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날이지요. 비단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어버이날로만 한정 짓는 것은 좋지 않겠습니다만 먹고 살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다만 하루 만이라도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감사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이런 날이 있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버이날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카네이션이죠. 유치원,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색종이로 곱게 접어 만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드렸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생이 되고나면 근근히 모은 용돈이나 아르바이트 급여로 작은 선물 하나를 사서 드리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왠지 부모님과 "사랑해요" 라는 말을 주고 받는 것이 쑥스러운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 하나는 고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카네이션! (출처 : 한국인삼공사 공식 블로그 www.samsamstory.com)

 
어제 형제들과 함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미리 가족 식사를 했습니다. 어버이날이 주중인지라 비슷한 생각을 한 많은 사람들이 레스토랑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조그만 카네이션 화분으로 어버이날 기분을 좀 내보기도 했네요. 매번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민하던 것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그냥 필요한데 쓰시라고 용돈 좀 챙겨드리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뭔가 사드렸다가 마음에 안들면 또 바꾸러 가기도 번거롭고... 조금 정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어느새 어버이날 선물도 효율(?)을 생각하는 시대인가 싶어서 좀 찜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떤 선물을 준비하셨나요? 그저 자식 새끼들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면 좋다라고 하시는게 부모의 마음이라지만 자식된 입장에서는 뭔가 정성을 표현하고 싶어 이것 저것 고민할 수 밖에 없지요. 저처럼 용돈으로 나름 편하게(?) 갈음하는 분들도 계실거고 전통의 부모님 선물 최강자 내복에서부터 (첫 월급때도 그렇겠으나...;;;) 최근에는 스마트 폰 등 최신 전자기기까지 그 선물도 다양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가족간의 따뜻한 말 한마디, 부모님을 생각하는 전화 한 통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에 연락도 없던 무뚝뚝한 자식일지라도 오늘 하루 만큼은 오래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코맹맹이 소리 한 번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든 분들이 의미있는 어버이 날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있는 어버이날 선물, 건강을 챙겨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미리 준비하지 못해 어버이날에 맞추어 보내드리지 못하더라도 매일매일 선물해 준 아들, 딸래미를 생각하며 끈끈한 정을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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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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