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2.10.24 03:31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 2시부터 한시간 조금 넘게 애플의 신제품 발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시장에 알려졌던 것처럼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었네요. 아이패드 미니 이외에도 예상치 못했던 아이패드 4세대가 등장과 완전 멋져진 아이맥 등의 등장으로 간만에 애플 이벤트가 후끈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4세대는 기존 New 아이패드에서 커넥터가 라이트닝(Lightning) 으로의 변경등의 라인업 이슈로 빠르게 발표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4세대에 이어 발표된 아이패드 미니는 7.9 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해상도를 1024x768로 유지해 아이폰5 발표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기존 어플리케이션의 포팅 이슈를 없애버렸습니다. 애플의 파편화 방지에 대한 강한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새롭게 발표된 아이패드 미니는 New 아이패드에서 보여줬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TE 모듈이 탑재된 모델이 출시되었고 놀랍게도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WiFi 버전은 11월 2일 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좌우 베젤이 얇아지면서 화면이 커보이는 효과가 있고 기존 아이패드 대비 두께도 20% 이상 얇아져 가벼움과 휴대성 측면에서 월등해졌습니다.

가격은 16GB WiFi 모델이 329 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시장에 알려진 루머와 동일한 가격 Range 라서 그다지 신선하지는 않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의 넥서스7이 199 달러부터 시작하는 것에 비하면 다소 비싼 느낌입니다만 사용자들의 반응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6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는 꼼꼼함으로 26일 구글 행사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출시와 맞불을 놓는 모습도 무척 인상적이네요

 
New 아이패드는 현재 4세대로 제품 라인업이 바뀌면서 온라인상에서 주문이 막힌 상태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아이패드2의 16GB 모델은 여전히 판매중이라는 것인데요 화면 사이즈 차이로 아이패드 미니에 70달러를 더 주고 오래된 것을 살 것이냐 아니면 조금 작은 화면으로 70달러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할 것이냐는 재미있는 가격 Range 를 만들어 둔 느낌입니다. 재고가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그러는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New 아이패드에 비하면 ppi 가 떨어지지만 아이패드2에 비하면 31ppi 가 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사용자가 느끼기에는 더 나은 퀄리티를 보여주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AP 는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A5 를 채택하고 있어 듀얼코어가 제공됩니다. 이시간 현재 애플의 주가는 발표시작을 기점으로 2%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루머와 대동 소이한 정도로만 이벤트가 끝나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향후 매출에는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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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2.10.24 02:07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루머가 무성한 가운데 조금 전 팀 쿡 아저씨가 등장하며 애플의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혹시 " 나는 아직 시작 안했는데? " 하시는 분들은 사파리 브라우저를 설치하고 애플 이벤트를 보시면 됩니다. 깨알같은 챙김이란 이런 허들이라는 걸까요 -_-.

라이브 스트리밍이 시작되기 직전 유튜브를 통해서 하나의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아이패드 미니의 실물 동여상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전원을 켜는 장면까지 나오는 걸로 봐서는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들이 얼마나 공개하고 싶어 애가 탔을지 상상이 됩니다. ㅎ 라이브 스트리밍도 보시고~ 잠시 영어가 머릿속을 어지럽힌다면 아이패드 미니 실물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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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2.10.17 05:40
애플 관련 가장 빠른 소식을 전달해 주고 있는 맥 루머스에 따르면 애플이 23일 새로운 행사에 대한 초대장을 발송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루머로 시작되어 거의 기정 사실화된 7인치대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와 13인치대 새로운 맥북이 이날 발표될 것인지 사람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애플의 이번 초대장 역시 많은 화재가 되고 있는 중인데요, "조금 더 보여줄 것이 있다 (We've got a little more to show you)" 라는 문장으로 애플 매니아들을 열광시키며 순식간에 소식이 퍼져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애플의 제품 발표 전략, 프레스에 대한 공략은 정말 세계 최고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의 이번 발표 시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략적으로 추진중인 태블릿 Surface 의 출시일이 26일 이라는 점에서 또 오묘한 신의 한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 는 절치부심하여 내놓은 역작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며 윈도8의 혁신적인 변화와 맞물려 마이크로소프트의 영광을 되찾을 회심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기에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태블릿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아이패드가 안드로이드 진영의 파상공세를 뚫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습을 제대로 막아낼 물건을 출시할지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기존 아이패드의 수요와는 또 다른 시장을 만들어 낼지, 아니면 자신들의 시장 일부를 잠식 하더라도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이 될지 앞으로의 전개가 무척 궁금해지는 오늘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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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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