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 Travel!2011.09.19 15:08
홍콩은 가을즈음이 엄청난 세일 기간으로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몰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명품을 저렴한 가격에 산다거나 쇼핑으로 여행을 점철하겠다는 목적이라면 모를까, 식도락이나 홍콩을 즐기려는 목적이라면 일찌감치 비용이 저렴할 때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년초부터 여름이 다가오며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홍콩 여행의 최적기입니다. 선선한 기온이 걸어다니기 좋은 것은 물론이고 저렴한 비용!! 으로 다녀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일본이 워낙 가까워서 도깨비 여행 많이 가는 것처럼, 홍콩도 휴가 하루, 이틀정도만 주말에 붙이는 것으로 다녀올 정도로 가까우니 지금이 비용이나 모든 면에서 다녀오시기 딱! 좋을때 아닌가 싶습니다.

막상 여행을 가려고 하다보면 어느 여행사에서 어떤 상품으로 가는게 좋을지 무척 고민이 됩니다. 물론 땡처리 항공권을 구해고 호텔패스 사이트를 통해 숙박을 잡으면 참 저렴하겠지만 스스로 스케쥴을 맞추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는 것은 단란한 친구와의 여행, 가족과의 여행시에는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했습니다! 4월 기준으로 나름 괜찮다고 생각되는 홍콩 여행 상품들이 어떤 여행사에서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말이지요! 대형 여행사들은 사실... 저렴한 편이 아니라 중급 인터넷 여행사의 상품들이 눈에 띄는군요!

인터넷 여행업계의 새로운 강자, 온라인투어

유명한 인터넷 여행사는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 온라인투어는 최근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많은 여행 매니아들의 추천을 받고 있는 여행사 입니다. 온라인 투어에서 예약중인 홍콩 여행 상품들은 매력적인 것들이 참 많아 어떤 상품 하나를 추천해 드리기 참 어려울 정도지요!

홍콩은 한번 가보고는 아쉬운 곳입니다. 처음엔 맛을 보고 다시 방문했을 때 부터 진정으로 홍콩의 인사이드(Inside)로 들어가는 것이 홍콩을 다녀온 사람들의 일반적인 성향(?)이더군요.

온라인투어가 내놓은 자유여행, 가이드 패키지 상품들은 홍콩을 쭈~욱 한번 둘러보기면서 즐기기에 좋은 구성들로 무척 알차다는 느낌이 듭니다. ([바로가기] 온라인투어의 홍콩여행 상품들!) 현재시점 기준으로 40만원 중반대 (유류할증료 별도) 에 진행 가능한 많은 상품들이 예약을 받고 있네요.

Daum 에서 분사한 여행 전문 포털, 투어익스프레스

포털 사이트인 Daum 에서 분사한 여행전문 포털이 투어익스프레스입니다. NoPD 가 신혼여행 상품을 구매했던 곳이기도 해서 더욱 친근한 이곳. :-) 케세이퍼시픽 표준 에어텔에 교통이 포함된 상품을 저렴하게 내놓았습니다.

어제 포스팅한 홍콩 도착 후기에 나왔던 AEL 기억하시나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직통으로 30여분만에 연결해주는 고속전철입니다. 요게 왕복이 약 180HKD 정도 되는데 요것과 함께, 호텔 조식 2회가 포함된 상품입니다.

조식 포함은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입니다. 워낙에 먹거리가 많은 동네라 아침부터 식도락을 지향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정작 아침 일찍 나가면 선택의 폭이 그다지 넓지가 않습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피하고 조식후에 여유로운 일정을 잡으시겠다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은 상품이네요. ([바로가기] 투익 홍콩 캐세이퍼시픽 에어텔 상품 30만원 중반부터!)

다양한 선택의 폭! 땡처리 닷컴 홍콩 수퍼시티!

이 글을 적으면서도 " 왜 이걸 못찾았을까 " 하면서 아쉬운 상품입니다. 현재 기준 가격으로 50만원선인 이 상품은 호텔 / 비행기 좌석 등급에 따라 정말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해주고 있는 상품입니다. 투익의 상품과 마찬가지로 AEL 왕복권이 지급되며 원하는 경우 피크트램에 올라갈 수 있는 왕복 트램 승차권 + 마담투소 입장권 등으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일정을 최대 3박까지 늘려 잡을 수 있는 것도 이 상품만의 매력입니다. 주말 출발을 하는 경우에는 2~3만원 정도 더 저렴해지니 금요일에 휴가를 붙이지 말고 월요일에 붙이는 센스를 발휘하면 더욱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독특한게 홍콩 여행객들의 상당수가 많은 쇼핑을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항공 수화물 10kg 추가를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줍니다. 여행자 본인이 직접 케세이 퍼시픽에 신청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시겠지만 10kg 추가하는 것도 다 돈입니다 ^^;; 쇼핑을 정말 많이 할 것 같다! 싶으시다면 이런 혜택이 같이 제공되는 웹투어 상품을 고민해 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땡처리 닷컴 홍콩 수퍼시티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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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이제 8월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7월 말부터 시작된 여름휴가 시즌이 이제 거의 끝나가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몇일 동안 비가 계속 내리면서 슬슬 가을로의 트랜지션을 준비중인데요, 이에 맞추어 한참 가격이 올랐던 여행상품, 항공권들이 가격 조정을 슬슬 시작하는 기미가 보입니다.

블럭으로 잡아두었다가 예약되지 않아 빈 자리들에 대한 땡처리 항공권도 스믈스믈 많이 올라오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호텔팩과 같은 상품들도 가격이 한참 피크때 비해서 많이 내렸습니다. 2박 4일 금요일 출발 홍콩 상품은 날짜에 따라 30만원대까지 소개되고 있고 4성급 호텔을 하더라도 50만원을 넘지 않는 착한 가격으로 컴백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밤 출발 여행의 매력

직장인들은 참 휴가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을 두고 휴가 내기 미안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남은 휴가가 몇 일 안되서 내년 새로운 회계년도의 시작을 손꼽아 기다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직장인들의 Needs 를 노리는 것이 바로 금요일 밤 출발 상품들! 그래도 일찍 퇴근 하는게 눈치 덜 보이는 금요일, 칼퇴근을 하고 공항에 도착해 바로 체크인과 면세품 쇼핑을 즐기고 8~9시 정도 출발하는 상품들은 매력 만점입니다.



이렇게 출발한 금요일 비행기는 가까운 곳은 자정쯤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풀고 첫날 밤을 음주가무를 통해 한주의 스트레스를 풀고 외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금 먼 곳이라 하더라도 시차 적응을 위해 술 좀 들이붓고 자면 금방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겠지요? (해장을 할만한 게 없을지도 모른다는 문제점도!)

웹투어가 추천하는 홍콩 2박 4일 여행 코스

웹투어가 9월초 부터 목, 금요일에 출발하는 여행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대거 내놓았습니다. 특히 홍콩 상품들이 눈에 많이 띄는군요. (홍콩을 너무 좋아라 하는 ;;;) 목요일 출발은 사실 하루 휴가를 내야하니 쉽지 않을 수 있고 금요일 출발 상품이 더 좋아보입니다.

9월 3일, 10일에 출발하는 상품들이 세전 38만 9천원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공항세 등을 포함하면 인당 10만원 정도가 더 소요되겠지요? 모든 여행 상품들은 공항세 등을 제외한 가격이니 세전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상품이 실제로도 저렴한 상품입니다 ^^

현지에서 2일을 풀로 사용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인데, 늘 제가 홍콩 관련 글을 올릴 때 말씀 드리는 것처럼 한번 가고 말 동네가 아니므로 Overview 를 보고 오시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두번째 방문 부터는 오직 쇼핑 / 먹거리 만을 위해서 가심 됩니다 ㅋ)

추석 연휴가 이번에 꽤 길기 때문에 여행들 많이 가실 것 같은데요, 같은 웹 투어에서 판매하는 추석 상품은 최고 60만원 후반대 ([추석연휴]9월19일 출발홍콩 뭉쳐라! (2박 3일) - 659,000원) 라는 걸 보시면 이 상품이 얼마나 저렴하게 나온 건지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

여름휴가도 못가시고 남은 연차도 거의 없고 놀러는 가고 싶고 추석때도 어디 딱히 못갈거 같으신 분들은 한번 위의 링크 타고 가셔서 금요일 밤 야반도주를 준비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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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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