 단말에 대한 정보가 없어 보다 깊은 내용을 확인하기는 힘든게 조금 아쉽군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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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1.08 07:30
CES 2010 이 한참 열리고 있습니다. Comdex 패망 이후 컴퓨터 업계를 포함하여 세계 유수의 IT 업체들이 내놓는 신기술의 각축장으로 이미 널리 인정되고 있는 CES.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한 신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ES 오프닝 키노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회장이 HP 의 Tablet 단말기인 Slate 를 소개했습니다. 아마존의 Kindle 과 유사한 사이즈에 (그리고 실제로 Kindle 과 제휴된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멀티 터치 패널을 장착한 단말기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올해 Tablet 단말을 기다린다는 것을 의식하여 키노트 세션에 전격적으로 장치를 소개한 것 같습니다만, 생각보다 반응들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컨셉 사진, 영상이 유출되었던 MS의 Courier 라는 Tablet 과 너무나 간극이 컸기 때문이겠지요.

멀티 터치를 채용한 Tablet 단말기에 윈도우 7 이 올라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정도의 단말기. 오히려 1월 말 발표할 것으로 추정되는 애플의 태블릿에 더 힘을 실어주는 불상사가 된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더 자세한 스펙이나 정보들이 올라오면 한번 더 살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p.s. 그나저나.. 스티브 발머 회장도 참 나이가 많이 들었군요 ^^; 디벨로퍼, 디벨로퍼를 외치던 무서운 아저씨가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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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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