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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Shibuya) 뒷골목 간식 추천 - 킨노 토리카라(金のとりから) 본문

Trouble? Travel!/'14 Japan (Tokyo)

시부야(Shibuya) 뒷골목 간식 추천 - 킨노 토리카라(金のとりから)

노피디 2014.09.25 06:30

일본 도쿄(Tokyo)에는 밤이 찾아오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 한곳이 바로 시부야(Shibuya)입니다. 시부야에는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 어디를 먼저 가야할지 고민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럴때는 배고픈 허기를 저렴한 돈으로 채울만한 간식꺼리를 찾아 먹으면서 고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곳은 치킨 스틱으로 유명한 킨노 토리카라(金のとりから)입니다.


킨노 토리카라에서는 메뉴와 양에 따라 200엔에서 1000엔까지의 저렴한 가격대로 치킨 스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치킨 스틱은 말 그대로 치킨을 길쭉한 스틱 모양으로 튀겨낸 간식의 일종. 뜨겁게 튀겨져 나온 치킨 스틱을 한입, 한입 먹다보면 어느새 남지 않은 빈 봉투만 발견하게 됩니다. 흔히 치킨집에서 파는 후라이드와 비슷한 맛 같기도 하지만 길거리에 서서 뜨거운 치킨 스틱을 불어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킨노 토리카라의 간판. 귀여운 병아리가 맛있는 치킨을 먹으러 오라고 손짓하는 듯 합니다(응?).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일본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곳이라 멀리서부터 사람들이 옹기종기모여 줄을 서서 주문하고 치킨 스틱을 먹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좀 많아 보이더라도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으니 주문을 하고 잠깐 사진을 찍으면서 기다리면 오케이.


기다리는 동안 가게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발견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민망함을 뒤로하고 기념사진을 찍어도 좋겠죠? 킨노 토리카라가 치킨 스틱이라는 단순한 메뉴를 팔면서도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게 된 것은 가게 오른쪽에 보이는 소스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치킨 스틱에 여러가지 맛의 소스를 뿌려 먹는 맛이 무척 이채롭습니다! 시부야에서 즐기는 일본식 닭 튀김, 킨노 토리카라는 바로 아래 위치에 있습니다. (킨노 토리카라가 한국에도 있었군요 ;;; 홍익대점과 신림점이 현재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 못가시더라도 홍대, 신림에서 즐기시면 되겠다는 ;;;) 사실 아래 지도 위치는 겐키스시집이고 바로 앞에 킨노 토리카라가 있습니다. 고로 다음 포스팅은 겐키스시라는 ;;;


지도 협찬은 구글 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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